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모집요강
- 채용 인원 : 총 3명.
- 접수 기간 : 1월 15일까지
- 제출 서류 : 이력서, 자기소개서(아래의 인재상을 참조해 2000자 이내 작성. 소개서와 이력서는 자유형식입니다.)
- 접수 방법 : 이메일(hopem1@inthenews.co.kr)
- 전형 방법 : 1차 서류, 2차 실무면접, 3차 최종면접.
- 면접 전형 : 서류합격자에 개별 공지.
- 근무 시간 : 오전 8시 ~ 오후 5시 30분.
- 처우 : 정규직(주 5일 근무, 4대보험, 연차, 매 5년 근속 시 1개월 유급휴가)
- 연봉 : 취재비 포함해서
1년차: 2520만 원(별도의 수습기간 없음)
2년차: 2940만 원
3년차: 3300만 원
4년차: 3600만 원 이상
5년차부터는 협의
입니다.
▲ 인재상
-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추신 분.
- 사람에 대한 관심, 사실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분.
- 기자라는 직업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알고 계신 분.
- SNS 활용에 능하신 분.
▲ 인더뉴스(iN THE NEWS)는?
2013년 9월 2일 보험전문 매체로 창간한 인더뉴스(iN THE NEWS)는 산업(자동차, 전자/통신, 중화학/중공업, 건설/부동산), 유통(백화점/마트/편의점, 식품, 제약, 호텔, 패션), 금융(은행, 증권, 보험, 카드) 등을 아우르는 경제신문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다음, 구글 등 주요 포털에 뉴스검색 제휴가 돼 있습니다.
☞ 참고할 만한 기사
http://inthenews.co.kr/article-30087/
▲ 기타 사항
1. 취재하고 기사쓰기에 매진하시면 됩니다.(영업 X)
2. ‘사람 만나서 소통하기’를 꺼리는 분은 정중히 지원을 사양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건승하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러합니다. 저희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곳이 세전 연봉을 기준으로 알려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분위기를 전달하는 건 좀 애매할 듯합니다. 팩트를 전해 드릴 테니 잘 판단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네이버/다음 검색제휴를 맺은 2018년 9월부터(2019년 4월 사이) 신입기자 5명이 입사를 했는데요.
타사로 스카웃된 1명을 제외하고, 모두 다니고 있습니다.
같은 기간 경력직으로 들어온 7명 중 6명이 현재 재직 중에 있습니다.
저를 제외한 창간 멤버 2명도 잘(?) 다니고 있습니다.(워낙에 단출하게 시작했습니다. 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나이제한 없습니다. 당연히 출근은 출입처로 하고요. 당장 인력이 필요한 곳은 국회, 건설부동산, 보험 등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렇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물론 보장됩니다. 업의 특성상 간혹 발생할 수는 있습니다.(업무 시간이 많이 소요될 경우 적절한 대체 휴가가 부여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서류 합격자분들께 개별적으로 연락드렸습니다.
@🤔 채용을 진행할 때마다 고민이 되는 부분입니다. 월요일에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의견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