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체상 염기도는 유발효과에 의해 정해지고 용매화효과를 고려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두 경우 아래가 더 강염기인데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ㅠㅠ
제발 도와주세요ㅠㅠㅠ
------♡ 서로 배려하는 물화생지 ♡------ (지우지 마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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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같은 족에서 원자 번호 커질수록 원자반지름 커지고 편극도도 증가하는데요. 전기음성도도 작아지고요. 그래서 산도는 커지고 그 짝염기의 염기도는 작아진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질문하신 트라이페닐아민과 트라이페닐 포스핀의 경우는 입체효과를 더 크게 고려해야 한다고 합니다. B strain이 작용하기 때문에 N의 s성질이 감소하고 p성질은 증가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염기도가 감소합니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크기가 큰 P의 염기도가 증가한다고 합니다.
오오!! 용매화가 아니더라도 입체장애는 기체상에서도 항상 고려해야 하는 것 맞나요??
헌데 또 (t-Bu)3N 이런 애들은 입체 장애를 크게 가짐에도 기체상 염기도가 엄청 크네요ㅠㅠ 유발효과가 기체상 염기도에 가장 큰 요인을 차지하는 것일까요,,?
@공머생 1차로 염기도를 볼 때 비공유전자쌍이 음전하가 풍부한가라서 유발효과를 먼저 보고 그 다음 입체효과 등등 다른 요인을 보면 되지 않을까요? (t-Bu)3N 염기도를 암모니아랑 비교하면 염기도가 높을 것 같긴한데요. C-C는 회전이 가능하니까요.
https://m.cafe.daum.net/S2000/bS3/4169?svc=cafeapp 다른 선생님들이 스트레인 효과 정리 해두신 게 있어서 링크 걸어둘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