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흑점이 생기는 것이 태양에 자기장이 생겨서 그곳으로 나가려는 에너지가 다른곳보다 막혀있어서 에너지 방출이 있지못해 주변보다 어두워보입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에너지방출이 잘 되지않다보니 그주변 부분에서 에너지들이 계속축적되다가 옆부분에서 폭발이 생깁니다. 그것이 플레어란 놈이고 플레어가 나타나게
2.이건 잘 알지는 못하는데.. 전선이란 기단과 기단의 접촉면은 전선면이라고 하고,그 전선면이 지표면과 연결된 곳이 전선입니다. 그런데 전선면의 모양자체가 한랭전선은 굉장히 급하고,온난전선은 기울기가 낮습니다. 한랭전선의 밀도가 크기때문에 온난전선을 밀어내기가 쉽지만..온난전선의 경우 앞에 한랭전선이 있을
경우에 에너지 자체는 많지만 전선면의 기울기가 완만하므로 에너지가 한쪽으로 집중되는것이 아니라 완만한 기울기를 따라 흐르게되고 또한 밀도자체가 한랭에 비해 밀리기때문에 그면을 타고 올라가게 되므로 전선자체가 이동하는것은 느릴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도움이되시려는지..^^*홧팅
첫댓글 흑점수가 많아지면 태양표면의 활동이 매우 활발하다는 것으로 이때 전자,양성자 등 하전 입자의 방출이 매우 많아지고 이 입자들이 엄청 빠른속도로 지구로 유입되면서 지구 자장에 영향을 주게 되는거죠....^^
글구..잘은모르지만 한랭전선의 경우 밀도가 더큰 찬공기가 밑으로 파고들면서 오니까 상대적으로 안정된 온난전선에 비해서 빠른게 아닐까요? 저두 잘 모르겠네요...그리구..온대저기압의 에너지원은 위치에너지구요..
1.흑점이 생기는 것이 태양에 자기장이 생겨서 그곳으로 나가려는 에너지가 다른곳보다 막혀있어서 에너지 방출이 있지못해 주변보다 어두워보입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에너지방출이 잘 되지않다보니 그주변 부분에서 에너지들이 계속축적되다가 옆부분에서 폭발이 생깁니다. 그것이 플레어란 놈이고 플레어가 나타나게
플레어가 한번 폭발할때마나 엄청난량의 전자같은 입자들이 고밀도로 밀려오고있기때문에 우리지구에 들어오게되면 지구를 둘러싼 전리층에도 영향이 있어 전리층을 교란시킵니다.^^*
2.이건 잘 알지는 못하는데.. 전선이란 기단과 기단의 접촉면은 전선면이라고 하고,그 전선면이 지표면과 연결된 곳이 전선입니다. 그런데 전선면의 모양자체가 한랭전선은 굉장히 급하고,온난전선은 기울기가 낮습니다. 한랭전선의 밀도가 크기때문에 온난전선을 밀어내기가 쉽지만..온난전선의 경우 앞에 한랭전선이 있을
경우에 에너지 자체는 많지만 전선면의 기울기가 완만하므로 에너지가 한쪽으로 집중되는것이 아니라 완만한 기울기를 따라 흐르게되고 또한 밀도자체가 한랭에 비해 밀리기때문에 그면을 타고 올라가게 되므로 전선자체가 이동하는것은 느릴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도움이되시려는지..^^*홧팅
한랭전선의 기울기가 온난전선보다 크기때문에 같은 면적일때 그만큼 기압차가 더 커지구요.기압차가클수록 풍속이 더빠른건 아시죠? 그래서 이동속도가 더빠르게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