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호박4분의1쪽으로 고소하고 달큰한 전 만들었어요
재료
늙은호박,밀가루(카페에서 구입한 밀가루),돼지감자가루,소금
손질한 늙은호박을 곱게 채썰어요.
채칼로 썰어도 좋구요.
채썬 늙은호박에 소금 두꼬집정도 넣고 조물조물 버무린후 잠시 그대로 두면 호박이 절여지면서 물기가 나와요.
살짝 절여진 늙은호박채 그대로에 돼지감자가루(감자전분이나 옥수수전분도 좋아요)1수저와 밀가루 1컵정도 넣고 골고루 섞어줘요.
늙은호박채에서 물이 나왔기 때문에 따로 물 추가는 안해요.
반죽이 되직해요.
달궈진 후라이팬에 기름 넉넉히 두루고 중불에서 팬에 반죽을 얇고 고르게 펴줘요.
윗면이 거의 익어갈때쯤 뒤집어 노릇하게 지져내면 늙은호박의 달큰한맛과 기름의 고소한맛이 정말 맛난 가을의 맛이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중간크기의 팬에 3장 만들었는데 다 먹었어요~
남은 늙은호박은 새우젓으로 간을한 늙은호박국 끓일거에요.
늙은호박이 여자에게도 좋지만 남자분들 전립선에도 좋다고 알고있어 우리집 남자들에게 강제로 먹게하는 음식중 하나지요~ㅎ
식구들이 지금은 아주 잘 먹고있어요~
첫댓글 고소한 냄새가 여기까지 나네요. ㅎㅎㅎ
너무 맛있겠어요.
네~
맛나게 먹었어요~
남편이 방금 호박전 남아있냐고 물어보네요~ㅎ
바로 다먹어 없는데 말이에요~^^
조만간 다시 만들어야겠어요~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시고 평안한밤 보내세요~
@이광자(서울중랑구) ㅎㅎㅎㅎ 그러셨군요.
@맹명희 네~!선생님~
남기지 않으려고 조금만 만들었더니 저녁시간에 다시 생각났나봐요~^^
늙은호박은 넉넉히 있으니 조만간 다시 만들어야할거 같아요~^^
평안한밤 보내시고 늘 건행하세요~
나도 이 호박으로
전 만들어 먹어야
겠네요.
호박중에서 제일 맛있는 호박이라고
윗층에서 줫어요.
늙어도 파랗다네요.
방금 지졌어요
@이광님(광주광역시) 맛나게도 지져냈내요~
어때요~?
드셔보니 맛나지요~?
저도 늙은청호박으로 만들었거든요~
달달하니 맛나겠습니다
호박자체가 단맛이 있어 맛나게 먹었어요~^^
오늘은 늙은 호박국 끓였구요~^^
기온이 뚝 떨어졌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행하세요 ~
부침개를 참 먹음직스럽게 부치셨네요.^^
다행히 노릇노릇하게 잘 지져졌어요^^
식구들도 맛나게 먹었구요~
평안한밤 보내시고 늘 건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