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 한치 2팩 녹여 껍질벗겨 데쳐서 썰어줍니다
묵은양파하나만 남아있네요
채썰어 쪽파가 없어서 대파채랑 찬물에 잠시 담가 놓아요
무, 오이, 당근 썰어 설탕과 소금에 절여 꼭 짜 주어요
미나리 손질해서 두어시간 식초물에 담그었다 썰어 놓아요
모든 재료 합체하여 마늘, 고추가루, 고추장, 설탕, 식초로 버무리며 천일염 조금 넣고 간 보아요
후다다닥 무쳐서 간들라고 잠시 베란다에 내어 놓았네요.
대상포진에 걸려서 한달정도 고생하니 며눌이 생각나는 음식 말하라길래
이것저것 먹고 싶다했더니 큰아이가 전복이랑 40센치 타이거새우를 어젯밤 도착으로 오늘 와서 손질해 준다길래 잘 먹는 초무침 만들어 놓았네요.
ㅎㅎ
큰아이네가 한시간 거리로 이사를 가서 오늘 소율이가 집에가면 자주 보기가 힘들겠지만
조심해서 건강 잘 챙겨 주기만을 바라는 마음입니다.
첫댓글 은근히 며느님 자랑하시내요
대상포진 많이 아픈데 고생하셨습니다
컨디션이 좋아지면 대상포진 예방주사 꼭 접종하세요
ㅎㅎ 왔다가 다들 가고 구름이랑 둘이 남았네요
ㅎㅎ
몇년전에 대상포진 예방접종 받았어요
50프로라고 하더라구요
덕분에 약하게 왔다고는 하는데 저는 50견인지 알았답니다
저게 한치가 아니고 갑오징어죠.
아공 저는 여지껏 한치인줄 알았어요 ㅠㅠ
@최은숙(경기광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