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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스윙 - 회전의 원리/어드레스 부터 피니쉬까지|☆스윙- 이동 / 회전 ☆
1. 스탠스의 넓이:
자신의 가슴 넓이로 선다. 긴 클럽은 발꿈치가 양어깨의 폭보다 넓게 서는 것이 좋고 짧은 클럽은 스탠스를 좁히는 것이 좋다.
2. 볼의 위치
7번 아이언의 경우 스탠스의 중앙이 일반적인 위치지만 초보의 경우 중앙 왼쪽부분에 놓는것이 좋다.
3. 어드레스
골프에서 어드레스(셋업)란 볼을 칠 자세를 취하는 것을 말한다. 즉 볼을 치기위한 준비 자세라고 할 수 있다. 어드레스란 타겟 방향을 그립, 볼의 위치와 스탠스가 포함된 몸의 자세를 취하는 방법이 되는 것이다.
<1> 7번 아이언 어드레스(정면) <2> 7번 아이언 어드레스(측면)
<3> 드라이버 어드레스(정면) <4> 드라이버 어드레스(측면)
<그림 1>과 <그림 2>는 프로의 아이언 7번의 어드레스 자세이다. 거의 완벽한 자세라 할 수 있다.
초보자의 경우 ①번처럼 힙을 최대한 뒤로 뺀 상태에서 무릎이 지면과 거의 수직이 될 정도로 너무 굽혀지지 않아야 한다. 등의 각도는 너무 서있지 않아야 하며 특히 등을 펴서 일직선이 되도록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 등이 굽혀지게 되면 회전축이 구부러진 상태가 되므로 정확한 샷을 하는데 많은 지장을 주게 된다. 최근에는 등의 모양은 되도록 일자로 편 모양을 선호하고 있다. 손의 경우 스탠스와 어드레스 자세를 취한 후 지면 아래로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상태에서 아이언을 잡도록 하여 위의 프로처럼 자세를 취하는 것이다.
<그림 1>,<그림 3>의 정면 어드레스에서 왼팔은 쭉 편 상태가 좋고 왼손은 편안하게 약간은 구부린 동작을 취하는 것이 좋다. 7번 아이언의 경우 양쪽 다리의 체중은 50:50, 드라이버의 경우 오른발과 왼발에 각각 60:40으로 취하도록 하고 허벅지 안쪽에 힘을 주어 자세를 견고하게 하는 것이 좋다.
<그림 5>7번 아이언, 드라이버
<그림 6> 7번 아이언, 드라이버
<그림 5,6> 은 <그림 1,2,3,4>를 막대(Stick) 그림으로 표현한 것으로 클럽에 따라 다른 어드레스를 볼 수 있다. 정면에서 7번 아이언의 경우에는 손의 위치와 아이언은 중앙 쪽에 위치하며 드라이버의 경우에는 손과 클럽헤드가 타겟 방향에 가깝게 위치하고 있다. 스탠스도 드라이버의 경우 넓게 선다.
측면의 경우 드라이버의 경우 앞뒤의 거리는 7번 아이언보다 멀고 팔이 아래로 수직보다 앞으로 내밀어진 상태가 되어야 한다. 7번 아이언이 경우 팔은 거의 수직으로 내려가고 볼과의 거리도 짧아지게 된다. 결국 클럽이 길수록 볼의 위치는 앞으로 그리고 타겟 방향의 왼발에 가깝게 위치하여야 한다.
어드레스는 골프의 스윙을 시작하는 첫 단계로 자세가 잘못되었다면 스윙과 샷에도 많은 영향을 주므로 초보자가 아니더라도 항상 체크하고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
골프의 기본기술 - 백스윙
이제 골프스윙을 시작하여 보도록 하자. 어드레스 자세에서 몸은 되도록 편한 상태를 유지하여야 한다.본인이 어드레스 자세가 힘들다고 생각한다면 아직 골프 동작이 본인에게 익숙하지 않은 것이니 조금 더 노력하여 자세가 익숙해지도록 하여야 한다. 처음 레슨을 받게 되면 아이언 7번을 가지고 배운다. 이유가 무엇일까? 이유는 간단하다. 전체 골프 클럽 가운데 중간이 되는 클럽이 되기 때문이다. 7번을 기준으로 숏 아이언 그리고 롱아이언, 드라이버 양쪽으로 익숙하게 스윙을 하기 위한 것이다. 다시 말하면 골프 클럽 중에 7번 아이언은 가장 표준이 되는 클럽인 것이다. 초보자들은 보통 6, 7번을 선택하여 처음 골프스윙을 배우게 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골프스윙을 크게 구분하여 어드레스, 백스윙, 탑스윙, 다운스윙, 임팩트, 팔로우드로우, 피니쉬의 7단계로 구분하며 오늘은 백스윙에 대하여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다.
<그림 1>어드레스와 백스윙(정면)
<그림 2> 어드레스(측면) <그림 3> 백스윙 1(측면) <그림 4> 백스윙 2(측면)
<그림 1>에서 3번째 사진까지 몸은 전체적으로 단단히 고정된 상태에서 클럽이 움직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백스윙시 하체의 고정은 중요하며 초보자들이 첫 번째로 주의하여야 할 점이다. 하체를 단단히 고정한 상태에서 상체(어깨)를 많이 돌려야 하는 것이 백스윙의 포인트이다.
<그림 1>과 <그림3>에서 ①번의 샤프트는 타겟 방향과 정확하게 일치하고 있다. 궤적이 잘못 이루어진 백스윙의 경우 <그림 4>에서 클럽헤드가 좌, 우로 치우칠 수 있다. 거울을 보고 이 동작을 익숙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림 1>에서 ②번 어깨는 백스윙 중간에 벌써 45도가 틀어져 있고 ③번 허리는 고정되어 있는 모습에 주목하여야 한다. 무엇보다 머리는 고정시키고 허리가 많이 틀어지지 않도록 억제하며 상체, 특히 어깨의 회전을 최대로 돌려주는 것이 파워있고 정확한 스윙을 갖추는 중요한 열쇠가 된다. <그림 1>의 ④번에서 백스윙이 탑에 가까워지며 코킹(손목의 구부림)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숏 아이언의 경우에는 이 시점에서 더 많은 코킹이 이루어져야 하며 초보자는 코킹이 너무 빨리 또는 너무 늦게 되지 않도록 조심하여야 한다.
<그림 2>, <그림 3>, <그림 4>에서 ⑤번과 ⑦번은 어드레스 때의 샤프트 위치이다. 백스윙은 측면에서 보았을때 이 샤프트 라인을 따라 궤적을 그리면 된다. ⑥번은 탑스윙으로 올라가는 팔 위치이다. ⑥번과 ⑦번이 정확한 평행을 이루는 것이 가장 좋은 백스윙 동작이 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위의 사진을 보고 상상을 해보자. 발부터 허리까지가 고무줄을 잡고 있는 왼손의 손부터 엄지이다. 그리고 클럽헤드가 오른손으로 고무줄을 당기는 것이다. 고무줄을 효과적으로 튕기기 위해서는 왼손이 정확하게 그리고 단단히 고정되어야 한다. 골프스윙에서 하체를 고정시킬수록 골프스윙은 더 빠르고 정확하게 이루어진다는 것을 명심하자.
골프의 기초기술 - 탑스윙
오늘은 탑스윙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그림 1> 탑스윙 <그림 2> 탑스윙(측면) <그림 3> 어드레스
<그림 4> 숏아이언 탑스윙 <그림 5> 드라이버 탑스윙
<그림 1>에서 백스윙이 탑이 되었을 때 ①번의 샤프트는 볼의 타겟 방향에 대하여 지면과 평행이 안 되고 있다. 일반인들의 경우에는 사람마다 틀리지만 탑스윙에서 샤프트가 지면과 평행을 넘어 오버스윙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하체, 허리와 어깨보다는 팔과 손의 힘이 과하게 들어가게 되어 정확도가 떨어지므로 되도록이면 오버스윙이 되지 않도록 해야 컨트롤하기가 좋으며 정확한 스트로크를 하는데 도움을 준다.
<그림 4>처럼 숏 아이언으로 갈수록 탑에서 클럽헤드가 하늘을 보는 형태가 되어야 한다.
즉 아크(회전반경)가 크지 않아야 한다. 아이언의 경우는 3/4 스윙으로 보다 정확한 스트로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으며 백스윙의 크기가 작을수록 정확도는 높아지게 된다. <그림 5>의 드라이버의 경우에도 탑스윙의 동작이 가장 크게 되지만 탑스윙 시에 샤프트가 지면과 평행이 되는 180도를 넘지 않는 것이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방법 중에 하나이다.
프로의 드라이버 탑스윙을 보면 샤프트가 180도를 넘지 않는다. 드라이버의 경우는 어깨의 회전 그리고 궤적을 크게 그리는 것이 좋기 때문에 샤프트가 지면과 평행이 되는 180도를 넘게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해서 오버스윙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드라이버의 경우 스탠스가 아이언의 경우보다 넓게 서있음으로 해서 밸런스를 맞추고 체중이동을 크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손목의 굽힘 동작은 자제하고 어깨의 회전을 크게 하는데 중점을 두고 스윙을 하는 것이 좋은 것이다.
<그림 2>에서 ④번의 어깨에서 손까지의 라인과 ⑤번의 어드레스 때의 샤프트 위치가 정확하게 평행한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스윙이 이루어질 때 가장 이상적인 스윙의 궤적을 이루게 된다. 일반적으로 ④번보다 수직에 가깝게 팔이 올라가게 되는 경우 업라이트 스윙이라고 하며, ④번보다 수평에 가깝게 팔이 올라가게 되는 경우는 플랫스윙 이라고 한다.
키가 큰 경우 몸통의 축이 앞으로 많이 숙여지게 되어 업라이트가 되기 쉽고, 키가 작은 경우 몸통의 축이 세워지게 되어 플랫스윙이 되기 쉽다. 키가 큰 어니 엘스, 러브 3세, 비제이싱 등은 업라이트 스윙이 되며 벤호건 등이 플랫 스윙의 대표적인 예이다.
업라이트 스윙의 가장 큰 특징은 페이드샷의 특징을 가져 짧은 샷과 볼을 바로 세우는데 유리하고 플랫 스윙은 드로우를 만드는 특징을 가져 볼이 많이 구르고 비거리를 내는데 유리하다.
어드레스에서의 몸통 회전축 ⑥번은 탑스윙에서의 몸통 회전축 ③번처럼 축이 전혀 움직이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모습은 초보자들이 주목해야할 중요한 부분으로서 몸통의 축이 백스윙에서도 잘 고정되어 어깨와 허리의 회전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이러한 연습은 거울을 옆에 두고 위의 그림을 참고하여 연습하면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
왼쪽 허리와 다리의 움직임은 되도록 고정 시켜야 하지만 나이가 많이 있으시거나 몸이 뻣뻣한 경우에는 왼쪽허리와 무릎을 자신의 우측으로 조금 틀어주면 어깨의 회전이나 스윙에 효과를 가질 수 있다. 단 너무 틀어주면 몸의 회전축이 무너지기 쉬워 정확한 임팩트가 어려워지고 파워가 상실될 수 있다는 것을 주의하여야 한다.
골프스윙 -다운스윙과 임팩트
다운스윙은 약 0.2~0.3초가 걸리며 임팩트 즉 타구에 가장 영향을 많이 주는 동작이 된다. 워낙 빠른 동작이라 골퍼들이 느끼기에는 굉장히 어려움이 있으며 이것은 많은 연습을 통해 궤적과 신체의 움직임이 조화를 적절히 이루도록 몸이 습득하도록 한다.
탑에서 다운스윙이 시작하고 가장 먼저 움직이는 부위는 허리(힙관절)가 회전을 시작하여야 한다. 다음 왼쪽어깨가 움직이기 시작하여야 하고 손목은 그냥 따라오는 느낌으로 회전을 해야 한다.
<그림 1>의 프로의 다운스윙에서 손목의 콕킹(손목의 구부러짐)을 유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은 최대한 힘과 파워를 클럽에 저장 시킬 수 있는 장점이 되고 허리는 다운스윙 중간에 이미 정면을 향해 회전하고 있어야 한다.
<그림 1> 다운스윙(정면) <그림 2> 임팩트(측면) <그림 3> 어드레스(측면)
<그림 3> 탑스윙 (정면) <그림 4> 다운스윙(정면) <그림 5> 임팩트(정면)
<그림 3>에서 시작되는 다운스윙초기에는 허리와 하체가 타겟 방향으로 회전하며 움직여야 하고 <그림 4> ②의 클럽헤드가 가속을 하여 임팩트에서 최대한의 속도를 내기 위해서는 뉴튼의 3법칙인 작용, 반작용 법칙에 의해 <그림 4>에서부터 ③의 왼다리가 타겟 방향에 대하여 벽을 만들고 지면을 박차듯이 위로 무릎이 튕기듯 힘을 발휘하여야 한다. <그림 2>처럼 다운스윙초기에는 볼 타겟 방향으로 무릎이 이동하고 클럽을 가속시키는 다운스윙의 중간부터는 수직적으로 왼쪽 무릎이 펴져야 한다는 것이다.
드라이버 임팩트 순간은 0.0005초가 걸리며 드라이버와 볼과 접촉하여 약 2cm가 이동한다. 이순간이 정확도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순간이 되며 골퍼들이 임팩트 때 ‘잘못쳤다’ 라고 느꼈을 때 이미 클럽은 팔로우 되어 거의 피니쉬에 이르렀을 때가 된다. 이렇듯 골프의 임팩트는 찰나의 순간에 일어나게 되며 많은 골퍼들이 어려움을 느끼게 되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골프스윙은 어느 종목보다도 짧은 임팩트를 정확히 그리고 효과적으로 쳐야하기 때문에 머리로 생각하기 보다는 몸이 스스로 느낄 수 있어야 하며 이것은 많은 연습에 의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다.
머리를 고정시키고 허리, 무릎, 어깨, 손목의 움직임이 순서대로 정확한 턴에 의해서 이루어져야 하며 이러한 신체 움직임과 클럽의 타이밍을 정확히 맞출 수 있도록 많은 연습을 통해 골프의 기초가 되는 골프스윙을 익히도록 하자.
팔로우드로우와 피니쉬
골프스윙에서 임팩트 후에서 부터는 자연스런 움직임이 중요하다. 몸에 힘이 들어가다 보면 팔로우드로우와 피니쉬가 무너지기 쉽기 때문이다. 팔로우드로우는 스윙의 형태에 영향을 주어 샷의 궤도와 비행을 조절 할 수 있다. 다운스윙이후에는 몸과 팔, 클럽이 타겟방향으로 뻗을 수 있도록 하고 지나친 힘이 가하지 않는 것이 훌륭한 스윙을 갖추는 좋은 방법이 된다.
<그림1> 팔로우드로우(정면) <그림 2> 팔로우드로우(정면) <그림 3> 피니쉬(정면)
팔로우드로우에서 왼다리는 세우도록 하고 머리는 고정하며 ①처럼 오른손이 덮혀서 스윙이 이루어지도록 한다. 임팩트이후에도 머리와 몸이 고정되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 다운스윙에서 임팩트에 가까워 지면서 오른손의 역할이 많아지기 시작하며 임팩트 이후의 스윙은 오른손이 주도를 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다운스윙에서 오른팔이 펴지기 시작하면서 부터는 오른팔이 쭉 펴져서 <그림 2>의 ②처럼 임팩트 이후에도 계속 타겟 방향으로 뻗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오른팔을 뻗어주는 동작은 볼을 임팩트 시에 보다 클럽헤드와 함께 끌고 나가게 해 주는 역할을 하여 볼에 파워를 실을 수 있고 방향성을 높일 수 있는 좋은 스윙 방법이 된다. <그림 1>에서 허리는 회전을 이루고 왼쪽 무릎이 단단한 벽을 만들어 주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그림 3>에서처럼 피니쉬 자세는 왼쪽다리에서 오른쪽 어깨라인까지 1자가 되는 자세를 만들고 머리도 어깨와 함께 자연스럽게 돌아가서 정면을 바라보는 것이 바람직한 동작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동작이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체중이 오른쪽으로 완전히 이동하여야 한다.
<그림 3> 팔로우드로우(측면) <그림 4> 팔로우드로우(측면) <그림 5> 피니쉬(측면)
임팩트 이후에는 왼쪽다리의 벽을 만들고 <그림 3>의 ③번처럼 오른손이 덮어져서 손목의 회전이 확실히 이루어져야 하고 팔로우드로우가 진행이 되면서 오른쪽어깨가 타겟 방향으로 진행되어 나가야한다. 가끔 초보자의 경우 지나치게 볼을 보다 보면 오른쪽 어깨가 임팩트 후 멈춰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될 경우 허리에 무리가 가고 팔로우와 피니쉬가 힘들게 되어 스윙을 어렵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다.
타이거 우즈, 최경주 등 프로들과 같은 최근의 스윙은 <그림 5>의 ④ 처럼 어깨를 임팩트 후에 앞으로 완전히 내보내야 파워있는 스윙을 할 수 있고 보기 좋은 피니쉬를 할 수 있다. 전체적인 스윙도 멋있어야 하지만 피니쉬가 좋아진다면 골퍼로서 가지는 기쁨은 커질 수 있다. 오늘의 라운딩에서 멋진 피니쉬의 자세를 가져가도록 하자.
골프 스윙에서 강한 파워를 이용해서 볼을 멀리 보내기위해서 가장중요한것은 ..
1. 하체를 고정하고 어깨턴을 많이해서 등축의 꼬임을 이용해서 용수철을 비툴어놓아다가 놓으면 원상복귀 하려는 힘을 최대한 이용하는것입니다.
2.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체중이동을 빠르게 이동하여서 몸의 왼쪽발 바깥쪽에 견고한 스윙축을 만들어서 안정되고 강한 스윙을 합니다. 스윙턴의힘을 배가 시키는것이 두번째로 중요합니다.
3. 스윙탑 에서 콕킹을 이용하여 임팩트시 폭팔적이 파워가 나오도록 해야합니다. 콕킹은 지렛대 원리와 같은 이치입니다.
위의 3가지를 체득하기 위해 정확한 스윙동작을 하나 하나 잘 몸으로 익혀나가야 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