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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 2001 | 2002 | 2003 | 2004 | 2005 | 2006 | 2007 | 2008 | 2009 | 2010 | 2011 | 계 |
2,104 | 2,047 | 2,066 | 1,750 | 1,402 | 1,425 | 1,501 | 1,968 | 2,389 | 2,639 | 2,640 | 2,510 | 24,441 |
2012 | 2013 | 2014 | 2015 | 2016 | 2017 | 2018 | 2019 | 2020 | 2021 | 2022 | 2023 | 계 |
2,098 | 2,214 | 1,106 | 1,068 | 1,224 | 1,077 | 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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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079 |
2018년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계 |
98 | 77 | 112 | 171 | 90 | 46 | 67 | 104 | 75 | 11 | 00 | 00 | 851 |
01/31(목) 10키로 - 여섯시반 기상 마님 ct찍으로 이르게 출발 병원앞에 내려주고 사무실로 출근, 10시즘 완료하고 귀가한다는
문자옴, 오후 부천다녀와서 퇴근, 한강 10키로 64분 운동후 606 가양방향으로 귀로에 맞바람이면 더 힘들것
같아 역방향으로 출발 조금더 할까 하다가 후반에 처질것 같아 5키로 턴 귀로는 뒷바람이라 편하게 , 저녁에
큰아이 집에옴 수육과쫄면으로 저녁 휴식조금하고 취침
01/30(수) 10키로 - 오전 61.4 다섯시에 눈떠서 화장실,, 이후 뒤척이다 거실에서 잠깐 잠듬 일곱시전에 일어나 출근준비 아침식사
하고 운전출근 오전에 마취통증과, 마님작은아이와 이른점심먹고 픽업귀가시키고 사무실 복귀 오후 김밥한줄
먹고 퇴근, 한강 10키로 66분 운동후 608, 저녁 휴식
01/29(화) --키로 - 오전 61.0 &113 여섯시반에 기상 뒤척이다 일곱시에 일어남, 스트레칭 체조 철봉, 아침식사하고 운전출근
오늘은 오전에 산부인과+신경외과, 사무실 복귀, 퇴근후 저녁 작은아이 큰아이 픽업해주고 귀가해서 담금주
조금 취침
01/28(월) --키로 - 오전 61.2 네시에 잠깨서 뒤척이다 거실로 침대로 여섯시반에 다시 잠듬, 일곱시반에기상 아침식사하고
버스출근 새벽에 비가 조금내렸는듯 도로가 촉촉함. 별일없는날, 퇴근해서 저녁 작은아이 픽업해주고 휴식 취침
01/27(일) 12키로 - 늦은 기상 아침식사하고 조금 더 잔다는게 12시넘음 찐만두몇개 먹고 한강으로 12키로 76분 운동후 606
귀가해서 샤워하고 집안청소, 휴식하다가 저녁먹자고해서 꽃마름 샤브집에서 저녁먹고 귀가. 휴식.
01/26(토) --키로 - 새벽에 큰아이 작은아이 출근시킴 아홉시즘 기상 밭으로, 멀칭비닐 비닐류 수거해서 재활용센터로 버리고
네시즘 출발 여섯시즘 도착해서 샤워하고 큰아이픽업하러 신촌으로 픽업해서 일산에서 소한판으로 저녁먹고
병원에 내려주고 귀가 12시즘 취침
01/25(금) --키로 - 오전 60.4 일곱시기상 스트레칭 조금 사골국에 밥먹고 운전출근 오후에 마님 신경외과있음, 마님 큰딸 병원에
데려다주고 사무실 복귀, 신경외과에서는 산부인과일정 나오는대로 일정잡자고 한다고 함. 저녁 치킨으로, 휴식
01/24(목) 11키로 - 오전 60.1 &127 새벽에 큰아이 작은아이 픽업 귀가해서 한잠더, 일곱시반에 일어나 식사하고 버스출근 ,
점심 선유도역에서 돼지불백으로, 오후 한강 11키로 70분 운동후 601, 저녁 사골국에 밥 반주조금 휴식하다
베트남축구보고 취침
01/23(수) --키로 - 오전 59.7 새벽에 큰아이 퇴근해서 귀가함. 일곱시넘어 기상해서 냉이된장구겡 밥먹고 운전출근, 오전 병원
진료 2시에 끝나 점심하고 집에 픽업해주고 사무실 복귀, 오후 백갈형약속취소되서 귀가. 집에서 치킨
호박죽으로 저녁후 휴식
01/22(화) 10키로 - 새벽에 큰아이 출근 픽업해주려고 보니 아직 술이 덜깬듯 택시로 보냄, 일곱시반에 일어나니 작은아이 출근준비
중 사골국에 밥먹고 버스출근, 오후 퇴근해서 한강 10키로 62분 운동후 601 저녁 냉이된장국에 밥 휴식하다가
축구보고 취침.12시반에 끝남
01/21(월) --키로 - 새벽에 큰아이 퇴근, 거실에서 뒤척이다가 아침식사하고 버스출근 날씨 조금 쌀쌀, 문앞에서 작은아이 퇴근하는
것 보고 옴, 저녁 박류안영과 *계절맛집에서 소주 귀가하니 10시즘 가족들과 대화하다가 11시넘어 취침
01/20(일) --키로 - 여덟시즘 기상 작은아이퇴근, 아침식사하고 양평으로 밭에 들러 대충정리하고 점심으로 라면먹고 멀칭비닐
벗기다가 퇴장, 다섯시반즘 귀가 저녁식사하고 작은아이 픽업해주고, 귀가해서 베트남축구보고 취침
01/19(토) 10키로 - 여덟시즘 기상 집안청소하고 누룽지로 아침식사하고 병원으로 퇴원수속하고 준비하고 있어서 바로 퇴원해서
집으로, 휴식하다가 운동나감 한강 10키로 66분 화장실들름 운동후 594 작은아이 출근하고 늦은 식사함.
휴식 취침
01/18(금) 10키로 - 오전 60.3 병원에서 여섯시에 잠깸 집에 왔다가 작은아이 병원에 내려주고 출근, 오후 퇴근후 한강 6키로에서
잠시걷고 추워서 버스탈까 고민하다가 다시 진행 71분 운동후 596, 운동후 병원으로 식사마칠때즘 도착해서
저녁식사하고 10시즘 귀가
01/17(목) --키로 - 오전 60.3 일곱시기상해서 출근준비, 운전출근해서 식당에서 조식, 1시즈음 수술한다고 함수술은 잘 끝났다고
하나... 항암치료를 해야 한다는...다음주 결과진료까지 기다려 보기로함 병원에서 간호취침
01/16(화) --키로 - 새벽에 큰아이 픽업출근하고 다시 취침 일곱시반에 일어나 아침먹고 출근준비, 운전출근 입원하는날 입원
시키고 사무실복귀 저녁에 병원으로, 9시반즘 귀가해서 휴식
01/15(화) --키로 - 일곱시반즘 기상 속 안좋음 콩나물국에 밥 버스 출근 날씨 여전히 뿌염, 11시에 골밀도검사 12시 진료, 1시에
협진 3시즘 집에 픽업하고 복귀함. 퇴근해서 샤브샤브로 저녁 토크조금 휴식
01/14(월) --키로 - 오전 60.7 &131 새벽에 큰아이 픽업출근하고 다시 취침 일곱시반에 일어나 누룽지아침 출근준비, 버스출근
황사로 뿌연날씨, 오후 양양 친구어머니 상가 다녀옴 11시 귀가
01/13(일) 10키로 - 새벽에 큰아이 퇴근해서 거실에서 취침, 잠시후 작은아이 퇴근함. 방안에서 꼼짝못하고 있다가 점심때즘
한강나섬 10키로 바람잔잔하고 날이 따뜻해서 좋음 66분 운동후 607 두시넘어 아이들 일어남 간단점심하고
다시 수면모드로 바뀜 다섯시에 다시 분주해짐... 저녁식사하고 작은아이 출근픽업해주고 휴식 축구보다 취침
잠이안와서 거실에서 뒤척이다 다시 잠듬
01/12(토) --키로 - 새벽에 날씨를 보니 많이 흐림 아침 느긋하게 일어나서 속초시장에가서 닭강정구매, 곰치국으로 아침식사하고
간성방향으로 이동 화진포들렀다가 서울로 방향잡음 오다가 춘천에서 막국수로 점심 집에도착하니 여섯시
조금넘음 작은아이 출근시키고 휴식
01/11(금) --키로 - 오전 59.5 여섯반시에 기상 스트레칭 한시간, 큰아이 퇴근해서집으로 옴, 집에서 아침식사하고 운전출근
오후에 반차, 조금이르게 출발, 양평밭에 들렀다가 용문을 거쳐 인제에서 식사를 하고 한계령으로 넘어감
고성에 숙소를 마련하고 속초시장에서 해산물 구매해서 다시 숙소로 저녁겸 식사
피곤해서 이른취침
01/10(목) 10키로 - 오전 59.5 여섯시에 기상 스트레칭 30분, 집에서 아침식사하고 버스출근, 마님 컨디션 안좋아보임...ㅠ 닐씨는
조금 풀림, 오후 퇴근해서 한강주로 10키로 63분 59.4, 저녁 사골국에 밥 소파에서 tv 시청하다 축구보다
작은아이 퇴근하는거 보고 취침
01/09(수) --키로 - 오전 59.3 &124 새벽에 잠깐 깨었다가 조금만 더 자야지 한게 7시10분이 넘음, 집에서 생태탕 조식하고 버스
출근 조금추운날, 오후 귀가하니 작은아이 외출준비중, 저녁으로 카레와 빵과 밥, 소파에서 졸다가쉬다가 저녁에
축구좀 보고 작은아이 들어오는것 보고 취침
01/08(화) 10키로 - 오전 59.0 네시반즘 눈뜸 작은아이 출근하는 소리듣고 조금 더 잠, 여섯시반에 일어나 도시락 받아서 출근,
지하체단실에서 스트레칭만 1시간, 식당에서 조식+닭가슴살 계란 하고 자리로, 오후 치과치료 귀가해서
한강달리기 10키로 64분소요 운동후 599 갈때 뒷바람이라 쉬웠는데 올때 맞바람에 추위를 느낌 중간에 턴해서
버스나전철을 탈까 했지만 조금만 더 참아보기로 하고 당산토끼굴까지 가까스로 도착. 저녁 생태지리탕으로,
식사하고 휴식하다 늦게 베트남축구보다 12시넘어 취침
01/07(월) --키로 - 오전 59.7 거실에서 자다가 다시 침대로 가서 잠, 집에서 아침식사하고 버스출근, 오후 마님 초음파로 병원,
보건소 들러서 b형2차하고 운전해서 목동병원 작은아이 픽업해서 세브란스로 가족들 만나 빕스저녁, 집으로
와서 휴식, 10즈음 큰아이 병원으로 복귀
01/06(일) --키로 - 새벽에 기상해서 큰아이 병원으로 픽업해주고 다시돌아와 취침. 여덟시에 일어나 김치볶음밥으로 아침,
양평으로 어찌하다보니 도어락교체하고 정리, 귀가해서 휴식 김치볶음밥에 사골국물, 휴식 작은아이 귀가하고
취침.밭에 불을 놓은것이 마음에 남아 밤에 잠 설침
01/05(토) 10키로 - 오전 59.4 &134 큰아이 새벽에 퇴근해서 취침중, 여덟시 넘어 일어남, 아침 매생이떡국으로, 아침식사하고 휴식
하다 12시경에 한강으로 나섬 갈때 뒷바람 올때 맞바람, 69분, 운동후 59.3, 마님큰아이 쇼핑나감, 집안정리
하고 4시반에 타임스퀘어로 만나서 당산으로 다시옴, *계절맛집에서 방어회+낚지볶음+아구지리에 반주하고
귀가. 차마시고 대화하다 작은아이 퇴근하는것 보고 취침
01/04(금) --키로 - 오전 59.4, 여섯시반 기상, 스트레칭 조금 아침먹고 운전해서 신촌에 마님두딸 병원에 내려주고 출근, 오전에
뼈스캔 1시넘어 복부ct한다고 함, 12시경 병원도착 뼈스캔중, 작은아이 출근임박해서 ct실에 도착했는데
순서가 아직 안되어 작은아이 출근함. ct찍고 귀가, 점심으로 도시락하고 있는데 마님 b형간염한다고
보건소로 감. 혼자 식사하고 다시 사무실로, 퇴근해서 집으로 저녁에 언쟁이 있었음. 조금 나아짐
01/03(목) 08키로 - 오전 59.4, 여섯시반 기상, 스트레칭 조금 아침먹고 버스출근, 오후 몇개월만에 한강으로 나섬, 날씨 쌀쌀하나
그런대로 달릴만함 오랫만에 주로에 나섰더니 호흡도 안나오고 몸이 올라오지 않음 10키로 예정하고 나섰다가
무리일거 같아서 4에서 턴
조금씩 조금씩 늘려야겠지...
마님 기다리는데 안옴, 7시에 전화하니 마트에서 쇼핑중, 마트가서 같이 쇼핑하고 집에 들어와
목살구이 와 반주조금 휴식 tv 보다가 아이들 귀가해서 일정정리 하다 1시거의 다되어 취침
01/02(화) --키로 - 여섯시반 기상, 아침먹고 운전출근, 작은아이 마님 이대병원에가서 기록카드 의뢰서 등 서류받음 아홉시에
병원에 도착 픽업해서 세브란스로 이동, 의사진료 및 상담, 작은아이픽업 출근시키고 사무실 복귀함,
오후 퇴근하고 귀가하니 큰아이만 수면중, 마님 로뎀에서 수액맞고 왔다고 함.
늦은저녁까지 언쟁과 대화 이어짐
01/01(화) --키로 - 다섯시기상해서 큰아이 병원으로 픽업해주고 귀가. 쉬었다가 서강대교로 해맞이 보러감.
구름으로 맑은일출못봄, 해장국먹고 귀가. 휴식, 마님 컨디션 안좋음. 작은아이 귀가하고 취침
***************
12/31(월) --키로 - 7시 기상, 큰아이퇴근해서 집으로 아침식사 같이하고 버스출근, 오후 마님 병원으로 간다고 함. 작은아이
병원에 간다고 연락옴(3시), 조금이르게 귀가해서 대기, 밧데리방전인지 시동안걸림 비상보험처리하고
큰아이와 함께 병원으로 감. 픽업해서 집근처 쌀국수 와 차마시고 귀가. 휴식 타종소리듣고 취침
12/30(일) --키로 - 8시 기상 작은아이 퇴근, 아침식사하고 잠시 취침. 10시반즘 양평으로 출발 대충둘러보고 귀가. 늦은 점심먹고
탁구장으로 난타 서비스연습하고 여섯시반에 귀가. 휴식 영화 "조다악바르"보고 작은아이 귀가하는것 보고 잠자리
12/29(토) --키로 - 8시 기상, 오전 휴식 및 낮잠, 1시40분에 일산으로 출발, 2시반에 큰아이픽업해서 신촌으로 데려다주고
귀가. 간단저녁먹고 탁구장으로, 난타치다 아홉시에 귀가. 휴식
12/28(금) --키로 - 7시 기상, 영하15도 많이 추운날씨 운전출근, 출근해서 어제 점심도시락으로 아침, 오후반차, 오후 홍성으로,
저녁 동태탕먹고 출발, 10시반즘 귀가
12/27(목) --키로 - 숙취로 7기 넘어서 기상, 누룽지로 아침먹고 8시즘 버스출근 날이 많이 추움, 점심 속도 안좋아서 안먹으려다가
뜨끈한 국밥생각이 나서 돼지국밥으로 해결, 오후 탁구치러갔다가 7시에 마치고 귀가. 샤워하고 쌀국수 먹으러
나감. 갔다와서 휴식
12/26(월) --키로 - 오전 59.0 새벽에 자다깨다 뒤척이다 다시 잠듬 7시에 기상, 날이 추워짐, 버스출근 식당에서 조식하고 자리로
오후 백갈형하고 마포에서 저녁반주, 당구치고 순남시레기집에서 11시즘 나옴, 택시잡다가 못잡고 전철타고
귀가함.
12/25(화) --키로 - &131, 늦게까지 취침 8시반에 일어나 아침식사하고 휴식하다 여행기 정리, 점심은 국에 밥말아먹고 3시경에
탁구장으로, 개인난타하다가 6시반에 귀가. 샤워하고 식사, 영화 "피케이" 보고 축구보고 작은아이 귀가 하는것
보고 취침
12/24(월) --키로 - 오전 59.3 새벽에 자다깨다 뒤척이다 다시 잠듬 7시에 기상, 날이 추워짐, 버스출근 식당에서 조식하고 자리로,
여행기 정리, 오후 딤섬을 먹었더니 배가 덜고픔, 큰아이 온다고 해서 탁구 조금치다 들어옴
저녁은 집에서 삼겹살구이하고 , 쉬다가 11시에 큰아이 버스태워보내고 문자받고 취침
12/23(일) --키로 - 아침 여덟시반까지 취침 아침식사하고ㅗ 여행기에 사진첨부, 프린터 교체해서 테스트, 세시에 외출, 네시전에
동대문에 도착해서 친구들 기다림, 광장시장안 먹거리시장에서 녹두전떡갈비육회에 소주, 2차는 커피샾에서
토크, 여럽시즘 일어나서 귀가함.
12/22(토) --키로 - 아침 작은아이 퇴근해서 같이 식사하고 양평으로, 문이 고장나서 안열림, 관정안에 전구하나 켜 놓고 퇴장함,
세시즘 귀가해서 점심식사 마트에가서 물사고 탁구장으로 개인난타 여섯시반즘 귀가해서 김치찌개에 밥
반주조금하고 휴식
12/21(금) --키로 - 오전 58.0 새벽에 자다깨다 뒤척이다 다시 잠듬 7시에 기상, 버스출근 어제 놓고간 도시락으로 아침,
여행기정리, 오후 퇴근해서 카레에 밥먹고 탁구장으로 개인난타하다가 아홉시즘 귀가 휴식
12/20(목) --키로 - 오전 57.9 새벽에 자다깨다 뒤척이다 다시 잠듬 7시에 기상, 버스출근 지하식당에서 조식하고 자리,
오후 부천다녀옴, 조금이르게 탁구장으로, 개인난타레슨받고 7시즘 귀가 샤워하고 낙지먹으러 낙지에 반주 조금
겯들이고 귀가. 휴식하다가 큰아이 정류장까지 데려다주고 들어와서 취침
12/19(수) --키로 - 오전 57.8 &140 아침기상, 버스출근 지하식당에서 조식하고 자리, 여행기 정리하다 퇴근, IFC몰에서
마님쏜만나 저녁 귀가 피곤해서 소파에서 졸다가 열시즘 취침
12/18(화) --키로 - 아침기상, 버스출근 식당에서 조식하고 자리로, 오전중에 영수증 및 환급금 등 정리함, 오후에 정산처리하고
여행 마무리, 오후에 귀가하여 김치볶음밥으로 저녁하고 탁구장으로 9시즘 종료하고 귀가 작은아이 퇴근하는것
보고 취침모드
12/17(일) --키로 - 오전 59.0 &128 아침기상, 여행피로가 여전함. 버스출근 지하식당에서 조식하고 자리, 오전중에 여행휴가로
비웠던 자리정리, 오후부터 영수증 등 정리하다 귀가. 저녁식사하고 탁구장으로 아홉시즘 귀가해서 휴식
12/09(일) --12/16(일) 인도 여행
12/08(토) --키로 - 아침기상, 작은아이 오프, 집에서 1시에 출발하는데 세탁기가 발목을 잡음, 1시 10분에 나와 작은아이 빵집에
들렀다가 전철역으로 외투를 벗어 작은아이에게 건네고 잘 다녀오겠다는 인사를 하고 공항으로 출발, 2시반까지
집결하기로 하였는데 20분이나 늦음, 친구들 모두 공항에 있고 여행사직원나와 준비중, 간단하게 브리핑하고
탑승권 발권하고 출국장을 통해 탑승장으로,,,
9시간의 긴 비행을 마치고 인도 델리간디공항에 도착, 피터에게 도착문자 넣고 입국심사를 마치고 공항앞으로 반가운인사나누고 호텔로 이동, 룸배정 짐정리하고 피터는 게스트하우스로 간다고...
12/07(금) --키로 - 오전 57.4 &153 여섯시에 기상했다가 다시 잠듬, 일곱시 조금전에 일어나서 출근준비 아침 영하8도 추운날씨,
식당에서 조식하고 자리로, 오후 조금이르게 귀가하여 여행봇따리 정리
12/06(목) --키로 - 오전 56.8 &168 세시반즘 잠깐 깨었다가 다시 잠듬, 여섯시 알람에 기상해서 출근준비 (기름배달 가져옴)
지하체단실 근력보강훈련 식당에서 조식 닭가슴살 계란1개 추가, 자리로, 오후에 부천다녀와서 이른귀가,
조금이르게 탁구장으로 난타난타레슨난타 아홉시즘 마무리하고 귀가. 베트남축구보고 12시 거의다되어 취침
12/05(수) --키로 - 다섯시반 기상 작은아이 출근하는 소리듣고 출근준비, 도시락들고 버스출근 겨울비가 제법옴, 지하체단실에서
근력보강 식당에서 조식 닭가슴살 계란 추가, 자리로, 오후 봉사단체 기부금전달한다고(같이 갈 사람이 없다고)
연희동에 방문하였다가 영등포보건소로, b형간염접종하고 폐결핵 검사하고 해피네 사무실로, 잠시 있다가
집으로 귀가, 피곤이 몰려와 잠시 취침, 큰아이 오고 저녁식사,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큰아이 10시즘
일산으로 버스정류장에 데려다주고 들어와서 휴식 큰아이 복귀 확인하고 취침
[인도여행] 잔금1260만원 입금, 환전 1200달러(300소울 300삐사 600공용비용)
12/04(화) --키로 - 얼핏 다섯시에 깨었었다가 다시 잠듬, 일곱시넘어 마님이 깨워서야 기상함. 비오는 아침 버스출근 식당에서
조식 닭가슴살 계란1개추가로 식사, 커피사들고 자리로,,,오전에 세브란스 이비이후과 수면결과 확인,
12시넘어 삼실 복귀 점심하고 휴식, 저녁 탁구장으로 개인난타난타레슨난타 아홉시조금넘어 마무리하고 귀가.
휴식 취침
12/03(월) --키로 - 다섯시반 기상 작은아이 출근하는 소리듣고 출근준비, 도시락들고 버스출근 겨울비가 제법옴, 지하체력단련실
근력훈련위주, 식당에서 조식하면서 닭가슴살 계란1개 추가로 식사, 자리로, 새벽에 석호한테 부고받음
언제갈까 고민중, 오후 점심 마치자마자 출발준비함. 고속터미널 1시30분차 허겁지겁 탐. 15:46분에 양양도착,
버스정류장부근에서 창동찬식만남, 창동 속초로 돌아 귀가한다고... 조문하고 소줏잔기울이며 옛날얘기... 등,
일곱시40분에 나와 버스터미널로 10시10분즘 고속터미널하차해서 귀가. 피곤이 몰려옴..
12/02(일) --키로 - 새벽 작은아이 데려다주고 집에와서 아침먹고 호국원으로 아홉시전에 도착했는데 벌써 누가 다녀감. 형인가...
암튼 기분이 좋음. 분양하고 양평으로 관정 물빼고 들기름짜러 용문으로 기름짜니 1시즘되서 집으로 향함.
도착해서 낮잠, 작은아이와 저녁먹으로 외출 저녁먹고 돌아와 피곤해서 늘어짐
12/01(토) --키로 - 아침 식사하고 양평으로 가던중 큰아이전화받고 다시 귀가, 약먹고 취침 11시반즘 일어나 신촌으로 픽업감,
일산에 데려다주고 양평으로 들깨 싰고 쌈채소정리 탱자나무씨 땅에 묻고 다섯시즘 출발, 용문에 도착하니
들기름 못짠다고... 귀가 광어회 전복에 담금주 조금, 취침
***************
11/30(금) --키로 - 대체로 잘 잔편임. 두시경에 한번 뒤척이긴 했지만 수면이 안정적으로 자리잡혀가는듯함. 작은아이 출근소리에
잠깸 뒤척이다가 근력운동하러 지하체단실로 스트레칭 근력보강, 운동후 66.0 식당에서 조식하고 자리로,
오후 탁구장에 들렀다가 저녁약속장소로 은행마라톤 소주 맥주 11시전에 귀가. 취침
11/29(목) --키로 - 오전 56.9 작은아이 출근소리듣고 다시 잠듬 일곱시넘어 마님 깨워서 기상, 버스출근 식당에서 조식하고 자리
기침 여전함, 오후 로뎀에가서 파상풍 + 기침약 지어서 귀가. 휴식 조금하다 김치국에 밥먹고 탁구장으로
개인난타레슨난타레슨복식 열시즘 종료하고 귀가. 큰아이 와있음. 간식 조금, 열한시넘어 큰아이 복귀,
기침약먹고 취침
11/28(수) --키로 - 오전 57.3 새벽에 다시 잠들었다가 일곱시에 스트레칭없이 기상, 걸어서출근 식당에서 조식하고 자리로,
저녁 걸어서 광흥창으로 30여분소요 저녁 회와 해물 소주로 아홉시반즘 종료하고 차한잔하고 전철타고 귀가,
당산역에서 갈등조금 있었으나 참으~, 기침약먹고 취침
11/27(화) --키로 - 오전 57.3 &180 (감기약때문인가...) 스트레칭 조금, 걸어서출근 식당에서 조식하고 자리로,
오후 영등포보건소에 들름, 귀가해서 저녁하고 탁구장으로 개인난타난타하고 여덟시조금넘어 귀가 휴식 취침
늦게 이*훈집앞왔다 대봉감놓고 감. 11시경 작은아이 들어와서 취침 새벽2시경 잠깨서 뒤척이다가 다시 잠심
[인도여행] 보건소다녀옴 , A B형 항체검사 장티푸스 예방접종 말라리아 처방(17알)
11/26(월) --키로 - 오전 57.7 여섯시사십분 기상 스트레칭 버스출근 식당에서 조식하고 자리로 , 오전 로뎀가서 독감예방주사
기침약 처방받음, 사무실 복귀, 오후 한강길에서 이*훈전화받고 커피숖에서 대화, 저녁식사하고 휴식 독감예방
주사로 탁구는 패스, 잠자리가 불편했는지 자다가 양압기 제거하고 취침
11/25(일) --키로 - 일곱시에 기상, 작은아이 퇴근하고 같이 식사하고 양평밭으로, 마늘밭 낙엽올리고 볕짚단, 양파밭 비닐덮기,
지난주에 받은 사철나무종자 하우스안에 직파 탱자나무묘목 짚단으로 덮어주기 하우스앞 그늘막 초안잡기,
여섯시조금넘어 귀가, 간단하게 저녁먹고 탁구장으로 개인난타 아홉시에 종료하고 귀가. 샤워하고 휴식
[은퇴여행이란 프로그램 시청하고 취침 - 은퇴하면서 해외여행을 하면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방식]
11/24(토) --키로 - 첫눈이 제법 많이 오는 아침 오전 휴식 아침식사하고 아침잠 한잠 더 잠 큰아이 퇴근하고 집에옴,
점심 만두고구마매셍이전으로 같이하고 탁구장으로 큰아이는 취침후 공부하로나감, 작은아이 자료정리,
탁구장 썰렁 개인난타복식난타 여섯시에 마치고 귀가 저녁 식사하고 작은아이 출근, 큰아이도 복귀함.
11/23(금) --키로 - 오전 58.6 &153 스트레칭 조금, 몸살끼가 여전함. 버스출근 식당에서 조식하고 자리로, 점심은 도시락 안싸오고
구내식당에서, 오후 퇴근해서 간단하게 몸풀러 탁구장으로 개인난타 조금하고 일곱시즘 귀가해서 저녁식사하고
휴식 약먹고 취침
11/22(목) --키로 - 몸살끼가 여전함. 아침 작은아이 세미나간다고 같이 조식, 버스출근 책상정리하고 병원들러서 주사 약타고
귀가해서 휴식 점심하고 복귀해서 부천다녀옴. 이르게 귀가해서 휴식 마님은 헬스다녀옴, 저녁 굴콩나물국에 밥,
저녁후 침대에서 휴식... 작은아이 11시즘 귀가 취침
11/21(수) --키로 - 오전 58.6 다섯시즘 깨서 양압기제거하고 다시취침 여섯시반 기상 스트레칭 걸어서 출근 새벽에 비가와서
촉촉함. 식당에서 조식하고 자리로, 점심이후로 으슬거리고 춥기 시작함. 감기기운이 역역해서 귀가.
마님작은아이 미용실에 들렀다가 온다고 함. 침대에서 보온팩하고 휴식
[시간재기]
출근길 매일다니는 길을 시간을 재고 있다. 31분, 32분,,, 마라톤을 하면서 생긴 버릇이, 시간단축을 해야 한다는
억지를 부린다. 잠깐만 멈추면, 눈만 돌리면,, 나뭇잎이 보이고 꽃이 보일텐데, 그 넉넉한 공간을 우격다짐으로
쥐어짜고 있다. 겨울이 오기전에 가을을 느껴보자 한 계절이 다 가기전에
11/20(화) --키로 - 오전 58.3 새벽 몇번 잠깨어서 뒤척이다 여섯시반 기상 스트레칭 걸어서 출근 식당에서 조식하고 자리로,
오후 구로공구상가에서 와이어컷트구매 복귀 저녁 비지찌기에 밥, 탁구장으로 개인난타난타레슨 여덟시반에
귀가 큰아이 잠자는중,,, 수육조금먹고 tv 와 토크 , 열두시넘어 큰아이 복귀함. 큰아이 가는것 보고 취침
11/19(월) --키로 - 오전 60.0 &137 여섯시반 기상 간단스트레칭 걸어서 출근 식당에서 조식하고 자리로, 오후 귀가해서 된장국에
밥, 탁구장으로 개인난타난타~, 10시에 마무리하고 귀가 귤배조금 먹고 취침
11/18(일) --키로 - 아침여덟시에 깨워서 만두국먹고 다시 잠듬. 열시넘어 일어나니 밭으로 가자함. 밭에 도착해서 김치정리 등,,,
하우스내에 쌈채소밭 정리 상추 대파 부추 심고 과일썰어서 건조기로 네시즘 정리하고 귀가길, 길막힘
일곱시즈음 도착해서 피자 치킨으로 저녁 tv시청하다 11시즘 취침
11/17(토) --키로 - 새벽다섯시부터 작업시작, 영하권으로 떨어졌다가 해뜨면서 풀림 배추 알타리 석밖지 버무려서 김치통에 넣고
12시즘 마무리, 무말랭이 만들어 건조기에 넣고 3시즈음 퇴장 귀가, 집에 도착 샤워하고 잠시 앉았다가
당산역으로 마테오 소울 삐사 만나 또순이네로 민우합류, 여행얘기엔 부적합한 장소 2차로 와인생맥으로
변경해서 간단한 이야기를 마치고 민우 소울 먼저 자리뜸 기차길로 자리옮겨 조금더하고 10시조금넘어 마침
11/16(금) --키로 - 새벽세시즘 깨서 뒤척이다가 잠듬 새벽다섯시즘 양압기제거하고 수면, 6시30분기상해서 스트레칭하고 아침은
집에서 생여주주스로 운전출근 오후반차내고 김장하러 감, 집에들러서 준비된 재료 싣고 양평으로 출발,
가는길에 마트에 들러 천일염 1포, 까나리액젖1통구매, 배추28포기 알타리 석박지 동치미 무청시래기 데쳐서
건조대에 걸고 차광막, 저녁으로 삼겹살구이와 된장국에 밥 반주로 더덕주 배추싰어놓고 11시즘 취침
11/15(목) --키로 - 새벽다섯시즘 양압기제거하고 수면, 7시10분기상해서 아침은 집에서 생여주주스로 작은아이 퇴근하는것보고
출근함 걸어서 출근할까 하다가 버스로 출근, 점심 강형*이병*선배와 위원들과, 오후 양평으로, 배추절구고 퇴장
함 양압기 2틀째 여전히 불편하나 어제보다 조금 나음
11/14(수) --키로 - 늦잠 7시50분기상해서 부랴부랴 버스출근 식당에서 조식하고 자리로 오전 휴식, 막걸리 후유증이 오래가긴
하네,,, 오후 한강변으로 돌아 귀가 담금술정리 탱자정리하다가 엉터리생고기집(집앞)에서 삼겹살 더덕주조금
하고 귀가 열한시경에 취침준비 양압기사용 처음사용하는것이라 많이 불편함. 자다깨다...
11/13(화) --키로 - 아침 58.5 &118 오늘도 밤에 잠설침 자다깨다 뒤척이다... 여섯시반에 기상 스트레칭하고 걸어서 출근 선선한
날씨 좋음 서리가 살짝 내림 밭에 무우가 서리로 폭망했을듯 함. 식당에서 조식하고 자리로, 오전에 병원에 들러
양압기 받아와야 함. 오후엔 부서일정도 있음, 오후 빠르게 탁구장으로 개인난타레슨 귀가해서 외출준비해서
홍대입구로 부서행사 참석 생맥주와 소주, 귀갓길에 서운해서 막걸리 녹두전으로 11시넘어 귀가
11/12(월) --키로 - 아침 59.3 밤새 잠설침 자다깨다 뒤척이다... 여섯시사십분에 기상 스트레칭하고 출근준비 걸어서 출근,
식당에서 조식하고 자리로, 오후 저녁은 된장국에밥, 탁구장으로 개인복식복식 아홉시즘 귀가 샤워 야구보다
열한시넘어 취침
11/11(일) --키로 - #122(12시즘 체크) 작은아이 출근하는 소리 잠결에 듣고 화장실다녀와서 다시 잠듬 아홉시에 기상해서 아침,
조금 쉬다가 다시 잠을 조금 더 잠, 11시넘어 일어나서 집안일 조금 돕다가 점심으로 미역국에 밥먹고
탁구장으로, 개인복식난타 다섯시반에 종료하고 귀가 샤워하고 저녁으로 마튀김 소고기구이 스파게티에
와인조금(작은아이 뭐라고...함) 휴식하다 열한시즘 취침한듯
11/10(토) --키로 - 세시언저리에 눈이 떠져서 잠을 설친다. 네시사십오분에 작은아이 마님 기상해서 출근준비를 하고,
작은아이가 출근을 하는 소리가 들려서 밖으로 나간다. 출발준비를 하고 아침식사를 하고 나니 일곱시가 넘는
다. 오늘도 가는길에 졸음이 쏟아진다. 지난주에는 터널지나 조안에서 오늘은 양평휴게소에서 잠을 조금 청한
다. 아홉시에 다시 출발을해서 밭에 도착, 오늘 무를 뽑아야 한다고 했는데 성화가 들이닦친다. 왜 미리 얘기를
안해주냐고,,, 토란수확, 마수확, 하수오는 그냥 갈아버리기로,,, 무우는 안뽑고 그냥옴, 귀가길에 개군면에서
고추가루 빻고 옴 8.3키로/1만원, 집에오니 작은아이 잠자는중,,, 막걸리1통
11/09(금) --키로 - 일곱시 스트레칭없이 기상 작은아이 출근하는 소리는 들었는데 아침저녁운동을 해서인지 잠이 필요한듯,
비그친하늘이지만 찌뿌둥함 걸어서 출근, 식당에서 조식하고 자리로
[출근하는 아침 매일다니는 길옆에 갈림길이 있다. 그길은 어떤길일까 내가 지나고 있는 길보다 더 좋은길일까
하는 생각으로 맞이했던 길이다. 오늘은 그길로 발길을 잡아본다. 하지만 내가 다니는 길보다 더 멋진길은
아니다. 실망이 일지만 가보지 않고 동경만 하는것보단 실망하더라도 실행해 보는것이 내일을 살아가면서
좋을듯 하다는 생각이다]
내일 10일 모임이 취소되었다. 오후 귀가해서 된장국에 밥말아먹는데 안동찜닭한다고 한다.
저녁에 먹기로 하고 탁구장으로, 개인난타복식,,, 여덜시반즘 귀가해서 반주한잔 하려는데 뭐라고...ㅠㅠ
청주조금 따라준다. 휴식, 취침
11/08(목) 05키로 - 오전 57.7 &115 네시조금넘어 잠깨서 뒤척임 뒤척이는데 네시 오십분즘 작은아이 마님 기상해서
작은아이 출근준비함. 작은아이 다섯시사십분에 출근하고 뒤척이다가 출근해서 운동하기로 하고 이른 출근함.
일곱시부터 여덟시이십분까지 스트레칭 걷기 5키로 46.05초 운동후 57.7 , 식당에서 조식하고 자리로..
퇴비신청 - 유박 40, 가축분 에코비료 120
오후 퇴근길 비옴 귀가하니 작은아이 퇴근해서 집에 있음, 된장국에 밥먹고 탁구장으로 개인난타게임난타게임
레슨난타하고 아홉시반즘 귀가. 샤워하고 휴식 취침
11/07(수) --키로 - 여섯시반 기상 간단스트레칭 아침에 비가 살짝옴 걸어서 출근, 옅은 안개로 운치있는공원,
식당에서 조식하고 자리로, 작은아이 출근함.
오후 미사리 행사가 있고 다섯시반이면 복귀한다기에 미사리로 감. 공사 진척여부도 궁금하기도 하고...
기계동은 완공되어 시험가동중이고 사무동은 철골조 공사중임. 상량식행사후 보쌈수육에 막걸리3잔하고
사무실로 복귀. 길이막혀서 여섯시이십분이나 되서 도착함. 여의도오니 가을비가 추적거림,
일곱시 조금 넘어 귀가해서 손발씻고 김치찌게에 반주 조금하고 휴식 야구 보는둥마는둥 하다가 취침
11/06(화) --키로 - 여섯시 스트레칭없이기상 여덟시반 병원예약으로 이른출근해서 로긴하고 병원으로
(수면 코골이 무호흡증 경도13.9 로 양압기 사용안해도 되지만 수면질 향상을 위해 사용해보기로
수술도 있지만 확실한 방법은 아니라고 함 양악기는 다음주에 받음 사용방법 핏팅 등)
마님 큰아이와 함께 김밥 만두수제비로 아침하고 사무실로 복귀
오후엔 이대목동내분비과 당화혈색소 6.0으로 많이 좋아졌다고 함.
처방전받아 약타서귀가 된장국에 밥먹고 탁구장으로 개인난타단식복식레슨게임관전난타
아홉시조금넘어 귀가 자는데 앞집에서 소란스럽다고 마눌투덜거림에 깨었다가 잠듬
11/05(월) --키로 - 여섯시반 스트레칭없이기상 버스출근해서 로긴하고 식사, 병원으로 청력검사하고 진료
(예전수술한 고막 다시 열림 달팽이관 손상으로 청력많이 떨어짐 재수술하는게 좋겠다는 의견,
여유있을때 수술 4박5일 필요 수술후 2달정도 외래치료 필요함, 항생제투약 ) 사무실로 복귀함.
오후 김밥2줄 사가지고 귀가 1.4줄 먹고 탁구장으로 개인난타난타복식난타 아홉시즘 종료하고 귀가
나머지깁밥 먹고 휴식 취침
11/04(일) --키로 - 다섯시에 기상 큰아이 아침조금 먹고 병원으로 픽업해줌 도착하니 여섯시 십분즘 다시 잠자리로,
아홉시즘 일어나서 아침식사하고 휴식 잠을 조금 더잠 열한시즘 일어나서 청소기돌리고 마트로
쇼핑하고 돌아와서 황태국에 밥말아먹고 탁구장으로 개인난타난타하고 다섯시반에 종료하고 귀가.
샤워하고 엉터리집으로 삼겹 목살로 저녁먹고 귀가, 도중 작은아이 문제로 언쟁조금, 집에 돌아와서 휴식
하수구 뚫는작업하고 축구보다가 잠들려는데 모기로 잠 설침
11/03(토) --키로 - 여섯시반즘 기상 양평갈준비 아침식사하고 양평으로, 하루종일 들깨털이 고구마정리 일곱시넘어 출발함.
도착하니 큰아이 집에서 자는중 샤워하고 취침
11/02(금) --키로 - 아침 58.8 일곱시에 스트레칭없이기상 걸어서출근 식당에서 조식하고 자리로, 날씨 선선해서 걷기 좋음,
오후 김밥 2줄 사가지고 귀가. 마눌 마트에서 쇼핑하고 귀가. 김밥 된장국 목살구이와 저녁먹고 탁구장으로
개인난타 여덟시반에 귀가 회 목살구이에 소주한병 휴식 취침
11/01(목) --키로 - 일곱시에 깨움 더 자겠다... 여덟시에 기상해서 부랴부랴 출근함. 힘든 하루를 보내고 귀가길 작은아이에게서
문자옴, 집에 거의도착한다고 친구하고같이 집으로 간다고. 집에서 된장국에 밥먹고 탁구장으로
스트레칭난타개인난타레슨난타 아홉시반즘 귀가함. 빵 조금먹고 열두시넘어서 취침함
***************
10/31(수) --키로 - 오전 58.5 여섯시반 기상 간단스트레칭하고 출근준비 걸어서출근 식당에서 조식하고 자리로
저녁.. 무료함이 계속되는... 백갈형은 일이 있단다. 소울하고 당산에서 보쌈수육하고 한잔,,
다들 그렇게 사는구나.. 녹두전에 막걸리 한병 더하고 전철위로 가는것 보고 귀가. 늦음
[아침에 들은 말]
사람들은 말해요 세상은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는 건 정말 멋진것 같아요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 일어난다는 거니까요! - 빨간머리 앤
10/30(화) --키로 - &146 다섯시에 깨었다가 뒤척이다 다시 잠듬 여섯시반 기상 아침 목동병원 채혈이 있어 도시락들고 운전출근,
채혈하고 출근, 식당에서 조식하고 자리로,,,오후 자동차검사 성산검사소로 "특이사항없음" 합격받고 귀가 휴식
하였다가 저녁식사하고 탁구장으로 화요일이 썰렁하다고.. 개인난타난타레슨난타 열시즘 귀가 휴식
작은아이들어옴 취침
10/29(월) --키로 - 오전 59.5 여섯시반 기상 간단스트레칭하고 출근준비 걸어서출근 식당에서 조식하고 자리로 어제 배터리문제로
교체하여야 할것 같아 인터넷 조회하니 집근처에서 교체해주는 매장있어 전화, 오후에 방문하기로 함. 방문하려
전화하니 현재 외출중이라 매장에 가면 교체가된다하며 조금 도움을 주면 된다하기에 갔더니 카에 젊은 새댁이
렌치를 들고 나온다. 헐... 허나 기우였음. 렌치로 몇개 볼트를 풀르고 배터리 교체하고 다시 조이고... 끝.
테스터기로 전압체크하니 완료... 가격도 일반 카센터에서 하는것보다 훨씬 저렴...
다음엔 직접 해결해야겠다는...
저녁식사하고 탁구장으로 개인난타개인난타 아홉시즘 귀가함
구은고구마 몇개 먹고 취침
[배터리 - GB90R90AH 로케트배터리]
10/28(일) --키로 - 양평밭 여섯시즈음 기상 추워서 이불속에 남음, 일곱시넘어서부터 마늘심기 들깨정리 점심먹고 퇴장하려했는데
고구마손대기 시작함. 단호박씻어서 썰어서 건조기로 삶은고구마 썰어서 건조기로 넣으니 다섯시나 됨.
시동걸으니 시동안걸려서 보험요청 밧데리문제,... 귀가하니 여덟시, 작은아이도 비슷하게 귀가함.
삼겹살수육과 구이로 저녁 반주1병 조금쉬었다가 모두 취침... 인도여행 가겠다고 함.
10/27(토) --키로 - 여섯시반즘 기상 양평갈준비 작은아이 같이 기상해서 아침식사하고 양평으로 작은아이 부산다녀온다고 함.
가는길에 졸려서 잠깐 잠, 양평밭에 11시넘어 도착 양파심기(1500개) 마늘심기(총 4000개) 추워서 대충싰고 저녁
10/26(금) --키로 - 오전 58.9 일곱시 기상 스트레칭없이 출근준비 비오는아침 버스출근 식당에서 조식, 오후 김밥사들고 귀가 마님
운동나감, 김밥 된장찌개하고 먹고 탁구장으로, 개인난타개인난타 9시반즘 귀가 휴식 마님 여행안가겠다고...ㅠㅠ
10/25(목) --키로 - 오전 59.3 &134 여섯시즘 깨었다가 다시 잠듬 여섯시 사십분즘 기상 간단하게 스트레칭하고 출근준비 운전출근
식당에서 조식 오늘은 네비게이션 오후엔 차량정비 계획...오전 네비네가게옆 공사 전화안받아 그냥 복귀,
점심후 차량점검하러 서비스센터 - 엔진 오일종류 몇가지 교환 비용 만만치 않음 사무실 복귀해서 정리하고
집으로, 된장찌게에 밥 먹고 탁구장으로, 개인서비스난타레슨난타 10시에 종료하고 귀가 휴식
10/24(수) --키로 - 오전 58.5 여섯시10분경 일어나서 화장실 샤워하고 집으로 면도하고 환복하고 버스출근 지하식당에서 조식하고
자리로, 졸림... 오전 보안교육 오후세시반넘어 나섬, 여섯시반즘 도착해서 아홉시에 제사지내고 열시반즘
출발함. 열두시 넘어 도착 취침
10/23(화) --키로 - 오전 58.9 &138 일곱시 기상 스트레칭없이 출근준비 버스출근 식당에서 조식, 오후 저녁수면검사위해
조금이르게 나감, 탁구장에서 개인복식난타 6시에 종료하고 귀가 저녁식사하고 병원으로 7시반에 도착해서
설문지 검사준비 9시부터 취침시작 자다깨다 자리도 불편하고... 어찌저찌 여싯시 10분경 검사종료하고
퇴실준비 샤워하고 귀가
10/22(월) --키로 - 여섯시반즘 기상해서 귀가준비, 큰아이 피곤해서 숙소에서 잠자겠다고 해서 그냥 서울로 가기로,
아침은 샌드위치로 , 랜트카 반납하고 셔틀로 공항으로 수속하고 탑승, 서울도착함
점심은 김밥으로 먹고 양평으로, 널려진 들깨 1차 털고 하우스 안으로 넣음, 여섯시넘어 종료됨, 라면+김밥으로
저녁하고 집으로 9시전에 도착해서 탁구장으로 개인난타하고 11시조금넘어 귀가 샤워 취침
10/21(일) --키로 - 여섯시 조금넘어 큰아이 퇴근하고 숙소로 옴, 아침산책하고 이마트에가서 갈치와 양념사다가 갈치조림으로
점심, 큰아이와 사려니숲길 드라이브 다녀옴, 큰아이 병원에 데려다주고 이마트에 들러 흑돼지삼겹살사가지고
들어와서 저녁 아홉시도 안돼서 취침한듯, 중간중간 깨었다가 잠듬,
10/20(토) --키로 - 다섯시에 기상 큰아이 여섯시에 출근한다고 함. 다섯시 사십분에 병원으로 같이 나서 배웅하고 숙소로 다시옴
작은아이 기상해서 집에갈준비, 같이 나와서 택시태워서 공항으로 보내고 뼈해장국으로 조식하고 호텔로
다시들어와 외출준비 서귀포로 향해 서쪽으로 방향잡음 저녁에 노을을 볼까하고, 삼방산 대정거쳐 협재,,,
애월즘에서 노을을 볼까 했는데 점점 피곤해짐, 회사가지고 숙소로 가기로 결정하고 서문시장-동문시장에서
방어회를 사서 숙소로 조그만 팬션이라 찾는데 조금 시간이 걸림. 회로 저녁하고 휴식 취침
10/19(금) 05키로 - 다섯시에 깻다가 다시잠듬 여섯시반즘 스트레칭없이 기상함 토토루 아침챙겨놓고 버스출근 식당에서 조식,
점심때 8층 체단실 걷뛰 5키로 34:00소요 운동후 58.0, 점심 돼지국밥으로, 오후 5시 15분 제주행 40분으로
연착, 공항도착 랜트카 인수해서 한라수목원에서 만남, 여기저기 들렀다가 흑돼지삼겹살집으로
(고기맛최고였음) 숙소로 이동해서 땅콩막걸리 한모금하고 취침
랜트카 - 네비게이션조작 기어변경 조작판숙지하는데 조금 시간이 걸림
10/18(목) --키로 - 오전 --.- 네시즘 깨서 뒤척이다 여섯시즘 간신히 잠듬듯, 일곱시에 스트레칭없이 기상해서 머리감고 출근준비,
걸어서 출근 30분소요 식당에서 조식하고 자리로... 오후 부천다녀옴, 세시넘어 마님소은 제주로 출발,
네시넘어 귀가해서 탁구장으로 개인난타복식레슨 귀가 황칠나무오리백숙으로 저녁식사 반주,
10/17(수) --키로 - 오전 58.2 다섯시에 깨서 뒤척이다 살짝잠듬 여섯시반부터 스트레칭
관절털기 발차기 철봉x 역새우x 목도리도마뱀 버스출근 식당에서 조식, 오후 이르게 귀가. 홍성으로 향함.
저녁 황칠오리백숙으로 7시반즘 출발 9시반즘 도착함.
[설명? --------------- 이게 자극인가?]
10/16(화) 06키로 - 오전 58.9 &108 일곱시 기상 스트레칭없이 출근준비 버스출근 식당에서 조식 점심때 8층 체단실 걷뛰 6키로
40:10 소요 (6.8 7 9 9.5 10 10.2 7 8 9) 체중계(57.8?) 내려와서 준비한 점심
[인도여행] 여행사로부터 일정 및 비용 도착 200만원/1인 여행계획 정리해야겠음
오후 김밥사들고 귀가. 1줄+모닝빵2로 대충하고 탁구장으로 개인난타복식난타레슨난타 9시조금넘어 종료
귀가하니 축구후반마무리 시청하고 샤워 취침
10/15(월) --키로 - 오전 58.6 자다깨다 여섯시에 기상 뒤척이다 여섯시반부터 스트레칭 출근준비 버스출근 식당에서 조식하고
자리로 오후 김밥품절로 그냥 집으로 간단저녁먹고 탁구장으로 개인난타복식개인으로 마무리하고 9시즘 귀가
휴식 취침
[인도여행] 우리부부 마테오부부 삐사 민우 소울 7인으로 결정함. 비용이 1인당 10만원정도 더 추가될듯,
그렇게 진행하기로...
10/14(일) --키로 - 여섯시즘 기상 안개가 자욱하고 쌀쌀함. 뒤척이다 일곱시즘 일어나 아침식사하고 야영장에 다녀옴.
방안에서 고추썰기 마무리하고 밭일, 고구마마저캐고 고추잎정리 점심먹고 2시즘부터 들깨베기시작함.
여섯시즘 종료, 샤워하고 라면먹고 퇴장. 7개월정도된 냥이 홀로 남겨놓고 오려니...
10/13(토) --키로 - 오전 58.8 &121 여섯시즘 기상 뒤척이다 여섯시반즘 일어나 커피타고 양평갈준비, 작은아이 시험장에
데려다주고 양평하나로에서 소금구매하고 밭에 12시즘 도착 점심부터 해결하고, 들깨베다가 너무이른듯
해서 포기하고 고구마 수확, 고추수확, 저녁 방안에서 고추썰기 옥수수알정리하고 취침
10/12(금) --키로 - 오전 59.0 여섯시오십분 기상 간단스트레칭하고 출근준비 버스출근 식당에서 조식하고 자리로
[출근길 날씨가 쌀쌀합니다. 차가와진 날씨탓에 눈물 콧물이 찔금거립니다. ... 콧물...
아련하게 예생각이 납니다. 실험관 옥상에 있던 전자실습실 워낙 잘 떠드는 반이라 그날도 엄청
소란스러웠습니다. 그 실습 담당이 정자화선생님이었었나 봅니다. 반 전체를 세웁니다. 귀쌈을 한대씩
갈기기 시작합니다. 가뜩이나 콧물들이 나올때인지라 콧물이 튀었나 봅니다. 그러다가 한 친구의 썀을
때리다가 폭발했습니다. "아니 이놈들 웬 콧물을 흘려" 그친구,,, 찔찔이 였나요? ]
구입한 와이어가 펜치로는 절단이 되지 않음. 와이어 컷터를 구매해야 할듯.. ㅠㅠ 하나씩 사다보면..
오후 집에서 저녁식사하고 탁구장으로 개인난타난타 9시40분즘 종료하고 귀가. 축구가 거의 끝나감.. 취침
환승해서 출근 식당에서 조식하고 자리에.. 피곤한 오전 소울이 인도건 채근을 한다. 어떻게 할거냐구..
누구러트리기로 하고 진행을 결정한다. 그럽시다 다시 진행을 하기로 한다. 오후 구로공구상가에 가서 와이어
슬리브 볼넛트 구매 오후 김밥사가지고 귀가. 김밥1줄과 된장국 바나나하나로 저녁
탁구장으로 개인난타레슨복식 10시에 마치고 귀가
10/10(수) --키로 - 오전 60.1 여섯시반 기상 간단스트레칭하고 출근준비 버스출근 식당에서 조식하고 자리로 오후되니
지루함느낌... 퇴근무렵 류팀이 저녁의향 물어봄.. 탁구치러가야 했는데...
불러줄때는 가야한다고 당산에서 박부류팀과 강남에서 팔보채와튀김소주이과두주로 2차 호프집에서
생맥으로... 박부는 일찍 집으로 간건지 사라졌다. 어쩌면 영등포로 나갔을지도 모르겠네..
11월 첫주에 산행하기로 함. 귀가 취침...
10/09(화) --키로 - 아버지기일 여섯시반 기상 이천호국원으로 제사와 참배하고 양평밭으로 마늘양파밭 로터리 토양소독제
유공비닐멀칭하고 깻잎따서 소금물(소금물을 끓여서 식힘)에 절굼 길냥이 와서 놀아줌 박스로 집 만들어주고
밥 많이주고 나옴. 귀가해서 샤워하고 식사 반주조금 취침
10/08(월) --키로 - 오전 59.2 &117 네시즘 잠깐깨었다가 다시 잠듬 여섯시반 기상 스트레칭 없이 기상 버스출근 식당에서
조식하고 자리로... 오전 인도여행 취소통보함. 오후에 김밥 사들고 귀가하려는데 마포번개받음
백갈옥이이모요셉딱다소울과 한정식에 양주소주 2차로 커피마시고 11시넘어 귀가.
10/07(일) --키로 - 여섯시반 기상, 양평밭으로 태풍으로 고추들깨옥수수 쓰러짐 한냉사걷음. 세우고 아침식사 .
포도지주대 설치 작두콩수확 땅이 질어서 유공비닐 작업 못함. 여섯시에 마무리하고 라면 퇴장
10/06(토) --키로 - 일곱시즘 기상, 아침식사하니 여덟시사십분 휴식, 큰아이 마님 병원다녀온다 함. 낮잠 조금 자다가
11시즈음부터 외출준비 여전히 비옴, 당산전철안에서 소울만나 결혼식장으로 두시즘 마치고 인사동으로 향함.
일본에서 온 손님과 함께 인사동-창덕궁갔다가 경복궁으로 감. 경복궁투어하고 다섯시반에 나와 마포
순남씨레기로 쭈삼불고기에 소주 2차 커피 여덟시반즘 헤어짐 귀가 이름취침함.
10/05(금) --키로 - 오전 57.8 다섯시조금넘어 잠깸 뒤척이다 여섯시반 기상 스트레칭
관절털기 발차기 철봉x 역새우x 목도리도마뱀, 머리감고 버스출근 출근길 비가오기시작함 식당에서 조식하고
자리로, 태풍의 영향으로 비바람 거셈. 저녁 비행기 큰아이 제주행.... 결항으로 휴무라 함. 퇴근하고 집에서
된장국에 밥먹고 탁구치러 조금 일찍 정리하고 나옴. 여덜시즈음 나와서 큰아이에게 문자하니 삼겹살먹는다고
... 식당갔더니 마무리중 나와서 횟집 양꼬치집 만석이라서 그냥 집앞 치킨집에서 치킨 참이슬0.8
씁쓸한 대화나누다 귀가. 취침함
10/04(목) --키로 - 오전 58.5 &123 여섯시이십분기상 뒤척이다 출근준비 일곱시반즘 사무실도착 아침식사하고 신촌병원으로
이비인후과 검진(고막에 구멍이 있음 - 수술하고 오래되면 다시 생길수 있다 함.
수술가능여부는 청력검사를 해봐야 안다고 함. 11/5일에 청력검사하기로 함)하고 큰아이 얼굴만 보고 사무실로
..복귀 오후 큰아이가 집으로 온다고하는데 몇시에 올지 몰라 서성이는데 늦게 온다고 해서 탁구장으로,
난타난타레슨난타 5:40~9:10 귀가하니 큰아이 와있음.
빵 바나나로 간식조금먹고 큰아이 병원에 복귀시켜주고 귀가 드라마 조금보다 침대로...
잠이 안와 부시럭거리다가 어찌 잠들음
10/03(수) --키로 - 개천절휴일 여섯시반즘 기상해서 양평으로 마늘양파밭만들기 건조정리 로터리 퇴비(고토석회 유박 밑거름)
로터리치고 마무리 자리공+독초+소금넣고 끓인 살충제 만들기 여싯시반즘 종료해서 라면먹고 퇴장
10/02(화) --키로 - 새벽 네시사십분기상 건강검진준비 여섯시오십분즘 출발 일곱시사십분에 도착해서 접수하고 건강검진 시작
열시반즘 종료되서 열한시반즘 귀가 낮잠 점심으로 된장국먹고 다시 잠듬 오후에 일어나서 스포츠조금보다
저녁으로 된장국에 밥먹고 탁구장으로 5시50분~9시40분까지 난타게임개인레슨개인난타하고 종료
간식으로 빵 바나나먹고 휴식 취침
10/01(월) --키로 - 오전 59.0 다섯시조금넘어 잠깸 뒤척이다 여섯시반 기상 스트레칭 관절털기 발차기 철봉 역새우 목도리도마뱀,
머리감고 버스출근 식당에서 조식하고 자리로, 점심은 생여주주스, 저녁은 여섯시전에 된장국에 밥으로
여덜시부터 건강검진준비 12시 조금넘어서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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