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립다 그냥 안간다 할껄ㅠㅠ 그래도 나가면 뭐든 할테니 화이팅^^ 늦을까 조마조마 5시부터 일어나 설을 가는데ㅋㅋ촌티 안내려고 이쁜 맘은 아니여도 이쁜 몸으로 가고파 서둘리 움직였네요ㅎㅎ 초지 고잔 중앙 사리 수원~~수서 19명이 모여 출발 수서에 내려 검색왕다운 한결주말팀장님답게 식당을 초스피드로 입성 각자의 입맛은 필요없다 라면에 김밥 따뜻한 커피로~아침 든든히 먹고 마시고 출발
저 계단이고(누군가의 혼잣말ㅋㅋ) 첨부터 대모산계단을 오르고~~~ 서울 대모산 대모산 했었는데 서울 대모산을 시작으로 산 넘고 넘다 보니 한결고문님의 말씀 잘못왔네ㅎㅎ둘레길로 갔어야했는데 산을 넘어왔네ㅎㅎ 그래 우린 분명 서울둘레길 트레킹이였는데ㅎㅎ 약간의 오르막 땀도 살포시 나고 운동한 느낌들어 좋았습니다 아침엔 좀 쌀쌀했는데 좀 오르다 보니 운동하기 좋은 3월 조금 지나면 덥다덥다 하겠죠 한분한분 조금씩 힘들어하는 그대가언니 너무 빡세게 시작을 해서 담부터 안오실까 걱정이 좀 되었지만 강한 한마디 (사람은 쉽게 안죽는다)는 명언을 들려주었더니~~~묵묵히 잘 따라와주시고ㅎ 힘들까 걱정했던 복실언니 저번 서울도성길도 끝까지 잘해주시더니 이번에도 끝까지 하시겠다고 👍 집이 수원이라 자주 못나오시지만 가능한 함께 해주시는 동대산오빠와 복실언니 신입인 그대가 언니 힘들어 하셨지만 그래도 끝까지 👍 잘하시는 모습을 보신 맥가이버 오빠왈 10키로는 충분히 뛰실수 있을꺼 같다고 다음 단체대회때 10키로 무조건 신청을 해서 완주 목표로 ~~화이팅 입니다 캔디언니도 간만에 얼굴보니 좋고 이런 여행은 처음인가!!! 함께 하니 너무 좋았네요 서울에서 안산까지 그 먼곳에서 에이스의 애정을 듬뿍 쏫아붓는 막내 나무 늘 감사했는데~~오늘은 서울에서의 모임이다보니 덜 미안한 맘으로 나무를 만나 좋았어
갈림길에서 19명의 식사를 책임질 몇몇분들이 미리 사당으로 하산 힘들어서가 아닌 에이스 식구들 편히 밥을 먹이려는 배려가 넘치는 우리 언니 오빠님들(회장님 땡칠언니 선경언니 꼬록오빠 순돌오빠 ) 나머지 분들은 양재로 내려와 양재화훼꽃단지 건물을 지나 사당까지 걷다보니 우리의 막내 분명 막내인데 진짜 막둥인데 무릅이 안좋타고 양재에서 사당으로 건너 뛰고(가다 생각해보니 힘든것보다 빨리가서 주님을 뵈려는거ㅎㅎ)~탁월한 선택 👍 사당에 도착하니 오빠님이 배웅 나오시고 좋타 이젠 마시고 먹고 (행복) 미리 자리 잡아주신 부추삼겹살집 맛도 좋고 자리도 좋고~~운동후의 만찬은 늘 정답입니다 #꼬록오빠 선약이 있어 먼저 가셨다고 인사도 못했네요 식사를 함께 못해 아쉬웠어요
새로운 곳을 찾아 새로운 경험을 할수있께 끊임없이 생각해주시는 한결고문님 뒤받침과 응원을 해주시는 태풍회장님 평소해 하시는 일도 많으신데 늘 도움을 주시려는 사무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이젠 스케치도 길게 못쓰겠어요
눈이 아른아른ㅠㅠ
이해하시고 읽어주세요^^
생동감 넘치는 훈련스케치 👍 👍
남한산성 트래킹도 조만간 추진 계획 중이신 듯 한데 너무 기대됩니당. ㅎㅎ
오늘 색다른 주말훈련이라 더 즐거웠고 뒷풀이도 아주 좋았어요.
추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 썻구만~~~~~^^
오늘은 나두 힘들엇음.. 발바닥이 아팟으....다들 고생하셧는데..특히 그대가언니...담에 안나오실까봐~~~~~ㅋㅋㅋ
(담엔 수월한코스 갈꺼에요~~)ㅎㅎㅎ
즐거운 시간들 보냈군요~👍
희정이 생생한 후기 쓰니라 수고했어~♡
눈도 피곤하겄다~ㅜㅎㅎ
그동안 이런저런 사정으로 운동을 못하다가 둘래길에 함께했더니 종아리부터 허벅지까지 안 아픈 곳이 없지만 덕분에 운동 잘하고 즐거웠습니다^^
긴 코스라 힘들었지만 같이 하니까 좋았습니다.
다음에 좋은 코스가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