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사회를 살아 가려면,
적어도 이런 이런 공부는 하고 나가야
어려움이 없다.
대학때까지는,
사회를 살기위한 기본 교육을 받는곳이 학원이다.
학교는
인류가 살면서 빛어 논
모든 정보와 지식을 함축해서 후배들에게 가르쳐준다.
학교를 졸업을하고, 사회에 나온다면,
다시 사회 공부를 해야한다.
학교는 과거의 정보를 받은 것이고,
사회는 현실적으로 진행된 것들이 일어나는 곳이다.
생방송이 진행되는 곳이 사회다.
현실적인 괴리는 반드시 일어난다.
사회에 진출을 하면,
3년은 입을닫고, 선배들이 동료들이 하는 모든 것들을
다시 흡수를 해야한다.
그 공부기간에
내가 아는척을 하는만큼, 나는 뒤 떨어지고,
낙오하고 나중에는 어려운 삶을 산다.
사회공부를 안하기 때문이다.
학교는 과거의 공부다.
서울대도, 하버드도,
배운 것은 늘 지난 과거의 역사를 배운다.
선배들이 술자리에 데리고 가고,
오만것들을 접하게 하는
모든 것이 사회공부의 기초다.
그 안에서 나오는,
모순과 정보를 다시 정리하고
연구를 해야,
오늘 왜 이런 술자리가 일어났는지,
이런곳에서 무엇을해야 하는지 알 수가 있다.
시장에 가면 텃새가 나온다.
처음 온 사람이,
텃새를 부린다고, 짜증을 내면 얼마 있으면
본인이 떠날일이 발생한다.
텃새를 공부한 적이 없다.
이곳에 장이 서기 까지는,
수많은 사람들의 에너지가
들어간다.
망하고, 흥하고,
오만 어려움 속에서 가춘 곳이 시장이다.
그곳에 간다면 그 상인들을 존중해야한다.
내가 아무리 많이알고, 많이 들어도,
3년은 지켜보아야한다.
중간에 아는척을 하면 내가 나가야한다
깊이를 모르고 한 일들이다.
나가면 존중하고, 공부를 하라,
정리하고, 그들과 교류를 할 때
비로서 나의 자리가 만들어지고,
그런후에
다른 일들을 도모를 할 수가 있다.
사회는 거대한 학교다.
그 공부를 30대 하는가?
60대 하는가?
나이가 90이 되어도 해야한다.
아니면 왜 어려운 삶을 사는지 모른다는 것이다.
후배들은 정리된 사회를 산다.
선배는 모순을 만들면서, 성장을 하기에
모순 속에서 만든 사회다.
6.25 폐허속에서, 이 만큼 성장하고,
학교를 만들고, 회사도 만들었다.
공부만 하면 되는 오늘과 다르다는 것이다.
그분들은 땅을 고르고,
다른 분들은 중동에서, 독일에서, 월남에서,
오만 어려움 속에서 보낸 달러로
학교도 짓고, 회사도 건립을하고,
오늘 후배들이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과연 무엇이 잘몾된 것인가?
그것을 후배들이 인정하고,
다시 우리가 어른이 되면 이것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를 연구해야한다.
탓하고 불평하면 더 이상 발전은 없다.
모순을 정리하라고 배운 지식이다.
그래서 이 나라에 수많은 지식인들을 배출 한 것이다.
지식인은 연구하는 사람들이다.
2022년12월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