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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문학방 유월 푸름 앞에서
박종영 추천 0 조회 20 26.06.07 17:4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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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고운시 감상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6.06.08 21:44

    초여름 기운이 스미는 남풍이 저절로 웃음입니다.
    파랗게 열리는 나무 숲과
    파란 하늘이 경이로운 초여름입니다.
    활동하기에 좋은 절기 더욱 건승하십시오
    시인님.//

  • 26.06.08 08:39

    계절이 남기고 간 고운 기억과
    다가오는 계절이 주는 아름다움을 꼭꼭 새겨서 마음이 부자이신 시인님의
    시상을 잘 감상했습니다
    그런데 우리집 수국은 핑크로 피어나네요
    하루를 일생처럼 누리십시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26.06.08 21:45

    우리가 환호하는 봄은 소리 없이 사라집니다.
    더운 여름이 무례하게 찾아오는 것은 결실을 위한
    계절의 배려입니다. 사계절 어느 것 하나 소중하여
    우리 살아감의 유익한 삶의 보배입니다.
    정겨운 격려 말씀 감사드리며 언제나
    건승하심을 빕니다. 시인님.//

  • 26.06.10 11:09

    수국 앞에 서면 동갑내기들이 모여 앉은 수다처럼
    수런수런한 수다가 드리는 듯합니다.
    창창한 6월을 즐기시는 시인의 모습을 생각합니다.
    귀한 시 오래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 작성자 26.06.12 16:20

    산수국이 피어나는 유월입니다.
    파란 꽃술은 달빛의 화신으로 피어날 것이고
    새벽 이슬 훔쳐 얼굴을 다듬을 것입니다.
    이맘때마다 산수국을추억하려는 우리,
    봉봉한 수국의 꽃 가슴 여는 소리에
    세월을 배우는 유월입니다.

    정겨운 격려 말씀 감사드립니다.
    호국보훈의 달 유월!
    일상에 넉넉한 시간 되십시오
    존경하는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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