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은 스님을 오늘 뵈러 갔다 다큐에서만 보던 스님을
실제로 보러 갔다. 가봤던 천은사로 말이다
가서 나도 동은 스님 얘기를 들을러고 했다 동은 ㅅ
님이 준비한 다과와 과일을 먹으면서 . 근데 계속 그 접시에만 손이 갔고 그래도 나는 얘기를 잘 듣게 집중을
해갔고 내 삶에 도움이 될만한 얘기로도 들리기도 했다
ㅋㅋ 난 동은스님 얘기를 듣고 음료수로는 식혜를
두잔이나 마시게 되었다 ㅎ 그래서 넘 먹으러 온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하였다.. ㅜ 동은스님을 뵈러 오랜만에 다시 한번 천은사에 가서 얘기를 들었고 듣다가 식혜를 두잔이나 마신게 화장실이 가고 싶게 되었다
그래서 화장실을 찾는데도 천은사 근처에 화장실이
있는지 모르고 주차장에 화장실이 있는게 생각이
나서 거기까지 내려갔다왔다 ㅋㅋ 그런 다음에는 동은
스님과의 시간이 끝나고 다들 돌아가는데 오빠가 잘 들으라고 그랬다 그때 나는 잘 들은 것 같았는데 집중을
잘 안 한 것처럼 보여서 그랬으니까 나는 그러러니 했다
(사진을 안 찍어서 못 올리고 이모티콘이라도 같이 올림 *글 쓸때는 항상 사진과 함께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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