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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향기그윽한마차산 무심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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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법우님 인기글 다시보기 [글/ 삶] 아빠가 보고싶어 지내......
이슬2 추천 0 조회 107 22.03.30 05:42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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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30 05:47

    첫댓글 울 사위.며늘 확진자인데
    딸,아들은 음성이라네여
    따님두 잘 이겨내실꺼 예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3.30 18:51

    어제는 조금 아파하더니
    아침에 전화하니 괜찮다고...
    밥도 잘 먹는다고...
    감사합니다^^

  • 22.03.30 06:20

    가족중에도 제법 나오네요.
    네명 두명꼴로 ..
    아픈 사람은 많이 아프다던데 푸욱 쉬고 치료 잘하면 금방 나을겁니다.아무래도 일선의 교사들 병원관계자들이 가장 많이 노출되니까요..

  • 작성자 22.03.30 18:52

    네 맞읍니다
    반에서 대여섯명이 확진되어도
    등교시켜 수업을 한다니
    속수무책이랍니다.ㅎㅎ
    고맙읍니다

  • 22.03.30 06:38

    한꺼번에 와르르 무너진 느낌이네요
    그렇게 방역 방역 하더니만
    ㅠ ㅠ

    분명히 옆지기 감기로 시작했는데
    제가 다 옮겼다네요.
    문디..

    잘 이겨 낼겁니다.

    고맙습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작성자 22.03.30 18:53

    몸은 좀 어떠세요?
    다행이 많이 아프지는 않다고 하내요^^
    고맙읍니다

  • 22.03.30 18:55

    약 먹고
    푹 잤더니 좀 괜찮습니다.
    ㅎㅎ
    지금도
    유자청+생강청 푹푹 끓여서
    셋이서 마시네요.

  • 작성자 22.03.30 19:02

    주범이 양거사님 이세요??ㅎㅎㅎ
    다행입니다
    잘 이겨 내실겁니다.ㅎㅎ

  • 22.03.30 06:40

    저희도 딸식구4명 아들 남편 저
    코로나걸려서 한바탕 전쟁치루고 지난주주터 다시 일상생활로 무사히 돌아왔죠~
    별찰없이 잘 넘기실꺼예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3.30 18:54

    고생하셨읍니다^^
    다행이구요^^
    아직은 젊었으니 걱정 말라고 했더니
    자고나니 아픈것은 덜하다고....
    고맙읍니다^^

  • 22.03.30 07:32

    맞아요
    정점 치고는 내려올날도 멀지 않았습니다

    근데요
    진짜로 아픈 자식들 생전 안하던 문자도 남깁답니다

    엄마 사랑한다고요 ㅎㅎ
    생전 잡아먹을것같았던 딸이 처음으로 그런소리 해서
    코로나한테 정말 감사해야하나
    당황많이 했다꼬
    어제 오신엄마 불자님말씀에 ㅎㅎ

    힘내십시요_()_

  • 작성자 22.03.30 18:56

    이제 정말 위드코로나 인가 봅니다
    정부도 속수무책
    스스로 헤쳐나가는 길밖에는....^^
    다행이 아픈것은 덜하다고 합니다
    고맙읍니다^^

  • 22.03.30 12:36

    지금 코로나 안걸린 사람은 대인관계 장애라네요 ㅎㅎ
    니도 나도 걸리니
    어디서 감염되는지도 모르고 감염되었다고
    아직 저희는 ?
    조심 조심 하지요
    사는게 별거 있나요
    편안히 남한테 손벌리지 않고 오손도손
    오늘 아침 먹으면서도 옆지랑 그랬는걸요
    좀 부족하더라도 이해하고 다독이며 살자구요
    건강도 한번 무너지면 추스리기 어렵지요
    고맙습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2.03.30 18:58

    대인관계 장애ㅎㅎㅎ
    맞는 말씀 같아요.ㅎㅎ
    직업이 직업인지라 도리가 없다고...
    고맙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3.30 18:59

    네 하루 자고나니 좀 갠찬타고.ㅎㅎㅎ
    그냥 독감 치룬다고 생각하라 했읍니다.ㅎㅎ
    고맙읍니다

  • 22.03.30 18:39

    귀한 따님
    잘 견뎌내고 건강할것입니다

    아부지가 보고싶어지네

    짠합니다

    건강하십시요

    _()_

  • 작성자 22.03.30 19:00

    솔향님?
    이제 다 나은게지요??
    건강한 사람들은 잘 이겨낸다고 하더군요
    하룻밤 자고나니 많이 조아 졌다고 합니다^^
    고맙읍니다^^

  • 22.03.30 19:52

    짜안하네요
    그래도
    이스리 법우님은
    날마다 천국
    날마다 극락인것은 확실합니다 ㅎㅎ

    부럽습니데이...()()()

  • 작성자 22.03.30 20:47

    감사합니다 무상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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