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비아트릭스 포터가 키우던 SAMMY라는 쥐를 추모하며 쓴 이야기라고 합니다. Sammy를 소개한 글이 재미있어요. The intelligent pink-eyed 총명한 핑크 눈에 Representative of Persecuted(but Irrepressible그러나 억누를 수 없는)Race 박해받는 종족의 대표자이자 An affectionate little friend 다정한 작은 친구이며 and most accomplished thief 가장 성공한 도둑
Tabitha Twitchit 부인은 세 kitten의 엄마예요. Moppet, Mitten, 그리고 말썽쟁이 Tom 이요. 눈에 띄지 않으면 사고를 치는지라 부인은 늘 걱정합니다. 빵굽는 날에 타비타 부인은 요 녀석들을 찬장에 가두려 결심합니다. On baking day she determined to shut them up in a cupboard. 두 녀석은 가두었지만 Tom은 찾을 수 없었고 부인은 온 집안을 야옹거리며 다니죠. 오래되고 낡은 집에는 어쩌면 비밀 장소가 있을지도 몰라요. 어쩐 일인지 밤에는 cheese와 bacon이 사라지기도 하죠. 이렇게 엄마가 열심히 Tom 을 찾는 동안 Moppet과 Mitten은 got into mischief (나쁜 길로 빠져들어요.). 찬장에서 빠져나와 불 앞에서 발효중인 dough앞으로 곧장 가 작고 부드러운 발로 반죽을 톡톡 두드리죠.( 내 자식이 하는 짓 아니니까 ...소근소근 아!!! 귀여워라) 우리 쪼꼬미 머핀 만드까?? Shall we make dear little muffins? 하지만 갑작스런 knocking sound 에 둘은 놀라 밀가루통과 유제품 창고로 숨어 들어요. Tne visitor was a neighbour, Mrs.Ribby 입니다. 이스트를 빌리러 왔어요. to borrow some yeast 하러 온 것 치고는 잔뜩 꾸미고 나섰네요. 타비타 부인의 하소연을 들은 리비는 함께 찾아주고 말썽쟁이 Tom 을 함께 두드려 주자고 합니다. 찾는 녀석은 못찾고 모펫과 미튼만 찾아내는데 요 두 녀석이 본 woman rat과 an old man rat의 정체는.....????? 다음 수업에서 알아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