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양의 한 주 동안 감사 412
1. 광주푸른꿈창작학교가 1학기를 무사히 마치고 교직원하계연수를 진행하니 감사하다.
2. 광주푸른꿈창작학교 교직원 하계연수 주제를 ‘쉼과 깸’으로 정하고, ‘쉼’을 벌교에서 <태백산맥> 기행과 오찬과 다과, 만찬 나눔으로 진행할 수 있어 감사하다.
3. 광주푸른꿈창작학교 교직원 하계연수에 <태백산맥> 소설의 전문가로부터 훌륭한 해설을 듣고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
4. 광주푸른꿈창작학교 교직원 하계연수 경비 전액을 푸른꿈창작학교 이사님들이 교직원들의 수고와 헌신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후원해 주셔서 넉넉한 기행을 할 수 있어 감사하다.
5. 광주푸른꿈창작학교 교직원 하계연수에 교직원 단체 티셔츠를 준비하여 착용함으로 공동체로서의 일체감을 확인할 수 있어 감사하다.
6. 광주푸른꿈창작학교 교직원 하계연수를 후원해 주신 이사님들께도 단체 티셔츠를 선물할 수 있어 감사하다.
7. 광주푸른꿈창작학교 교직원 하계연수에 참여한 교직원들이 즐겁고 행복해 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어 감사하다.
8. 광주푸른꿈창작학교 이사회를 열어 안건들과 나의 사직원을 원만하게 처리하고 마치니 감사하다.
9. 광주푸른꿈창작학교 이사님들이 소박하고 간소하게 치르려는 이임식에 대한 나의 의견에 대하여 격식을 갖춰 규모 있게 갖자고 수정 제안하니 일단 감사하다.
10. 광주푸른꿈창작학교 후임 교장님과 만나 현안 과제들을 공유하고 인수인계할 내용들에 대하여 협의하니 감사하다.
11. 광주푸른꿈창작학교에서 마지막 여름방학 근무를 하며 직원들께 감사의마음으로 격려할 시간들을 가질 수 있어 감사하다.
12. 광주푸른꿈창작학교 교직원 하계연수에 <태백산맥> 해설을 맡아 수고해 준 지인이 <태백산맥> 출간 30년 기념본 1질을 나의 퇴임과 그간 이어온 인연에 대한 선물로 가져오니 감사하다.
13. 푸른길도서관의 이솝우화읽기에 참여하고 ‘나를 찾는 글’을 써서 공유하해 주시는 분들이 감사하다.
14. 푸른길도서관의 이솝우화읽기를 마치고 하하님들과 거룩한(!) 음식들로 오찬과 정담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감사하다.
15.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푸른길 도서관의 이솝우화 읽기를 2주 동안 휴업하기로 하니 감사하다.
16. 광주YMCA 지도자들을 만나 만찬을 나누며 광주Y와 지역사회의 현안들을 화제로 환담할 수 있어 감사하다.
17. 광주YMCA의 제규정위원회에서 광주Y와 푸른꿈창작학교의 정관을 검토하여 상호 충돌되는 부분을 바로잡으려는 협의를 준비하고 있어 감사하다.
18. 무진교회 장로님 부부와 만찬을 나누며 신앙적 고충과 어려움을 경청하며 위로 격려할 수 있어 감사하다.
19. 무진교회 50년사를 집필할 마음을 다잡으며 기도할 수 있어 감사하다.
20. 무진교회 서신반을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대책을 고민할 수 있어 감사하다.
21. 무진교회 교우들의 신뢰를 받으며 신앙생활 할 수 있어 감사하다.
22. 무진교회에 하하문화의 인지 씨가 출석하여 함께 예배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
23. 가을에 진행할 <남한산성> 기행을 안내할 준비에 들어가니 감사하다.
24. 2026년 5.18 기념행사 평가심의 위원장을 맡아 회의를 진행할 수 있어 감사하다.
25. 2026년 5.18 기념행사 평가심의위원회 위원님들과 소통하며 방대한 양의 회의자료를 심의 의결하는데 위원장이 원만하고 깔끔하게 회의를 잘 진행했다는 평가를 받으니 감사하다.
26. 아파트의 마무리 작업을 모두 마치고 언제든 입주하여 생활할 준비를 마치니 감사하다.
27. 광주푸른꿈창작학교 교직원 하계연수 만찬을 하하님이 운영하는 식당을 이용해 줄 수 있어 감사하다.
28. 식당을 운영하는 하하님이 광주푸른꿈창작학교 교직원 모두에게 양파장아찌를 선물로 나눠주니 감사하다.
29. 장모님을 찾아 뵙고 건강을 살피며 만찬을 대접하고 올 수 있어 감사하다.
30. 장흥집에 들러 집안을 살펴보고 고추, 호박, 가지, 수박 등을 따 올 수 있어 감사하다.
31. 새움 국인 담이가 주말에 집에 와서 쉬다 가니 감사하다.
32. 새 아파트에 새움 국인 담이가 첫 손님으로 방문하여 선을 보일 수 있어 감사하다.
33. 새움 국인 담이와 식사와 대화의 시간을 통해 가족애를 확인할 수 있어 감사하다.
34. 올해 안에 외국에 있는 새길까지 포함한 가족 여행을 설계할 수 있어 감사하다.
35. 담이랑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는 가운데 함께 놀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감사하다.
36. 담이의 언어 구사 능력을 보면서 인간의 언어습득과 구사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새삼 궁금해지며, 담이의 언어발달 과정이 흥미롭고 감사하다.
37. 새움, 국인이가 책임감을 가지고 부모 역할을 다짐하는 모습이 대견하고 미더우면서도 수고가 안쓰럽고 감사하다.
38. 새길이와 영상 통화를 통해 소통하며 필요한 역할을 상호 확인해 줄 수 있어 감사하다.
39. 새길이가 낯선 외국 생활을 주체적으로 잘해 나가고 있어 믿음직하고 감사하다.
40. 국인 새움이가 경제적 자립을 스스로 구상하여 실행해 가고 있어 감사하다.
41. 새움 국인 새길의 지지와 응원을 느끼고 확인하며 감사하다.
42. 아래층에 누수 공사를 진행하여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하니 감사하다.
43. 지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조리된 음식을 마련하여 전달할 수 있어 감사하다.
44. 강하주 씨가 문해교육과 취미 활동, 건강 생활, 친교 활동 등을 잘해 가고 있어 감사하다.
45. 무더운 날씨에도 매일 밥과 반찬을 마련하여 당연한 듯 제공해 주는 강하주 씨가 감사하다.
46. 퇴임을 앞두고 주변의 관심과 기대를 느끼며 감사하다.
47. 생일이 음력인데 SNS에 양력으로 안내된 것을 보고 많은 분들이 선물과 축하를 보내주니 감사하다.
48. 틈날 때마다 산책과 느린 달리기로 건강을 도모할 수 있어 감사하다.
49. 강하주, 새움, 국인, 새길이가 건강하고 건전하게 각자의 생활을 잘해 나가고, “담이(潭怡)”가 건강하게 잘 자라니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