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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나인틴 - 풍문으로 듣는 방송
 
 
 
카페 게시글
영화이야기 이번 에피소드서 언급된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와 음악 생각나네요.
아조 추천 0 조회 130 17.02.07 01:2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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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2.07 01:31

    첫댓글 아조님:일전에 다른 회원분들이 이야기한 적도 있었죠.?이번에 선영 아나가 언급하셔서 기억이 나서요 ㅎㅎ

    아마도 그 다른 회원이..

    제가 이야기한듯 싶네요.^^
    되게 좋아했죠.그남자 그 여자의 사정.

  • 작성자 17.02.07 08:25

    찾아보니 풍문님도 얘기하셨더리구요 ㅎㅎ

  • 17.02.07 02:54

    정말 잼있게 봤던 애니

  • 작성자 17.02.07 08:25

    또 보고 싶어지네요 ㅎㅎ

  • 17.02.07 09:41

    이지클래식을 파트별로 보고 있는중입니다.

    그이후에 클래식에 조금 관심을 두고 있는데,
    처음에는 "시간을 달리는 소녀" 와 "쉐임" 때문에 바흐에 빠져 있었는데,
    설날 JTBC에서 쇼팽콩쿨 에서 우승한 조성진이 나온 이후 부터는 쇼팽만 듣고 있어요.

    "그남자 그여자의 사정'덕분에 새로운 클래식에 다시 도전 해야겠네요.^^
    독주소품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교향악곡 보다는 독주소품이 더 좋네요. 교향악곡은 어려워요 ㅎㅎ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 는 '최종병기 그녀' 와 더불어 남성취향적 순정만화라고 생각합니다.
    두개 중에 어느게 더 좋냐? 로 한참을 싸웠던 기억이 있네요.

    전 '최종병기 그녀' 가 더 좋았어요 ㅎ

  • 작성자 17.02.09 00:04

    전 음악 좋아하지만 곡을 기억하며 듣는 편은 아니라 ㅋ;
    최종병기는 찍어만 뒀는데 봐야겠네요~ 카레카노랑 비교해봐야죠 ㅎㅎ

  • 17.02.08 01:30

    저어기~ 사정이 사정봉이랑 관계는 없는
    거죠?
    제목이 어~흠 불편하네요;;

  • 17.02.08 11:10

    ㅎㅎㅎ 처음에는 저도 그리
    생각했는데 한자가 다르더라구요.

  • 작성자 17.02.09 00:07

    아니 이런 글을 남기시고..
    매우 나인틴 스러운 댓글입니다 ㅋㅋ
    사정이 불편하세요?
    저도 그랬으나..
    나인틴에 사정없이 나오는 사정을 듣다보니 이젠 편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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