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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나 공식 한국종자나눔회
 
 
 
카페 게시글
전남 한종나 2025년 12월 14일 일요일 출석부
들꽃영희 ( 강진) 추천 0 조회 86 25.12.14 00:38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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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2.14 03:27 새글

    첫댓글 출석합니다

  • 작성자 25.12.14 09:44 새글

    어제 비 많이 내려 2시간이나 연착....
    도착 시각도 2시간 연착...
    오늘 하루종일 비행기에서 대기중입니다 ㅎㅎ

  • 25.12.14 05:14 새글

    즐거운 여행 하시고 안전하게 다녀오세요

  • 작성자 25.12.14 09:45 새글

    돌아가려고 체크인하고 들어왔네요
    비행기 모드 들어가기 전에 댓글 달려고 할려구요
    감사히 잘 돌아가렵니다

  • 25.12.14 07:02 새글

    반팔 투어하신다니
    세계는 넓어요..
    인생의 한 페이지를 여행으로 채우고........
    부러버요.....

  • 작성자 25.12.14 09:48 새글

    ㅎㅎ 반팔투어
    학창시절에 배웠던 경도 위도가 생각납니다
    여긴 해가 떠 있는 시간도 엄청 길다는....
    시차는 2시간 빠르고 일출시각은 5시30분
    일몰은 8시
    하루가 엄청 길지요 ㅎㅎ

  • 25.12.14 07:16 새글

    잘 돌아오세요

  • 작성자 25.12.14 09:50 새글

    감사합니다
    연착이 되어 힘들긴 하지만요
    추억거리 가득 안고 귀국하는 길 너무 행복합니다

  • 25.12.14 07:26 새글

    참 좋은 휠링 잘 마치고 무사히 잘 돌아오세요 ..

  • 작성자 25.12.14 09:51 새글

    인천공항서 광주 가는 티켓이 매진 되었다는.....
    공항서 몇 시간 더 버티다 아침 첫 차로 내려갑니다 ㅠㅠ
    하루가 너무 길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25.12.14 07:32 새글

    멋진곳 예쁜꽃으로 아침을 여셨네요

  • 작성자 25.12.14 09:53 새글

    집 밖으로 가면서 울창한 숲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살기좋은 곳이네요
    그래서 아이들이 많이 나가서 안 돌아오는....

  • 25.12.14 07:43 새글

    아직 비가 옵니다
    비 그치면 추워지겠지요
    행복한 여행 되세요

  • 작성자 25.12.14 09:56 새글

    여긴 어제 밤에 천둥 번개치고 요란하더니 아침엔 상쾌합니다
    공항서 대기중입니다

  • 25.12.14 07:51 새글

    머어찐~여행이네요

  • 작성자 25.12.14 09:57 새글

    동안 힘들었는지 입이 탱탱 부어 힘들더니 이제 좀 괘안습니다
    멋진 여행 잘하고 돌아갑니다

  • 25.12.14 08:09 새글

    멋진 여행~~~

  • 작성자 25.12.14 09:59 새글

    계절이 반대라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를 느껴보고 돌아갑니다.
    색다른 경험
    시야를 넓히는 딸과의 추억 여행이었습니다

  • 25.12.14 08:10 새글

    멋져요
    호주나 뉴질랜드는 안 가봤는데
    가보고 싶네요

  • 작성자 25.12.14 10:04 새글

    혼자 돌아가는 귀국길
    여권 인식을 못해 다시 하고 비행기도 연착되어 헷갈리고
    언어도 통하지 않는 곳에서 뒤죽박죽 헷갈립니다
    저두 많이 커서 가겠지요

  • 25.12.14 08:45 새글

    구경 잘했습니당 ᆢ ᆢ
    뱅기 오래타는거
    무서워서 못가옵니다 ᆢ
    무사귀국하시라요 ~~~~^^

  • 작성자 25.12.14 10:06 새글

    비행기 오래 탈려면 체력이 되어야겠더라구요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붓고....
    넘 힘들기는 해요
    그래도 그 힘듬을 이기니 멋진 세상이 펼쳐지더라구요

  • 25.12.14 09:36 새글

    기쁨과 사랑이 넘치는 주일 되시고 건강 하십시요
    사랑합니다

  • 작성자 25.12.14 10:16 새글

    네네 감사합니다
    멋진 곳 많이 보고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고
    딸과 아름다운 추억도 많이 새긴 뜻깊은 여행이었답니다

  • 25.12.14 10:09 새글

    꽃도 예쁘고 풍경도 예쁩니다. 무사히 도착하셔서 푸욱 쉬세요.

  • 작성자 25.12.14 10:18 새글

    토요날 밤 9시에 하는 불꽃놀이로 여행을 마감 지을려 했더니 비가 많이 내려 취소되었다는....
    100% 만족은 없나봐요
    99% 행복한 여행 보내고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 25.12.14 10:27 새글

    멋진 여행 잘 하셨네요.

  • 작성자 25.12.14 10:52 새글

    감사합니다 나사랑님
    오늘은 귀국하려고 공항에서 대기하고 있네요

    나사랑님도 즐거운 날 되십시요~~^^

  • 25.12.14 10:49 새글

    이곳도 비가 간간히 흩뿌려서
    아직 세수도 안하고 거실 티비앞에서 뒹글거리며 있습니다.

    점심은 뭘로 먹을까 궁리중...
    여럿이 먹어야 맛나는데 화순에 사는 아들넘 찾는게 가장 빠를듯요

    감기조심 하시고
    안전하게 돌아오시길요~^^

  • 작성자 25.12.14 11:02 새글

    엄청 추울까 걱정했더니 오히려 너무 따뜻했었나 봅니다.
    지난번에도 비가 온다고 문자 뜨더니 오늘도 그렇더라구요
    저 돌아가면 추워질까요?
    따뜻한 날이 조금 더 지속되면 좋겠는데요

  • 25.12.14 13:35 새글

    전 네번째~ 조카 결혼식 보러 20년만에 서울 올라와 있어요
    만족스러운 여행 축하드려요

  • 25.12.14 13:38 새글

    즐겁고 행복한 여행 하세요.

  • 25.12.14 14:53 새글

    낭떠러지에 걸터앉은 사진은 아슬아슬해요~.^^

    영희님~
    남은 여정도 즐겁고 안전하게 보내고 오세요~.^^

  • 25.12.14 15:31 새글

    멋진 추억 만드셨군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25.12.14 16:16 새글

    비오고나니 추워져요
    즐건여행 마치고 안전귀국 하세요

  • 25.12.14 16:22 새글

    출석합니다.

  • 25.12.14 20:39 새글

    멋진추억이네ㅛ
    안전귀가하시고

    행복한 시골생활~~~
    귀환환영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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