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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집기독교서점[문화선교/기독교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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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시 등 - 서안나
하얀풍경 추천 0 조회 275 09.10.15 19:1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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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15 19:56

    첫댓글 정말그러네요, 내가 늘 지고 다니면서도 내가 마주하지 못하는 또 다른 나

  • 09.10.15 20:27

    그래서...슬프기도하고...그래서 아프기도하고...가끔은 다른곳으로.... 다른 시선으로...갈등하기도하고.. 유치환님의 A와A' 라는시가 생각나네요.ㅠㅠ

  • 09.10.16 07:40

    " 한 번도 마주 보지 못하는 나 " 또한 내가 사랑해야 하는 내 몸이며 하나님의 전이기에, 오늘도 이렇게 하나님의 도우심을 엎드려 구합니다.

  • 작성자 09.10.16 16:09

    그래서 하나님은 등걸이를 만들게 하셨더라고요. 침대 옆에, 책상 옆에 두개의 등걸이를 두고, 등이 만나자 할 때마다 찾아갑니다. 모르긴해도 사람들이 무심코 제일 많이 쓰고, 부르는 단어 아닐까요. 기타 등등등...

  • 09.10.23 09:22

    그래서 하나님은 남편을, 아내를 허락하지 않으셨을까요? 우리 집에서는 남편이 저를 제일 필요로 할 때가 등 긁을 때이고, 밖에서 들어오면 거의 예외없이 그 너른 등을 돌리고는 긁어달라고 하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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