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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향기그윽한마차산 무심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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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스크랩 원불사 운영자 향광님의 붓다를 향하여! (초기불교 카페의 수호)
弘日 추천 1 조회 96 13.10.12 12:1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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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12 12:22

    첫댓글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3.10.14 13:06

    감사합니다
    _()_

  • 13.10.12 12:24

    말로써 말을 이길려고 하시는 자들에게는 뭔가 계율이나 기본방침이 필요합니다.
    뚱뚱하신 향광님은 몸도 여러번 수술하셨슴에도 불구하시고
    대승불교..근본불교 가리지 않고 전도하고 계시는줄 알고 있습니다.

    아마...진정한 포교와 전도는
    시시비비가 난무할때 우리들 한줄의 댓글이
    큰 위로와 용기가 될때도 있습니다.

    지금이 바로 그럴때입니다()

  • 작성자 13.10.14 13:06

    네 그렇습니다
    쓴소리님!
    화이팅! 입니다
    _()_

  • 13.10.12 13:56

    초기불교에 대해 잘 몰라서인지....
    어쨋거나 정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차이팅!!
    입니다

  • 작성자 13.10.14 13:07

    고맙습니다
    좋은 날 되셔요!
    _()_

  • 13.10.12 18:06

    힘내세요...저는 초심자입니다

  • 작성자 13.10.14 13:07

    감사합니다
    _()_

  • 작성자 13.10.12 18:24

    원불사는 광명스님의 격려와 충고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감사 올립니다.
    부루나 계수합장.
    _()_

  • 13.10.12 18:51

    헤르만 헷세의 데미안이 생각이 나는군요
    .........................
    새는 알에서 깨어난다
    그 새의 이름은 아프락서스...였을까요?

    거대한 진통은 .....
    산고가 크면 클수록....
    반드시 찬란한 부활을 기다리지요

    일단 운영위원들 지도법사님들 스님들이 그동안
    많이 지쳐있는듯 보입니다

    다시 우리들 각각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때입니다
    단현님은 그 책임이 막중하지만
    애정이 많고 혁혁한 몇분들이 많이 이해하시고
    더욱 더 도와주리라 생각됩니다
    파이팅!

    참고로 카페지기이신 우리 단현님은 차가 없구
    향광님은 병 덩어리를 100키로 짊어지고 살구
    부루나님은 찌질한(?)생업땜에 다들 메너리즘
    귀차니즘이 되어가고 있지요 하하

  • 13.10.12 18:55

    그래도 우리는 부처님 말씀 만난 이 인연으로
    다들 고통의 사바세계에 바른 알음알이로 알아차림하며
    재가 불자로 이웃과 함께
    자타일시 성불도 할려고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으니 얼마나 행복한지요...()()()
    감사드립니다 부루나님()()()

  • 13.10.13 10:01

    그나마 지지부난한 불교
    내부에서도 절마다
    까페마다 감정싸움 밥그릇싸움에
    발전은 커녕 퇴보만 하게 되는데 서로 자비스런마음으로 포용되길 바랍니다

  • 작성자 13.10.14 13:07

    네 그렇습니다

    고맙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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