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는 부실한몸을 이끌고
한양으로의 운송수단
기차에 몸을 실코 떠나봅니다.
예전의 기차는
느림의 미학ㅋㅋ
사이다
계란
아우성의 시끄러움의
인간미가 있었다면
지금의 기차는
빠름의 기쁨ㅎㅎ
조~용
쉼
숙면의 여유로움 이 있다.
모과
기름밤나무 열매
포포나무 열매
사과
한양가려면 하루가 걸렸던 시간이
이젠 한나절도 안되
하루에 왕복을 할 수 있는 초고속 이동수단이다.
지금의 기차도 좋지만
옛날의 북적이고
소란스럽던
그
기차도 그립고
나의 추억속에서 만 그 기차는 존재한다.
우리는
빠른 기차도 좋고
느림의 기차도 좋다.
나는 오늘 이동수단은 기차이다.
첫댓글 출석합니다
출첵합니다~~
출석합니다 ^❤️^
기름밤나무 열매 익은 후 모습이 궁굼해집니다.
클레마티스 아래 분홍꽃은 뭔가요?
기차 타고 한양 가시는군요
해남은 기차가 들어온 지 1년밖에 안되서....
기차를 탄 적이 몇번 없어요
기차 추억이 없어요 ㅎㅎㅎ
출석합니다.
목포 갈 때는
비들기호
비릿한 어물과 구수한 전라 사투리가
어우러져
입을 다물지 못하게 허지요
클레마티스에 눈이 번쩍번쩍허요
잘 댕겨오시요...
얼릉 쾌차허시고요
기름밤나무 열매 맛이 궁금하네요
포포나무 씨앗 심었는데 깜깜무소식이네요
왜일까요
사과 이쁘네요
카라 넘 이쁘요
출석합니다
나도 농장한번 둘러봐야겠네요
제 기억속에도 비둘기호가 있네요.
기차는 늘 추억속의 이름모를 그리움을 안겨주곤 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70년 도 에는 비들기호 청룡열차 완행열차도 있었고 무궁화 호는 겁나 멋진 기차였는데 부산,갈려면초저녁 에 타서 다음날 거의 아침에야 부산에 도착했던 기억이 😂 비잡은 통로에 달걀 빵 음료수 판매 하는 간이 구루마 를 밀고 다니는 아자씨 땜에 입석 승객은 요리조리 몸 을 피해주던 그시절 추억이 가물가물 떠오르네요.
한양 잘 다녀오시고 빠른 쾌유를 빌어요....
출석합니다
비온뒤라 선선해서 상쾌하네요!
클레마티스, 진분홍 붓들레아~
예쁘네요~.^^
이제 나이가 드니 서울까지 승용차로 가는 것은 무리라서 ktx 애용합니다~.^^
기차여행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한양 가셨구나.
가셨던 목적 달성하시고 꽃들 기다리는 정겨운 집으로 고고.
이쁜 꽃들 돌보아주셔야지요.
우리에게도 보여주시고요.
저에게 기차는 20대 낭만입니다
부산 가며 통로에서 누워 자고~
친구들과 즐거웠던~ 지금은 어디에서
어떻게들 지내는지 궁금합니다 ~~
늦은 출석합니다 ~~^^
기쁨가득한 저녁 되시고
건강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