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건청각 무침
최은숙(경기광주) 추천 1 조회 670 23.09.16 20:2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9.16 21:07

    첫댓글 김장만하는줄알았습니다 ~~

  • 작성자 23.09.16 22:37

    그러게요
    편한밤 되세요

  • 23.09.16 21:51

    ㅎㅎㅎ 이 것도 무쳐 먹어요?

  • 작성자 23.09.16 22:40

    청각은 사야겠고 산지에서는 1키로씩 살수만 있다해서 사기했는데 처리방법이 걱정되어 인터쇼핑을 해 보니 한사람이 무침했는데 상큼하다길래 따라쟁이 한것이지요.
    남편은 뜨거운 밥위에 척척 걸쳐서 먹더라구요.
    한입에 청각이라는것도 딱 맞췄어요.
    편한밤 되세요

  • 23.09.16 22:42

    @최은숙(경기광주) 저는 그거 육수 낼 때 조금씩 넣고 끓여요.
    그러면 맛이 좋아요.

  • 작성자 23.09.16 22:46

    @맹명희 아하 육수낼때 넣는것은 몰랐어요.
    사실 청각을 어릴적에 엄마가 두어번 김장에 넣는것을 보았는데 골라내면서 김치만 먹던기억있구요.
    작년 김장때 아주 소량만 동치미에 넣어 봤어요.
    이제 나이가 드니 이맛저맛 먹어보게 되네요

  • 23.09.17 06:47

    @최은숙(경기광주) 저는 김치 담글 때 다져넣지 않고 육수낼 때 많이 넣어요.

  • 청각 김치양념으로만 쓰는줄
    알았는데...
    찬으로도 이용할수있겠네요
    냉동실에 건청각있는데
    무쳐봐야겠어요

  • 작성자 23.09.16 22:42

    아마도 신비할것이예요.
    ㅎㅎ 맛있게 무쳐 드실요.

  • 청각무침도 해서 먹는군요

  • 작성자 23.09.17 04:52

    우리의 선입견이 싹 날아가 버리네요.
    식감도 향도
    ㅎㅎ

  • 23.09.17 17:28

    오이 넣어 청각냉채하면 다 먹을때까지 오독오독 맛있어요 전 여름엔 한통 만들어 두고 국 대신 먹는답니다 겨울엔 들깨가루 넣고 볶아도 좋아요

  • 작성자 23.09.17 17:33

    오호~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