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병원에서 퇴원한 이튼날 이층 아줌마와
대문 앞에서 마주쳤는데 아줌마가 하는 말이
우리 아들이 이층 대문
앞까지 차을 세워놔 그것도 너무
가까이 대서 이층에서 내려 오다가
넘어져 다칠뻔 했다고 하길래 아들이
차을 대문앞에도 잘 안 세우고 옆쪽공간도
댈수 있는데 옆집 사무실 사람들이
다 차지 하고 어쩔땐 우리 대문 앞도
막는지라 아예 차을 안 세우는데 왜 그날은
차을 세워서 대문 가까이 대 놨을까
애기 하고 있는데 바로 옆건물에 행정사무소가
들어왔는데 거기 사무장인지 뭔지
대머리에 오십대쯤 되 보이던데 출근하면서
갑자기 되돌아 오더니 아줌마네 아들이
손으로 대문앞에 원을 그리면서 여기에
차을 대면 다른 사람들도 여기에 차을 댄다고
지나가는 사람이 갑자기 되돌아와 그것도
계속 그 애기을 하고 또 하고 저는 이층
친척인가 그래서 계속 손으로 원을 그리면서
여기에 차 대면 다른 사람들도 차 대니까
그러면 안 된다고 하는 가 하고 멍어엉했네요
한 두번으로 그 애기을 하고 돌아갔으면
하는데 계속 하는거라 아저씨 우리 아들이
여기에 차을 아예 안 세우거든요
근데 어쩌다 차을 댈데가 없으면 한번씩
세운다고 알았으니까
가시라고 짜증을 부렸더니 가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그집 직원인지 뭔지 날마다
커다란 차을 대문앞에 막아 세우길래
그 양반은 남에 일에 감놔라 배놔라 하면서
직원 교욱은 안 시키나 웃기네 하고
스치로품에 물 담아서 차 못 세우게
뒀는데 그걸 치우고 날마다 대문 앞에
차을 세우는 거라
오늘 아침에는 그래 나도 그날의 복수좀
하자 하고 스치로품에 물 담아서
여기에 차 세우지 마시요
신고 할꺼요
하고 써서 붙여 놨는데 어쩐지 모르겠어요
저도 같이 그러면 똑 같은 사람이 될까 봐
참았는데 어떻게 나오는지 봐야 겠어요
첫댓글 스티로품 박스 내어놓고 걸려넘어졌다하면 독박이네요
그러지 마시고 관할 구청 교통행정과 전화하셔서
사진찍어서 집에 올라가셔서 출입문을 막는다 민원넣으면 해결나요.
돌아가면서 영업시간에 차고지와 대문을 막아서 빼달라 전화했더니 1시간뒤 항의 전화왔더라구요.
본인 잠깨웠다고
잘못은 대문막은 사람인데 내가 더 공포스러웠답니다
그렇지 않나도 그럴까 했네요
정 개선이 안 되면 산고 할수 밖에요
우리집앞에 차세워 이층 앞에 가까이 대 놨다고
지나가다가 남자가 남에일에 감놔라 배놔라 하는 게 웃기지도
않지만 직원교육은 어떻게 시키는지 하루 안 빠지고 남의 대문앞에철벽하는 괘씸하지요
복수하면 더복잡해요~
그런 복수는 아니구요
정당한 내 권리 찾는 복수네요
우리집 대문앞에 우리아들이 차 세웠는데
이층에선 너무 대문앞에 가까이 대놨다고 하는 말인데
지나 가다가 자기가뭔데 이래라 저래라 하고 또 하고 뭐 갖지
않아서 하는 말이네요
잘 하셨어요
무개념들 많아요 ~
통쾌 하더라구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남에 일에
갑질하면서 왜 직원 교육은 안 시키는 지 괘씸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