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 서로 배려하는 물화생지 ♡------ (지우지 마세용)<br><br>1. 답변 달아주신 분께 감사의 댓글은 필수!<br><br>2. 모두 볼 수 있도록 비밀댓글은 금지!<br><br>3. 답변을 받은 후 질문글 삭제하지 않기!<br><br>4. 질문 전에 검색해보기! 질문은 구체적으로!<br><br>------♡ 서로 배려하는 물화생지 ♡------ (지우지 마세용)<br><br>천이후기에 영양염류 저장고가 토양에서 생물체로 바뀌면 총 1차 생산량이 감소한다고 총론에 써있는데<br><br>생물체로 변하면 영양염류가 식물체의 비활동부위에 축적되어 영양염류 부족현상과 관련있는 건가요?<br>아니면 영양염류의 순환이 느려져서 인가요?<br>총 1차 생산은 광합성 개념 아닌가요 ? 영양염류랑 광합성이랑 무슨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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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토양에 영양염류가 부족해지면 식물 생장이 잘 일어나지 않아서 1차 생산량이 감소하는 것 아닐까요..? 그리고 천이후기라고 하셨으니까 양수림에서 음수림으로 바뀐 것도 1차 생산량 감소에 영향을 준 것 같아요...(총 1차 생산량은 총 광합성량)
감사합니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