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심박수가 높은 이유
심박수가 높은 것은 심장이 비정상적인 것이 아니라, 심장이라는 엔진의 배기량(1회 박출량)이 아직 충분히 커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훈련을 통해 심장의 박출량이 커지면 같은 속도로 달려도 심박수는 자연스럽게 낮아집니다.
2. 잘못된 접근 방식
무작정 인터벌 같은 고강도 스피드 훈련만 반복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이는 엔진의 최대 마력(VO2 Max)은 높여줄 수 있지만, 저강도 조깅시 필요한 '연비'를 떨어뜨려 결국 심박수가 안정되지 않는 원인이 됩니다.
3. 심박수를 낮추는 최고의 방법
심박수를 낮추는 핵심은 기어가듯 느리게 달리는 저강도 조깅을 충분히 수행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기준은 본인의 10km 최고 기록보다 km당 최소 60~90초 이상 느리게 달리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10km를 50분에 뛰는 러너라면, 조깅은 6분에서 6분 30초, 혹은 7~8분대 페이스로 달리는 것이 좋습니다.
4. 결론 및 조언
시계에 찍히는 페이스에 대한 자존심을 버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장 심박수가 170~180까지 치솟는다고 해서 무리하게 전력 질주를 하기보다는, 심박수를 130~140 정도로 억눌러서 꾸준히 달리는 훈련을 지속하세요.
이러한 지루하고 느린 마일리지 쌓기가 결국 심장을 강하게 만듭니다
출처 : 유튜브 러너임바
첫댓글 뛰다 보면 저도 모르게 ㅠㅠ
워치는 거리랑 시간만 보는게 아니라 심박도 최고심박 150으로 조절해야겠네요
130~140 정도가 더 좋대요~ 그정도가 저강도 영역이고 140 넘으면 중강도 영역인가봐요
전 최고150 으로 설정했어요 좀만 뛰면 150넘어서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