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이 보여지는 순간이 아름답다.
온 몸 비틀며 내장을 다 보여도
혹은 근육이 파열되고 날카로운
핏줄이 터져 온세상으로 퍼져도
그것이 아름다움으로 보이는 이유는
뒤틀린 세상의 카타르시스를
고통을 통해 내보일 수 밖에 없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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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관(너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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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08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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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영 석명용
15.04.09 11:09
첫댓글
...요즘의 저의 마음을 보는듯,,,ㅠㅠ
여운 김광하
15.04.09 11:50
갈려진 자국이 날카롭지만 차가워보이지 않으니, 자연의 조화가 참으로 오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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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요즘의 저의 마음을 보는듯,,,ㅠㅠ
갈려진 자국이 날카롭지만 차가워보이지 않으니, 자연의 조화가 참으로 오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