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을 잡아넣어야 나라가
제대로 선다)
이놈만 철저히 조사하면,
그동안 북에 갔다 바친 막대한
핵 자금 내막의 전모, 46인
언론사 사장단들을 평양에
끌고 가 모두를 기쁨조들로
부터 성상납받고 씨를 뿌려
두었으니 된통 코가 꿰어
꿀 먹은 벙어리 되어 북에 싫은
소리 한마디 못하는
언론사들의 추악한 면모를
밝힐 수 있다.
또 씨를 받고 온 년도 있다는데,
하나씩 밝혀질 것이다.
박지원이 고발되었으니
검찰에서 제대로 박지원을
추궁하면 그 악행이 만천하에
드러날 것이다.
박지원을 잡고 나면
종북 놈들의 실상, 5.18 유공자
실상, 6~7천 명 가짜
5.18 유공자도 실상도,
좌빨 언론 실상도 어느 정도
밝혀질 수 있다.
박지원은 처음에는 전두환의
개가 되더니 본색을
드러내면서 간첩 노릇을 한다.
간첩 노릇의 하이라이트는
2000년. 그는 국민 몰래
적장인 김정일에게 핵 자금
5천억 원을 바친 후 김대중과
김정일의 접선을 공작했고,
문체부 장관을 하면서 언론사
사장 46명을 북으로 끌고 가
일주일 동안 머물게 하면서
김정일의 노예가 되도록
공작했다.
거기에 긴 남녀 언론사 사장들
중 성접대 안 받은 년. 놈이
있는가?
이 세상 어느 나라에, 46개
언론사 사장들을 적장 앞에
끌고 가 성접대를 받게 한
개 같은 인간이 있는가?
이런 놈이 00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대한민국을
농락하고 있다.
박지원은 지금 모든 언론을 다
장악하고 있다.
북한이 손가락을 움직이면
그에 따라 박지원이 움직인다.
내 생각에는 박지원이 46개
언론사 사장들을 다 통제하고
있다.
46개 언론사 사장들 말고
북한에 간 남자, 여자 모두를 다
통제할 것이다.
이들의 약점은 북한이 다
가지고 있다.
그렇다고 북한이
이들을 노골적으로 압박하면
북한은 국제사회에서
매장된다.
그래서 대리인을 내세워
통제하고 있다.
북에 갔던 46개 언론사 사장들,
목사들, 기업인들, 남녀 인사들
모두의 명단을 아마도 북한
대신 박지원이 가지고 대리
통제하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국정원에 기록카드가
있다고 엄포를 놓는 것이다.
이 나라는 북한에 약점 잡힌
인간들이 아직도 북한의
꼭두각시가 되어 간첩질을
하고 있다.
2014.10.4. 아시아게임
폐막식에 황병서를 밀착
수행한 한국 고위직
공무원들이 여러 명 있었다.
문체부에도 있고 국정원
등에도 있었다.
이들은 1980년 5.18 광주
에서 얼굴들이 찍혔다.
김대중 시대에 장관을 한
인간들이 5.18광주 현장
사진에 찍혔다.
박정희를 미국이 사주해서
살해했다고 소설을 쓰는
인간도 5.18 광주 현장에
있었다.
민중당 대표였던 간첩도
광주에 있었다.
간첩이 대통령을 하고 간첩이
국정원장을 잡았겠는가?
대한민국 청와대에 북한 남파
간첩이 6개월 동안 파견되어
근무를 하고 돌아갔다고 한다.
대한민국 사회를 간첩들이
제집을 드나들듯 왕래를 하고
있다.
문재인이 간첩이니 간첩들이
구속받을 필요가 없었다.
현재 대한민국 사회는
간첩들이 마음대로 돌아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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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을 잡아넣어야 나라가 제대로 선다)
진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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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20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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