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필문학진흥회 2013년도 정기총회 및 현대수필문학상, 매원문학상 시상식 일부분

[이혜연]

정기총회가 시작되기 전 풍경입니다.

김선식 선생님이 크게 잡혔네요.

제 마음이 간 곳인가 봅니다. ㅎㅎ

왼쪽부터 윤숙경, 김경애, 박미령, 김예경 선생님

미인들의 여유가 느껴지지 않습니까?

김예경 선생님은 총회에서 상임이사로 추대되셨습니다.

낯익은 얼굴들이지요?

장현심, 김광남 선생님

김광남 홍정자 김문주 선생님

왼쪽부터 김정수, 이윤기, 송은자, 이오순 선생님입니다.

모처럼 뵙습니다. 박영자 선생님

언제 뵈어도 아름다운 두 분, 최민자 정성화 선생님

에세이문학의 대들보입니다.

대구에서 오신 임만빈, 박헬레나 선생님

두 분 선생님이 계셔서 대구지부가 든든합니다.

우리 수필계의 중추이신 원로 선생님들

김우종, 정호경, 김진악 선생님

정호경, 김진악 선생님은 유머 해학 수필의 거장들이십니다.

금관 5중주단의 연주를 시작으로 시상식과 등단패 수여식이 시작되었습니다

뒷모습을 보이신 분은 빼고

왼쪽부터 고봉진, 김종완, 강석호, 정진권 선생님

시상식 사회를 보는 정경희 주간

총회 사회를 본 제 사진은 누가 안 찍으셨나요? ㅠ_ㅠ

신임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이사장 이상문 선생님, 그리고 조한숙 수필문학진흥회 명예회장님

조회장님 과연  패션니스트답습니다

현대수필문학상 심사평을 하시는 윤재천 선생님

매원수필문학상 심사 경위와 심사평을 하시는 박양근 교수님 

여기까지가 제가 찍은 사진들입니다.

아마도 바톤은 이숙희 선생님이 이어 받으시지 않았을까 싶습니다만...

화기애애한 분위기, 정말 흐뭇했습니다. 금방 또 뵙고 싶어지네요.

멀리 대전에서부터 떡을 해오신 백승남 선생님을 렌즈에 담지 못했습니다.

백승남 선생님, 선생님 덕분에 저녁식사 전 허기를 달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혜연]

카페활동사진란에 올려야 하는데 잘못 올렸네요.

[김경애]

아닙니다. 이런 큰 행사는 '공지방'에 올려도 되겠습니다.^^*

[김경애]

보고 또 보아도 흐믓하고 좋은 건 웬 일일까요?
아마도 에세이문학을 사랑해서겠지요,^^*
에세이문학은 여러분들의 사랑을 먹고 쑥쑥 자라고 있지않나 싶습니다.

[김형구]

바쁘신 가운데 사진을 다 담으셨군요. 원로 수필가 님의 모습이 정겹습니다
정말 성황리에 잘 치러진 행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대원]

에고, 내가 핸폰으라도 찍어둘걸... 워낙 사진명사들이 여러분 계셔서 잘 찍었으리라 생각했는데.... 아쉽네. ㅎㅎㅎ

[서장원]

수고 많으셨습니다.

[심주희]

이혜연 선생님, 꼼꼼하게 성함까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하필 생일기념 여행을 갔었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