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밭 길 앞에서도
완벽한 네
허물
아직도 벗지 못한
내 허물
_정호순
첫댓글 어찌 올라갔을까요. 사진 보고 입이 떡 벌어졌어요.
저는 매미 허물을 만날 때마다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지금은 어디서 젖은 날개 말리며 울고 있겠죠?
선퇴의 세밀화는 울음마저 구원 같아요.
너의 그 허물을 바라보며보이지않는 나의 허물을 본다.
네반면교사 삼습니다.
어찌 나의 허물을 다 벗을 수 있을까요 물음이 앞섭니다^^*
매미 껍데기 사진 3편 중 1편인데요...남의 허물은 잘 보이는데요내 허물을 잘 안 보이죠.
첫댓글 어찌 올라갔을까요. 사진 보고 입이 떡 벌어졌어요.
저는 매미 허물을 만날 때마다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지금은 어디서 젖은 날개 말리며 울고 있겠죠?
선퇴의 세밀화는 울음마저 구원 같아요.
너의 그 허물을 바라보며
보이지않는
나의 허물을 본다.
네
반면교사 삼습니다.
어찌 나의 허물을 다 벗을 수 있을까요 물음이 앞섭니다^^*
매미 껍데기 사진 3편 중 1편인데요...
남의 허물은 잘 보이는데요
내 허물을 잘 안 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