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도 체코에서 북한
무역회사 사장이었던
<김태산> 탈북자 가 윤석열
정부 우파에게 정신 차리라는
엄중한 고언의 말씀을 퍼온
글입니다.
◈김태산씨의글 본문(本文)◈
윤석열만 당선되면 문(文)을
잡아넣고 무조건 나라를 바로
잡을 수 있다고 장담을
했었지만
그처럼 당당하던 이명박이 왜
2008년 2월에 취임해
3개월 만인
5월 22일과
6월 18일에 사죄 성명을
내고 자기의 모든 공약을
철회하고 머리 박고 살다가
지금까지도 감옥에
가있는가?
그처럼
국민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던 박근혜는 왜 강제로
탄핵을 맞고 그것도 모자라
30년 이상형을 받고 구속이
됐는가?
그 두 대통령들이 단지
국민이 준 힘을 쓸 줄 모르는
바보여서 종북들에게 사죄를
하고 탄핵을 받고 감옥엘
갔다고 보는가?
일부 사람들은
아직도 북-중이 종북들을 조종하는 힘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모르기
때문에 아직 우파가 뭔가를
할 수 있다고 믿고 있는
것이다.
우선 종북좌파들에게 뭐가
있는가를 한 번 보라!~
1) 제일 중요한 것은 단결과
단합의 중심에 좌파 지휘부가
있다.
2) 군대는 국방부부터
산하 부대 모두 종북들이
장악하고 있다.
3) 국정원, 경찰, 그것도 모두
종북들이 깔고 앉았다.
4) 국회, 법조계, 언론도 마찬가지
5) 공무원노조, 민노총,
한노총을 비롯한 전교조 등
수백만 명이 철밥통을
상속시키는 대가로
종북세력의 숨겨진
정예 무력으로 존재한다.
6) 국민들의 혈세를
빨아먹고 사는 시 만단체
등 수백만의 빨간 세력들이
전국에 깔렸다.
7) 정체도 모르는 250만의
국내 거주 공산세력이 그들을
위하여 준비되어 있다.
8) 그 뒤에는 목숨 걸고
수십 년을 공들여온 북-중
대남 공작 조직이 버티고
있다.
그러면
배신자들의 집단 보수우파는
무엇을 가지고 있는가?
* 달랑 아무 힘도 없는
선거표 한 장뿐이다.
* 저만 잘났다고 떠드는
선비들의 주둥이뿐이다.
* 보수에게는 국민을
단결시킬 중심도 없고
지도역량도 없고 배신과
부도덕만 있다.
그리고
보수와 좌파들의 단결력과
전투능력도 계산해보라.
무능한 자들이 아무런 역학적
계산도 없이 막연하게
윤석열만 당선되면 마치
지구라도 뒤엎을 것처럼
떠들어 댄다.
그래서
보수는 지난날 자신들의
대통령도, 정권도, 당도
지켜내지 못했다.
앞으로도 보수는 똑같을
것이다
강력한 지도역량이 없기
때문이다.
동북아 정세분석도 해보고 또
우파와 좌파 간의 역량을
계산해보라.
욕을 해서 미안하지만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오만한
옹고집쟁이들, 내가 먼저
희생하고 양보하고 협조할 줄
모르는 이기주의자들, 이런
낡은 정치 쓰레기들 다
쓸어버리고, 오로지 우리
국민들이 일치단결해 피 흘려
싸워야만 한다.
이번 선거에서도 이 쓰레기들
때문에 하마터면 질 뻔하지 않았습니까?
윤석열 정부는
문재인 정부보다 열 배. 백배
모질어야 5년간을 살아
남는다.
술 취한 말속에도
언중유골(言中有骨) 있고,
시장 밑바닥의 회자(膾
炙)되는 말속에도 진실이
있다.
진좌 빨은
검 수완박 실패하면 죽음도
불사한다는 각오로
밀어붙였다.
이명박 정부 때 광우병으로,
박근혜 때는 세월호가
씨앗 되어 탄핵까지
성공했다.
윤석열 탄핵에는 자신
만만하고 북측도 지원할
분위기다.
반면에, 보수진영의 윤석열
대통령은 권성동의 검 수완박
손들기에 낭패를 보고 있고,
박근혜는 최순실에 당하고도
또, 유영하로 인해 낭패를
보고 있다.
목하(目下) 세상 분위기는
박근혜 탄핵 때 집권여당 측
핵심이 진보야당 편들어
군주를 쫓아내듯 이러한
유사 판박이 조짐이
윤석열에게는 일어나지
않는다는 절대적 보장 없다.
퇴궐하는 문재인 지지율은
40.1%이고, 입궐하는
윤석열은 38.5%란 이것의
정체는 무엇인가?
여기에 민노총과 전교조가
있어 우리 사회는 이미
보슬비에 옷 젖듯 전체 인구
1/30 이상이 전체주의 사상과
종복주의에 물들어 가고
있다.
보라! 전남. 북 지방의회 의원
628명 몽땅 민주당 소속은
뭘 의미라는가?
대한민국 건국이래 레임덕
없는 유일한 대통령 문재인!
이것은
배후에는 5.18과, 세월호
근거지가 있는
전러공화국(?) 같은
호남세력과,
586 지지세력에,
120만 명 되는 공무원 중
상당 부분이 동조자다.
이것을 윤석열 정부는 절대로
과소평가하면 안 되는데도
불구하고 권성동 같은 사람
말 듣는 것이 통탄된다.
문재인은 이러한 지지세력을
등에 업고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세상을 만들었고,
무엇이든 1등 했다. 혼자만
달렸기 때문이다.
나라 경제는 완전히
박살내고도 이것을
커버하려고 민주화란
분가루로 원도 한도 없이
처발랐다.
코로나 K 방역. 300원짜리
마스크 3.000원 받기.
탈원전.
중국 유학생 특별 지원.
김정은과 백두산 관광.
마누라 호화 의상비.
국민 세금 강탈 등 아무도
못 밀렸다.
자고(自古)로 세계사는
선진국 기준은 경제가
우선이고 민주화는
나중임에도 불구하고
문재인은 철저히 외면했다.
윤석열 정부는
화합. 타협. 용서. 융화 등과
서로 힘을 모아... 등,
미사여구(美辭麗句)에
절대로 속아서는 안된다.
국민들 65%는 문재인 정부가
지난 5년 어떤 (해악)害惡을
끼쳤는지 알고 있다.
세월호 희생자는 부처님
손주인가?
예수님 아들인가?
광주 5.18 유공자는 왜
숨기는가?
586 기득권 실세력들은
손톱 밑 가시가 아니고, 염통
갉아먹는 암과 같은 존재임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윤석열 정부는 나쁘고 안되고
등 모든 것을 문재인 식으로
전임 정부에게 책임 전가하듯
해야, 얼굴에 철판 깔고
모든 것을 문재인
전(前) 정부에 뒤집어 쉬워도
욕할 국민 없음을 동력 삼아
밀어붙여야 한다.
국가유공자 예우의
240배(倍)가 되는 보상금과
특별전형으로 공무원으로
취직된 17만은 누구인가?
윤석열 정부가
야당인 진좌와 화합하고
타협하는 날 이것은 영원한
미궁으로 증발할 것이다.
말 못 하는 국민들은 속이
부글부글 끓고 있음을 윤석열
정부는 알아야 한다.
다만 선거에는
99% 이겨도
1% 모자라서 떨어질 때는
99%가 1%와 동율임을 명심
해야 한다.
안철수를 두고 하는 말이다.
앉철수와 합당 없었다면
부정선거 일어나서 이재명이
당선했을 것임을 명심하고
여당 금배지 단속 잘하라고
충고드린다.
절대로 좌고우면 하지 말고
박정희의
5.16 군사 혁명식으로 밀어
부치지 않으면 내가 탄핵
당한다는 모진 마음을 가져야
한다.
끝으로 한마디
"미치지 않으면 이루지
못한다".
(불광 불급/不狂不及!!!)
,·´″"`°³о조용하고 아늑한 =포시즌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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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도 체코에서 북한
진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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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0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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