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 태풍 땡칠 백수 마이산 한결 땅콩 맥가이버 달호 은희 순돌 꼬록 볼트 홍이 마린 나무 달하 16명
하루종일 바쁘게 돌아가는 업무로 지쳐가며, 자꾸 시계를 쳐다 보다... .이러다 늦어서 목달은 못하고 먹달이나 해야하나 했어요.
다행히 늦은 퇴근이었지만 달릴 수 있을 것 같아 서둘러 호공으로 갔더니 다들 떠나시고 벤치에 물병만 덩그러니...
혹시 열심히 달려가다보면 뒷 꽁무니라도 잡을까 해서 송산 넘어 바리케이트 방향으로 달려가다보니 맞은편에서 쌩~~ 무셔운? 속도로 달려오시는 마이산님을 제일 먼저 만났네요. 나름대로 정한 반환점을 돌아오시는 땅콩, 태풍 한결, 맥가이버 오빠. 볼트오빠가 마지막으로 돌아오고 있어서 저도 같이 턴해서 왔어요. 맥가이버 오빠가 제가 걱정되셨는지? 아니면 거의 매일 20~25 키로를 달리신다는데 운동량을 채우려 하신 건지 다시 돌아오셔서 저랑 동반주를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러닝 인구가 늘긴 는 것 같아요. 오늘도 삼삼오오 모여서 뛰는 사람들을 많이 봤는데 참 보기 좋더군요.
달리기는 참 좋은 운동임을 이제 다 안거지요.
에이스는 그걸 안지 벌~~~써 20년 다 되가는데 ㅎ
오늘 임원회의 겸 만원의 행복 뒷풀이는 한모네 순대국집
오랜만에 왁자지껄 분위기 좋았어요.
멀~~~~리서 와준 나무, 멀~리서 와준 마린, 동마 배번 선물로 가져 와준 홍이씨 너무 반가웠고 고마웠어요.
임원회의를 겸한 모임이라 사무장님께서 상반기 에이스 일정들을 말씀해주셨지요.
주옥같은 일정들 모두 두근두근 기대가 됩니다.
사무장님께서 잘 정리해서 안내하시겠지만 우선 대강
3월 14일 서울둘레길
3월 자체 대회인지 훈련인지 ㅎ
4월 5일 육상연맹 대회
4월 18일 창립기념 자체 대회아닌 자체훈련 ㅎ
하계야유회는 지리산 뱀사골... 줄줄이 즐거운 이벤트들이 기다리고 있어서 하루 하루 힘들때도 희망을 가지고 잘 살수 있을 것 같아요, ^^~
첫댓글 덕분에 잘 뛰고 잘 먹고 왔네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마린이 나무 홍이 늘 고마워^^
사무장님이 계속 임원회의 겸 만원의 행복이라고 여기저기 광고를 했는데도 참여률이ㅠㅠ
날이 점점 좋아지고 뛰기도 걷기도 좋습니다
자주는 못 나오시더라도 앞으로의 에이스 후배들에게 기운도 넣어 주실겸 선배님들 바쁘시더라도 시간내서 한번씩 오셔요
가족보다도 자주 보는 에이스 식구님들 주말에 뵐께요
생동감 넘치는 스케치 감사해요~~~^^
달하야..먄..같이뛰어달라햇는데~~나두 힘들어서...
멀리서와준.마린.나무고맙고
홍이또한 얼굴보니 방갑드라~~
주말에 또 만나요~~~~^^
미안하긴요. 담에 갚으면 되지 ㅎㅎ
봄이 할무이 매일 달리기하느라 얼마나힘드시겠소 ㅎ
@달하 이젠 꽤가나서 걷기두햐~~~~ㅎㅎㅎㅎㅎ
화 목 두번 연속 10키로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