무아행(無我行)이란 어떤 행위를 말합니까?
3법인(三法印)에 대한 설명에서 말 했듯이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나’(我)라는 것이 없습니다. 변하지 않는 ‘나’, 남의 은혜를 입지 않은 ‘나’는 없습니다. ‘나’란 도대체 내세울 것이 못 됩니다. 그러므로 ‘나’를 내세우지 않는 것이 우리가 해야할 도리입니다. ‘나’를 내세우지 않고 남의 은혜를 갚으려고 하는 행위를 무아행(無我行)이라 합니다.
첫댓글 3법인(三法印)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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