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양의 한 주 동안 감사 422
1. 추석을 맞아 지인들과 안부를 묻고 건강과 평화를 기원하는 문자를 주고 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
2. 추석을 맞아 집에 오는 국인 새움 담이를 맞을 음식 준비를 강하주 씨와 함께 할 수 있어어 감사하다.
3. 담이를 환영하는 마음으로 서툰 솜씨로 집안에 풍선 장식을 하여 담이와 새움 국인이를 기쁘게 할 수 있어 감사하다.
4. 추석을 맞아 새움 국인 담이와 식사를 나누고 산책을 하며 가족 여행을 의논할 수 있어 감사하다.
5. 추석인데 함께 하지 못한 새길이가 엄마 아빠 그리고 외할머니에게 용돈을 보내어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니 감사하다.
6. 새길과 영상 통화로 추석 안부와 감사를 나누니 감사하다.
7. 새움 국인이가 추석 용돈을 마련하여 전해주니 감사하다.
8. 집에 온 국인 새움에게 그동안의 수고와 애씀을 격려하는 응원금과 담이에게 용돈을 줄 수 있어 감사하다.
9. 담이와 숨바꼭질 놀이 등을 하며 함께 놀 수 있어 감사하다.
10. 새움 국인이가 무사히 귀경하여 일상으로 복귀하니 감사하다.
11. 추석을 맞아 친가 형님, 동생 부부들과 오찬을 나누고 차담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
12. 친가 형제들과 생산적인 일을 도모할 수 있어 감사하다.
13. 곧 다가오는 부모님 제사 모실 시간과 방법을 의논하여 확정하니 감사하다.
14. 장모님을 찾아뵙고 근황을 살피고 올 수 있어 감사하다.
15. 장흥집에서 텃밭 채소에 물을 주며 집안을 살피고 올 수 있어 감사하다.
16. 처남들이 채소 씨앗을 뿌려 함께 가꾸며 수확하는 소소한 기쁨을 맛보게 하는 마음이 감사하다.
17. 푸른길 도서관의 이솝우화 강좌 시간에 외부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니 감사하다.
18. 외부 문화 체험 시간에 오랜만에 보는 하하님들과 새로운 얼굴들이 있어 감사하다.
19. 문화 체험에 참여하신 하하님들에게 송편과 장흥에서 따 온 고추를 감사의 마음으로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
20. 남구청소년상담센터 직원 채용 면접에 면접관 역할을 할 수 있어 감사하다.
21. 남구청 소속 기관의 승진심사위원으로 위촉되어 감사하다.
22. 50년이 넘은 고등학교 선후배 부부 모임에서 여행을 가는데 적극적으로 협력할 수 있어 감사하다.
23. 품자주자 시민들에서 <주민자치리더 워크숍>을 준비하여 원만하게 잘 진행하니 감사하다.
24. <주민자치리더 워크숍>에 100명이 넘는 전남 광주의 주민자치리더가 참석하여 대성황을 이루니 감사하다.
25. <주민자치리더 워크숍>을 준비하여 잘 치러낸 임원들의 수고와 헌신이 감사하다.
26. <주민자치리더 워크숍>에 참석한 분들에게 그동안 광주매일신문에 게재해 온 자치칼럼 모음집 “주민자치, 주민이 지역의 주인이 되다”는 책자를 발간하여 배부할 수 있어 감사하다.
27. <주민자치리더 워크숍>에서 주민자치위원으로 봉사하고 계시는 사촌 형님과 전남에서 마을공동체 운동을 하고 있는 제자를 만날 수 있어 감사하다.
28. 다음 주에 게재될 광주매일 칼럼을 쓸 준비를 마치고 집필을 시작하니 감사하다.
29. 건강검진을 예약하고 금주 등으로 준비할 수 있어 감사하다.
30. 건강을 위해 아침 운동을 꾸준히 잘 진행할 수 있어 감사하다.
31. 새로운 생활의 리듬을 탐색하느라 이런저런 시도들을 할 수 있어 감사하다.
32. 퇴임 후 한 달 동안 알차고 여유 있게 잘 지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감사하다.
33. 퇴임 후로 집안일에 조금씩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며 역할을 탐색할 수 있어 감사하다.
34. 강하주 씨가 새로운 핸드폰을 마련하여 잘 사용하기 시작하니 감사하다.
35. 시간의 여유가 있어 아시안게임을 TV 중계를 통해 시청할 수 있어 감사하다.
36. 아시안게임 베트민턴 여자 복식경기와 단식 경기를 보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자세’와 ‘평소에 성실하게 준비하는 연습의 중요성’을 새삼 깨달으며 감동을 느낄 수 있어 감사하다.
37. 광주푸른꿈창작학교에 9.1일 취임한 교장 선생님이 1개월 근무 소감과 현황을 공유하기 위해 식사를 제안하니 감사하다.
38. 퇴임 후에도 자고 먹는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며 생활 리듬을 지켜갈 수 있어 감사하다.
39. 하루하루의 일정을 무리하지 않게 잘 운영해 갈 수 있어 감사하다.
40. 강하주, 새움, 국인, 새길이가 건강하고 건전하게 각자의 생활을 잘해 나가고, “담이(潭怡)”가 건강하게 잘 자라니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