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지는 추석풍속도.. '차례 안지내고 가족-친지 만나는 날로'뉴시스 표주연 입력 2013.09.18 05:01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0918050106843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이 다가왔다.
부산이 고향인 직장인 김모(42)씨는 차례를 지낼 생각이 없다. 다만 고향으로 가서 부모님께 인사는 드릴 생각이다. 서울에서 떨어져 산지도 10년 이상 됐는데 자주 찾아뵙지 못하는 것이 항상 마음에 걸리는 중이었다. 김씨는 가족들이 명절이라도 반드시 찾아뵙고 한 자리에 모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차례,제사,성묘는 타임캡슐이며,미래에 너도 나처럼 죽을때가 있으니 정신차리며 살아야 한다고,선지식인이 깨닫고 살아야 한다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으로 차례,제사,성묘는 지낼게 없다.
늙으면 孤老病死에서 벗어날수 없고 벗어나려면 건강할때 건강챙기며 사십시요.
세월가면 갈수록 건강없으면 당신 몸은 병들어 고통뿐이 없다.
세수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요(좌욕). 물에 앉는것을실행하면 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 오전,오후30분이상 실행하며,매일 습관을 들이는것이 중요합니다. (오래 앉아 있을수록 좋으며,1분1초라도 더 물에 앉으면 자신에게 좋은 것이나, 힘이들때는 쉬어가면서 하세요)<==이것도 못해 먹겠다고요? 아픈것도 못 아프겠다고 해서 않 아플수 있으면 좋으련만,죽는것도 않 죽겠다고 하면 않죽으면 좋으련만,노력과 극복없이 기쁨은 없는 일이지요.
모든 병든자(者),장애인분들은 현대의학의 가장 적합한 치료방법과 병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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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물의나라 원문보기 글쓴이: 물의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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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간소화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