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생선요리를 좋아해서 제가 직접 잡은걸로 해주는데 그중에 하나인 송어요리 입니다.
1. 송어를 꼭 잡습니다. 꽝치면 딸이 슬퍼해요.
2. 송어를 손질하고 마늘, 파, 버터를 용기의 바닥, 송어의 속, 송어의 위에 적절히 놓고 오븐에 굽습니다.
소금간을 깜빡 했네요. 굵은 소금으로 간을 해주세요.
3. 익은 송어를 포크와 나이프를 이용해 해체합니다.
4. 껍질을 벗기고 살을뜨고 뼈를 분리합니다.
5. 해체가 완료되면 껍질과 뼈만 남습니다.
딸이 가시에 민감해서 해체 진짜 잘해야 합니다.
가시 하나라도 나오면 혼나거든요. ㅎㅎㅎ
첫댓글 너무 너무 잘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을 세로로 길게 올리셨는데 ...
수정에 들어가서 회전에서 오른쪽으로 90도씩만 돌려주시면 더 보기 좋은 글과 그림이 될 겁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그런 기능이 있는지 몰랐는데 덕분에 하나 배웠습니다. 글 수정 하였습니다.
잘 하셨습니다. 아까보다 훨씬 보기 좋죠.
네 훨씬 보기 좋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0.07 10:47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0.07 10:54
@심재용(경기화성) 양식 송어 낚시터에서 잡는 거와 자연산 상어의 맛이 차이가 많이 있나요?
@맹명희 송어 양식은 맛이 연어 비슷하면서 조금 달라요. 송어도 연어처럼 지방이 많아서 부드럽고 고소한데 연어 보다는 담백합니다. 자연산 산천어는 잡는 사람이 워낙에 소수라서 저는 못먹어봤는데 먹어본 사람 말로는 연어와 송어 차이처럼 산천어가 맛이 더 담백하고 깔끔하다고 합니다. 양식 송어는 덩치가 많이 크고 토종 산천어 자연산은 작습니다. 산천어도 양식이 있는데 그건 또 송어처럼 크더라고요. 사료를 먹이면 커지는거 같아요.
@심재용(경기화성) 그러셨군요. 감사합니다.
딸바보이시내요
저도 딸바보랍니다 ㅎ ㅎ
답글 감사합니다. 아들하나 딸하나 있는데 딸이 훠얼씬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