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4월9일목요일 출석부 수니
비가 온께로
뻘 소리합니다
아적
옥시시 밭고랑도 못 맹그렀는디
폭우가 내립니다
그래도
예쁜 봄날되세요~
수니-
첫사랑!
생각만해도 가슴 터질 것 같은
낡고 오래된 단어
사랑을 하면서도
아직 사랑이 뭔지 모릅니다
사랑은 눈물의 씨앗
사랑은 야속한것,
사랑은 아무나 할수없는것
사랑은
어차피 후회하는것 그렇다고 사랑하지 않으면
더많이 후회 하는것....
지나간 세월 모두다 후회 한다면
그렇지만 내게는 너무 아픈 기억들밖엔 없어
지금도 널 생각하고
너의 이름만 들어도 가슴 두근두근해
수니!
추억의 책장를 넘기며
가끔 내가 돌아갈수있는 곳까지 가봤어
하지만 그곳에 머물러 있을 수 없어서
그냥 되돌아오고 말았지..
고운 햇살 따사로운 봄날
너울너울 아지랭이 꿈을구며
하이얀 목련 흐드러지게 꽃잎으로 손짓하는
그향기 따라 아득한 거리에서
또다시 중년의 여인을 만나면
이렇게 애기할께..
인생은 생방송으로 흐르는 울고 웃는 연극이라고
만나고 헤어지고
그립고 보고싶은것은
다 꽃보다 아름다운 삶을 살아왔기에 아름답다고 ...
카페 게시글
전남 한종나
2026년4월9일목요일 출석부 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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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설마 저 꽃이름이 수니?는 아니거지요?
목요일 출석합니다!!!
오메
어쩜 알수도있는사람 이르미 이죠~
인생은 생방송 처럼 흐르고 울고웃는 연극 이라고 만남 과 헤어짐 도 겨우네 기다림 은 봄부터 꽃을 향한 그리움인가 싶습니다 지는요
감자밭 땅콩밭 생강밭 어제부로 끝냈는디 회장님 옥수수밭 이쁜꽃 기다리듯이 밭이 꼬실꼬실 할때꺼정 지달리시요.
ㅋㅋㅋ
하도비가 마니 온당께~
꺽정시럽소~
이쁘네요
감사합니다~
고마운 비님 덕에 쉬어가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아로마도 오늘 하루는 낙수소리 들으며 온전히 전원생활의 여유를 가져볼까 합니다.
ㅎㅎㅎㅎ
쉬라고비온다고허니
내린비도 고맙죠
아침부터 애절하네요
출석합니다
흐미~
비온께 뻘소리랑께요
봄에는 유독 그리운 사람들이 많이 생각나나봐요. 연분홍 치마가 예뻤던 유년 시절도 꿈같고..부추 잘라서 부추전 맹글어 먹어야겠어요.
ㅎㅎㅎ
비온날
탁배기랑 딱이죠~
나에게도 수니라는
그 이름이 있었답니디ㅡ ᆢ
지금은 쫑 났지만
가끔 생각합니다 ᆢ
수니는 그때 왜 !!!!
그랬을까요 ?
미운 수니
얄미운~ 수니구먼~
출석합니다.
감사합니다~
출석합니다.
감사합니다~
여그도 비오요
오메~
어쩌쓰까~ 벌들이 배고파서~~
저 이쁜 꽃은 누구실까요?
벌목련이라고 불러주세요~
아이 깜딱이야!! 회장님께서 갑자기 옛 생각에 그 님을 떠올리신 줄 알고서리...ㅎ
오메 야~
어쩌쓰까잉~
비가 짜락 짜락 옵니다.
맴잉 슁숭생숭 합니다.
우짤까~~~
워따
싱숭생숭하믄
맴부터 잡아야제~
이곳도 아침부터 잔잔하게 종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
출석합니다
ㅎㅎ
여그는 폭우입니다~
종일 비가 내리네요
평안한 저녁 되십시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봄비가 잦으면
시어머니 손이 커진다는디
사방 팔방 으로 시집간
우리집 노랑해당들
올해는 맘 푹놓고
잘 살겠심더
그쵸~~
넘 이쁜 노랑해당화~
처리야~~~~
그립다.
나의 정원속 처리는 어디있당가잉~~~
출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