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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7) 나의정원뽐내기 노랑보리수
경악산방 (영덕) 추천 0 조회 204 24.09.10 10:05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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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0 10:10

    첫댓글 노랑보리수 첨봅니다.
    지금 달려있는건가요?
    신기합니다.

  • 작성자 24.09.10 10:11

    네 방금 사진 찍은 거예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9.10 10:12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9.1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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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09.10 11:09

  • 작성자 24.09.10 11:19

  • 24.09.10 11:12

    어머나 노랑색도 있네요
    은근히 이쁜데요 ㅎ
    얘들 삽목 잘되니까
    초여름에 삽목 많이하셔서
    유료분양도 해보셔요

  • 작성자 24.09.10 11:22

    그 생각을 못했네요.
    빨강만 삽목 한건지 이름표가 없네요.
    노랑 이름표 달고 다시 삽목해 봐야겠어요.
    씨앗도 시험파종해 보구오.

  • 24.09.10 11:25

    @경악산방 (영덕) 그러셔요
    씨앗심어도 노랭이가 나오면 좋은데
    고건 모르겠네요 ㅎ

  • 작성자 24.09.10 11:27

    @노랑해당(공주) 씨앗은 원종이 나올 수도 있겠군요.
    초여름 삽목이 좋겠지만
    지금은 너무 늦을까요?

  • 24.09.10 11:57

    @경악산방 (영덕) 네 그럴수도 있을거예요
    지금은 좀 늦은감이 있지만 새순 사온거 잘라서 한번 해보셔요

  • 24.09.10 11:16

    노랑열매가 참 예뻐요^^

  • 작성자 24.09.10 11:23

    연노랑에 가깝던데 일찍 달리는 아이인가 봐요

  • 24.09.10 12:16

    어? 이상합니다 ㅎ
    보리수는 5월6월에 열매 달리던데요 ㅎㅎ
    지금 삽목해도 될겁니다
    저는 왕보리수 오늘로 딱 90일되는 삽목이가 뿌리를 실하게 내렸어요
    옮겨서 심어야 하는데
    맨날 미루고있네요 ㅎㅎ

  • 작성자 24.09.10 12:22

    봄에 열매달리는 종류는 원예종
    뜰보리수 구요.
    옛날 산에서 따먹던 토종보리수는 가을에 열매가 익어요

  • 24.09.10 12:24

    @경악산방 (영덕) 아 그 포리똥이라고 부르는 것을 말씀 하시나 봅니다 ㆍ
    토종보리수 ㅎㅎ

  • 24.09.10 12:20

    아니면 취목을 해 보시던지요
    취목도 됩니다
    올 해 새로난 새가지 길고 곧은 이쁜애 골라서 매 달아 발근 확인 후 잘라서 지금 화분에 심어 놨어요
    추석 세고나서 땅에다 박아야겠습니다

  • 작성자 24.09.10 12:25

    취목이 젤 빠르고 확실하긴 하지요. 손이 안 따라주니
    문제지요. 가르침 감사합니다

  • 24.09.10 13:52

    노랑 보리수는 첨봅니다^^

  • 작성자 24.09.10 21:31

    네 그렇군요~
    봄에 묘목농장에서 파는것 같은데 흔하진 않겠지요

  • 24.09.10 19:39

    노랑보리수도 있네요.
    첨 봅니다.
    흰앵두 파종해서 심었는데 빨강이 나온적 있어요.

  • 작성자 24.09.10 21:32

    노랑도 파종 시험 한번 해봐야겠어요

  • 저도 노랑 보리수 처음 봅니다.
    열매가 엄청 달렸네요

  • 작성자 24.09.10 21:33

    토종 빨간보리수 보다 열매도 큰거 같아요

  • 24.09.11 07:22

    노랑 보리수 처음봅니다.

    신기 신기~~

  • 작성자 24.09.11 19:33

    ㅎㅎ저도 신기합니다~~

  • 24.09.12 11:12

    보리수는
    흔히 이른봄에 익어 수확하는데
    이 보리수는
    늧여름에 수확하나 보네요.

    보리수는 삽목이 가능한데
    혹시 꽃의 색상과 열매 맛은
    어떤지 궁금해집니다.

  • 작성자 24.09.25 12:03

    봄에 달리는건 뜰보리수 고 이건 초가을에 많이 달려요. 꽃이 작아 눈여겨 보질 않았네요. 내년에 꽃피면 한번 봐야겠어요.
    맛은 약간 신맛이 느껴지고
    그냥 먹기엔 끌리는 맛은 아녀요

  • 24.10.08 17:16

    경악산방님~
    보내주신 노랑보리수씨앗 잘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부풀어 올랐어요.^^
    얼른 심어야지...^^

  • 작성자 24.10.08 18:45

    덜 말라서 혹시 곰팡이가 피진 않았나요?

  • 24.10.08 18:48

    @경악산방 (영덕) 씨앗은 곰팡이가 잔득끼고 열매는 깨졌지만 곰팡이없이 깨끗이 왔어요.
    채에넣고 씻으니 깨끗해졌어요.^^

  • 작성자 24.10.08 18:50

    @정안당(전남) 아~ 오히려 씨앗이 곰팡이가 피었군요^^
    좋은 결실 성공하길 빕니다.

  • 24.10.08 18:51

    @경악산방 (영덕)
    녜.
    감사합니다.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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