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자주 가라
병원을 무서워 하지 마라
초기에 잡을 병을
암으로 키우지 마라
다리를 다치고 1주일간 스스로 부기가 빠지고
파스와 바세린으로 치유 되기를 착각햇다
5일만에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 찍고
진통제 맞고 약을 먹으니 발이 감촉같이 나아지고 있는 것 같다
나이가 50 넘으면 병원가기가 두렵다
병이 있으면 어떻하지 망상에 자기가 의사가 되곤한다
병은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몸이 건강하면 세상 보는 시각도 밝게 보이지만
병치레 자주하면 사는 것이 즐겁지 않다.
몸이 건강해야 부정적인 관념을 버릴 수 있다
그래서 인생에 건강이 9할이 아닐까?
적게 먹고 즐겁게 살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살아야
한계를 뛰어 넘을 수 있다
한계를 뛰어 넘으려면 즐거운 마인드와 독서
그리고 좋은 환경과 친구가 도움이 된다
자살하는 사람은 보는 시각이 한쪽으로 치우치기 때문에
다른 한쪽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자살을 하곤한다...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
올 때는 어머니 피를 받고 왔지만
갈 때는 반드시 빈 손으로 갈 것이다
그러니 돈에 물질에 연연하지 마라
빚이 많으면 벌어서 죽을 때 까지 갚고 살면 되지
그것 때문에 자살할 이유가 안된다.
용기를 갖고 희망를 갖고
내일은 해가 또 뜰것이다
걱정마라 ....내일은 잘 될거니까...
여태까지 잘 살아 왔는데 뭐가 힘이 들까...
힘이 들면 몇일 휴가내 산에 가보고 차박이나 다른 마을에서
자고 오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