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가 영화제에서,
이태원 참사를 이야기를 했다.
참으로 가슴 아픈 일들이다.
찬찬히 하나둘 정리를 하다 보니
여 배우가 찍은 과거의 작품을 검색 하다보니,
하나같이 가족영화이다.
다양한 방면에서, 오만 가지 주연과 조연을 다 연기를 한
여배우다.
그래서,
그런 자리에서 말을 할 수 있는 조건을 준다.
여배우의 대본은,
앞으로 일어날 일을 미리 실습하는
자신의 공부였다.
작품을 하나 둘 할 때마다 정리를 해서,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났는지,
그 결과를 발표를 하였다면,
그런 자리에서,
그런 말을 하질 않는다.
가족이 무너지고, 부부가 신용이 깨지고,
오만 것들이,
다 일어나는 환경을 방치를 하면,
정확히 내 입으로 그런 말을 해야 한다.
아픈가?
아픈 사람은 죄인이다.
잘한 사람은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지
어렵게 사는 법칙은 없다.
아프면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났는지
연구를 해야 한다.
자신이 연기한 것을 다시 정리하고,
그 대본이 무엇을 뜻하는지,
하나라도 정리를 한다면,
존경받는 배우로 살아갈 수가 있다.
얼마 전 모 여 배우가 자페아를 연기한 적이 있다.
자신이 연기한 속에 답은 나와 있다.
두 번 다시 자폐가 안 나오는 말을 한다면,
존경을 받을 것이고,
그것이 아니라면,
내가 그런 어려운 일을 계속 보아야한다.
답은 대본 속에 이미 다 나와 있다.
대본은 주는 작가는 연기자에게
그것을 연기하면서,
풀어보라고 숙제도 내 주어야한다.
드라마가 끝나고,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났는지,
인기를 먹는다는 것은 누구를 탓하고,
불평하는 것이 아니라,
일어난 일을 냉철하게 분별하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찾으라는 것이다.
대한민국 안에서 일어난 일들이다.
다 우리국민이다.
누구를 벌하고, 누구를 처벌을 한다면,
세월호 이태원 다음에 일어날 일은 누가 또
처벌을 받아야한다.
우리가 방치하고,
어른이 바른길을 찾지 않아서,
일어나는 일들이다,
월드컵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광장으로 몰려도 사고는 일어나질 않는다.
촞불 집회로,
수백만이 몰려도 사고는 일어나질 않는다.
명분이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가야 할 곳과,
가지 말아야 할 곳을,
스스로 분별을 하는 민족이다.
사고는 가야 할 명분이 없는 곳에서 일어난다.
마음 가짐이 다르다.
가장 아픈 사람이 죄인이다.
답은 나중에 찾더라도 원리는 알고가야
다음에 누구를 원망하질 않는다.
사회가 같이 책임을 져야하는 일들이다.
이 나라는 대한민국이다.
그래서 책임도 늘 연대책임이다.
우리가 무엇을 생각을 하는가?
과거에 머물면 오늘을 살 필요가 없다.
과거는 일어난 일이고,
오늘 우리가 바르게 연구하고,
두 번 다시 같은 일들이 ,
반복되지 않도록 연구를 해야 한다.
국민의 세금으로 돈 받고 일을 하면서
봉사한다고 하는 세상이다.
물건 들고, 봉사를 하는 것을 보아도
돈 받고 일하는 봉사는 없다.
무엇인가 다시 바르게 분별을 해야 하는 시절이다.
국민을 위해 일을 한다면,
자신의 자비로 하고,
공적인 일에 경비로 쓰는 것이다.
돈을 받고 일을 한다면
공부하는 자세로 다가가라
공부하는 자가 펼치려고 하니 세상이 어렵다.
자리에서 물러나면,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는 이유도
국민 혈세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국민이 깨면 다시 공직을 정리를 한다.
국민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 출현을 한다.
국민이 보이면 여도 야도 너도 나도 없다.
우리를 위해 일하는 지도자가 나올 뿐이다.
국민부터 공부를 해야 한다.
우리나라다.
2022년12월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