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키고 설키어 저만큼크도록 살아 왔으면미움보다 애처로운 정이마디마디에 붙박이로틀어 앉았을 것이다.
첫댓글 저도 나무 보는 것을 좋아 합니다. 얽히고 설킨 가지를 안고 담담하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나무를 보며, 생명의 의미와 길을 생각합니다.
첫댓글 저도 나무 보는 것을 좋아 합니다. 얽히고 설킨 가지를 안고 담담하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나무를 보며, 생명의 의미와 길을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