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서울신문 사장
노진환
문재인에 의해 날아간 원전 수출
시장 1,000조 원
국민의 그릇된 지도자
선택이 국가 장래를
다 망쳐 놓았다.
UAE에 원전 수출이 시작되는 시점에
문재인이 나타나, 세계 1,000조 원전
시장을 잃었다.
기업은 신한울
3, 4호기에 이미 1조 원을 썼지만,
공사를 중단해야 했다.
5년 동안 이자만 3,000억 원이다.
그때까지 성사됐던 UAE에 6조 원짜리
수출계약도 다 날아갔다고 한다.
원전에는
4대 기술이 있다.
대형 원자로 제조,
대형 터빈 제조,
600 기압이 넘는 냉각펌프 제조,
원전 제어시스템 등이다.
중국에는
이 4대 기술이 없다!
그런데 문재인 탈원전 이후,
중국이 이 4대 분야
우리 기술자들을
빼갔다.
원전에 관심을 가진 사우디도
400명을 빼갔다.
모두 속수무책이었다.
그들이 다시 돌아올 수가 있겠나?
원전 제어
시스템을 이용한 원전 운영 용역도
큰 사업인데, UAE는 자신들이
하겠다며 한국에서
가져가 버렸다.
UAE에도 많은
기술자들이 넘어갔다.
문정권 고위 관계자에게
신한울 3,4호기 공사 중단에 대한
보상을 요구했더니,
그는 우리가 발주했나?
박근혜가 했으니까,
박근혜한테 받으라고 했다는 것이다.
그는
피를 토하는 듯했다.
5년간 원전 부품 업체 수백 곳이
이미 파산했다!
한번 무너진 시스템은
복구가 어렵다!
이승만 대통령에게
처음으로 원자력
발전을 소개한 미국인은,
에너지는 땅속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사람 머릿속에서도 나온다
라고 했단다.
머리에서 나오는
전기가 원자력이다.
무지와 무식으로 그 원자력을
짓밟고서, 그런 적이 없다고
딴청까지 부린 인간이 바로
문재인이다!
한국 원자력 역사가
피를 토할 일이다.
문재인이 갈 곳은
어디인지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판단하시기 바란다.
-이형표 올림-
[받은 글]
,·´″"`°³о조용하고 아늑한 =포시즌о³°`"″´·,
첫댓글 근거도없이 1000조래
현직에 있을때 정책이 부당하면 그때 강력하게 시정 요구를 해야 함에도 그때는 엎어져 있다가 정권이 바뀌고 대통령이
퇴임을 하니까 소,돼지, 개만도 못한 것들이 비겁하고 치사하게 떠들어 나불대는 꼴이란 지나가는 개,되지가 웃을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