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하얀 꽃 노란 꽃이
너울거리며 자기 색을 뽐낼 때
숨죽이며 나올 차례 기다리다
드디어 터졌구나!
명자꽃, 홍매화의 붉은 반점이
이가지 저가지로 끝없이 번져가니
이제 봄앓이가 시작되는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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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앓이
이병관(너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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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11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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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 김광하
15.04.12 12:11
첫댓글
저 붉은 외침을 그동안 어디다 감추었을까요?
이병관(너름새)
작성자
15.04.12 20:24
아마 가지의 시간 속에 숨겨져 있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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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 붉은 외침을 그동안 어디다 감추었을까요?
아마 가지의 시간 속에 숨겨져 있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