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사)한국수필문학진흥회 계간《에세이문학》에세이문학작가회
 
 
 
카페 게시글
함께나눠요(애경사) 축! 한준수 수필집 출간
이혜연 추천 0 조회 95 13.09.30 15:5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9.30 17:50

    첫댓글 이혜연 선생님, 매우 고맙습니다. 10월 7일 만나면 고마운 인사 드리겠습니다.

  • 13.09.30 22:51

    한준수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저도 오늘 선생님의 수필집 <눈썹달이 된 아내>를 받았습니다.
    책 표지만 봐도 가슴이 찡합니다.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 13.10.01 08:32

    한준수 선생님, 공부 시간에 읽은 글들이지만
    책으로 시대별로 엮으니 더욱 실감이 납니다.
    한 편의 드라마가 펼쳐진 듯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13.10.01 09:20

    아픈 세월들을 담백하고 선생님 특유의 여유와 유머로 소박하게 쓰신 글, 웃음과 눈물이 절로 납니다.
    김오현 선생님은 목차만 봐도 가슴이 짠해졌다네요.
    소년 시절로 넘어갔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이 책 중의 한 편을 어디서 또 낭독해야 할 듯 싶어요.
    예전처럼... ㅎㅎㅎ
    선생님, 축하드리구요, 아주아주 건강하셔야 해요.

  • 13.10.01 12:33

    저 왕따된 기분이더니 어제사 저도 받았습니다.
    아직 다 읽지는 못해도 그저 인간 드라마, 인간 승리의 진면목을 보는 듯 먹먹합니다.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시대의 아픔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울릴 것 같아요.
    축하와 함께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오!

  • 13.10.01 22:18

    한준수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오늘 낮 책을 받았습니다. 감사히 읽겠습니다. ^^*

  • 13.10.02 16:48

    뛸듯이 기뻤습니다. 저도 책을 받았거든요. 그리고 단숨에 1951년까지 달리다가 잠깐 틈을 내어 고마운 인사 드립니다.
    그 시절 어느곳에 저도 겪은 일들이 새삼 아퍼옵니다.

  • 13.10.12 16:25

    가슴이 멎을듯 깊이있는 내용 접할 수 있는 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
    출퇴근시간에 마치 강연이라도 하듯 많은 힘이 되고 있습니다.
    거듭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 19.12.23 23:34

    과찬 하신 모든 님 고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