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꽃 - 꽃봉우리가 생긴뒤 1달도 더 돼야 피는것 같아요. 기다리기가 지루한 편이예요.

소나무 종류인것 같은데 이름이??? - 수목원에서 찍은건데 가지도 없고 잎이 굉장히 길고 잘 생겼어요.

붉은잎 맨드라미 ?

금관화 - 꽃이 작고 귀엽죠.

파라크레스 - 화분에 심어도 멋있어요.

누드베키아 - ㅇ흔하지만 오래 피니까 또 화려하지요.

페츄니아는 일찌부터 계속 꽃을 보여 주어요.

하얀 노란 목화꽃 - 한나무에서 두가지 꽃이 피우네요.

목엉겅퀴 - 덩치보다는 작은 꽃이지만 더 기다리면 많이 피워 고와 지겠지요.

풍선초 - 꽃보다 열매가 고운...
아마 - 섬유를 얻기위해 씨는 기름으로 이용 한데요.

지니아리 네아리스

방울새(미니종 겹황화코스모스라 해야 되나?) - 색도 여러가지에 빨리피면서 오래피니까 좋아요.

게일라르디아 - 역시 색도 여러가지에 빨리피고 오래가서 좋아요.

카시아 - 봄파종 월동은 못해요.

겹백일홍 - 딱 두그루 발아하여 꽃을 피웠어요. 예쁘죠.


이삭맨드라미 - 이삭이 계속 길어져요. 아직 볼품이 별로예요.

지니아리스 네아리스

허브 - 바질

닥풀 - 키가작고 예뻐요. 화분에 심으면 고울것 같죠.

오크라 - 식용이라는데 아직 맛은 못봤어요.

삼잎국화 - 오래피우고 예뻐요. 키가커서 지주가 필요 해요.

겹백일홍


바니테일 - 장마에 약해서 거의다 죽고 두어 포기가 살았어요.

악토티스 - 봄부터 지금껏 피워요.

브로왈리아 - 이놈도 계속 피우는데 화분에 심어도 좋을것 같아요.

비누풀 - 한나무 살아서 꽃대가...

토레니아 - 정말 예쁘고 화분용으로도 좋을것 같아요.

종이꽃

이름표가 없는꽃은 아직 머리속에 기억 시키지 못 했어요.
첫댓글


는 지니아리네아
같습니다.
이쁜 아이들이 많아 행복하시겠군요
지니아리네아리스 맞아요. 꽃좋아해,꽃요정 님의 나눔 꽃씨를 파종 했었지요.
감사 합니다.
넓은 꽃밭에 예쁜꽃들이 만발했네요...
실제로는 별로예요. 감사 합니다.
참 이쁩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삼잎국화, 옛날에 많이 본 추억속의 꽃입니다, 즐감했습니다.
이름도 첨 들어보는 꽃들이 많네요~ㅎ
맘껏 구경하고 꽃과함께 행복한님이시네요^^
위 허브는 벨가못이아니고 바실로 보입니다
벨가못으로 잘못 표기 했군요. 지적 감사 합니다.
저위에 잎이 길다란 소나무는 대왕송 입니다~~~~~
희귀종이구요
아주 멋진 소나무로
소나무중의 귀족 대왕이라고 할수 잇지요.......
구경 잘하고 갑니다~~~~~~~
방울새는 어디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