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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완주기 1박 2일 정선대회...판타스틱!!!
윤셈~(윤명자) 추천 0 조회 238 13.06.03 08:56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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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6.03 08:58

    첫댓글 참가자 1명 도저히 생각이 안나네요..누구일까요?
    외유내강님은 처음으로 에이스 단체 행사에 참가해서 잘 어울리시고 잘 뛰기까지..
    백수사무장을 벌써 잡았다네요...ㅋㅋ

  • 13.06.03 09:59

    아이고 배아파라 삽질하느라 함께하지 못해죄송합니다

  • 작성자 13.06.03 11:28

    삽질???짱구님 함께 했으면 더욱 재미있었을텐데 아쉽네요.

  • 13.06.04 20:22

    무슨 삽질?
    직업 바꿨나~~?

  • 13.06.03 10:32

    무지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전 기억이 별로 안나....윤셈이 기억력 다시 살려 주어 고맙소.

  • 작성자 13.06.03 11:27

    아이고...어쩜 그리 마눌을 무서워하는지...여기에 소상이 쓸려다 참았다..마눌이 볼까봐.
    ㅋㅋㅋ

  • 13.06.03 10:40

    봉주랑 영복이는 어따 팔아먹었나???
    여러가지로 다 좋았는 데... 펜션에서 아침먹으면서 기분 상한 것이 이미지 다 버려놨어요
    그렇지만 대회주최측의 전야제행사나 주로는 기억에 오래도록 남을 것 같습니다.
    윤셈 후기 감사^^

  • 작성자 13.06.03 11:24

    봉주는 있는디...영복샘을 빼 먹었네...아무리 생각해도 생각이 안나서리...
    대회가 서울 도심지의 큰 대회보다 훨씬 좋았어요.
    뛰고나서 곤드레밥도 맛있었고 그늘에 자리까지 마련해 놓고
    들어오는 사람들 하나하나 이름 불러주고 아이스박스에 얼음띄워서
    음료수도 마련해 놓고....작은 것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쓰는 모습이었답니다.

  • 13.06.03 11:02

    부어라 마셔라 무지 많은 양을 먹었던
    정선 다음부터는 자제를 하던지....
    선배님들께 폐는 안됐는지 모르겠습니다
    윤셈님 후기 언제나 맛갈나고
    눈이 호강하는 날

  • 작성자 13.06.03 11:25

    전혀 무리하지 않았어요..백마님이 함께 하니 더 분위기가 업업!!
    다음에도 딱 이만큼 하세요...술 절제는 아니되옵니다.

  • 13.06.03 11:15

    에이스의 작가님이세요..생생하니, 잘 읽었습니다...부럽부럽~!!

  • 작성자 13.06.03 11:26

    작가는 무슨...함께 했으면 좋았을텐데...다음에 함께 해요.

  • 13.06.03 11:24

    정선 5일장 안 갔으면 즐거움이 반감됐을 듯...
    메밀전병에 이것저것 모둠전을 놓고 시장판에서 마시는 막껄리 한 잔이 최고였습니다.
    산도라지며 곰취모종도 한 묶음 사고... 마라닉으로 부족함이 없었던 1박2일 정선대회였습니다.^^

  • 작성자 13.06.03 11:26

    네...정선장 들르기를 잘 했어요. 많이 기억에 남을 듯 하네요.

  • 13.06.03 12:02

    아이고 배야!. 사깟이참석하면 조신하게들 있고 , 사깟만없으면 만찬에 무한리필막걸리 정선5일장, 부럽당~ 난 언제 저렇게 사나?~

  • 작성자 13.06.04 08:24

    사깟오빠 왔으면 더더더 재미있었을텐뎅~~~

  • 13.06.03 12:46

    사람이 사람처럼 사는 풍경..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13.06.04 08:25

    그렇죠?? 사람사는 풍경 좋았습니다. 더운 대구에서 건강 유의하세요.

  • 13.06.03 13:41

    단체 대회는 참석 못해도 윤셈 대회 이모저모는 꼭 읽고 갑니다....참 재미있어요....

  • 작성자 13.06.04 08:25

    고마워요...대리만족이라도 하세요.

  • 13.06.03 13:58

    어냐~~잘읽었어.머리도 좋아

  • 작성자 13.06.04 08:26

    머리가 좋기는...산속길 하프이상 뛰느랴 수고했다..다음에는 풀 도전해.

  • 13.06.03 14:04

    잘있 봣유^*^....침해는안걸릴듯~~~~~~~~
    한편의 파노라마? !!

  • 작성자 13.06.04 08:26

    태풍님 땡칠님 없으면 에이스 재미 없는 것 알죠???

  • 13.06.03 16:53

    역시 윤셈언니 후기 없으면 안되죠..
    광란의 밤도 잘 보내고 등산도 좋았고 시장구경도 좋았는디 부실한 짝꿍이 훈장을 달고 와서리..
    이번 기회에 제대로 된 짝을 찾아 봐여 겄어요^^

  • 작성자 13.06.04 08:27

    아하..해도파 넘어진 것..그래도 큰 부상 안당해서 다행이어...

  • 13.06.03 18:03

    역쉬..
    윤셈님의 후기는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청량제요.피로를 싸~악 가시게 하는
    비타민 같은 글냄새가 푸~욱 푸~욱..
    정선 마라톤에 참여 하셔서 잊지못할
    추억을 만드신 모든 회원님들 모두
    축하 드리고 수상하신 분들 완주하신
    모든님들 축하 드립니다.
    빠른 피로 회복으로
    일상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3.06.04 08:27

    하하..즐달님 꿈보다 해몽이 더 멋져요...자주 좀 봅시다.

  • 13.06.04 11:26

    산에서 뛰는건 나도 한몫하는데 아쉽넹~~~공기좋고 산세좋은 강원도 좋은곳에서 울식구들 즐거운 시간 보내는 동안 당직한다고 컴앞에서 졸고만 있었는데 ㅠㅠㅠ

  • 13.06.04 12:17

    윤셈님, 담에는 혼자만 다니셔..옆에 서방님계시니 나두 말이 너무 조신해져스리..재미가 없어욤..ㅋㅋ

  • 13.06.04 16:12

    윤셈은 역시 우리 에이스의 보배, 명품 리포터인 것 같습니다. 생생하게 그날 그시간, 그 장면들이 생각나게 해주네요!
    윤셈! 다음에 또 동대산 빠뜨리면 삐집니다.

  • 13.06.04 20:25

    후기글을 보니 참가는 못했지만 어렴풋이 그림이 그려지네요~~좋은 공기 마시고 정선5일장 구경도 하고
    잊지못할 추억을 맹글었네요 수상하신분 축하 드려요~~

  • 13.06.07 22:46

    죄송요 춘천2번왕복 에 여유가없었습니다 누님 감사합니다 잘읽었습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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