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규호님께서 2013년 8월 3일에 숨을 거두셨습니다.
그동안 아버님을 웃어른으로 받들어 주신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버님의 장례 상황은 부족한 제 블로그에 간단히 올렸습니다.
(마나의 노래 blog.naver.com/mana5956)
송마나 올림
출처: 무등수필문학회 원문보기 글쓴이: 송마나
첫댓글 지난 8월 3일, 그동안 辛苦하시던 무등수필의 어른 송규호 선생님께서 타계하셨습니다.향년 93세, 선생님의 따님께서 무등수필 카페에 올려주신 내용입니다.장례는 외부에 알리지 않고 가족끼리만 치르셨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웃어른 자리가 비니 무등수필이 허전하겠습니다.
영민하소서~!무등수필은 후배님들께서 잘 이끌어 가실 겁니다.
큰 어른을 잃으셨군요. 삼가 명복을 비나이다.
싹 비워졌던 마음에 그래도 시간이 가니 뭔가 차오르는군요. 고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지난 8월 3일, 그동안 辛苦하시던 무등수필의 어른 송규호 선생님께서 타계하셨습니다.
향년 93세, 선생님의 따님께서 무등수필 카페에 올려주신 내용입니다.
장례는 외부에 알리지 않고 가족끼리만 치르셨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웃어른 자리가 비니 무등수필이 허전하겠습니다.
영민하소서~!
무등수필은 후배님들께서 잘 이끌어 가실 겁니다.
큰 어른을 잃으셨군요. 삼가 명복을 비나이다.
싹 비워졌던 마음에 그래도 시간이 가니 뭔가 차오르는군요. 고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