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마지막 주일, 하나님 앞에 드리는 반성과 결심
사랑하는 여러분,
2024년의 마지막 주일, 우리는 하나님 앞에 예배자로 서 있습니다. 이 특별한 시간은 단순히 한 주일의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한 해를 돌아보고, 우리의 신앙과 삶을 깊이 반성하며, 새로운 결심을 다지는 중요한 순간입니다.
올 한 해 우리는 각자의 삶 속에서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기쁜 일도 있었고, 힘든 순간도 있었습니다. 이 모든 시간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의 신앙은 단순한 의식이 아니라, 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과연 하나님과의 관계를 어떻게 유지해 왔는지, 우리의 믿음이 어떻게 성장해 왔는지를 진지하게 돌아봐야 합니다.
첫째, 우리는 하나님과의 대화, 즉 기도의 시간을 얼마나 충실히 가졌는지 반성해 보아야 합니다.
기도는 우리가 하나님과 소통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입니다. 하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기도의 시간을 소홀히 하지는 않았는지, 기도하는 마음이 얼마나 진정성이 있었는지를 점검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듣고 계시며, 우리의 마음을 아십니다. 그러므로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깊이 있게 만들어 가야 합니다.
둘째, 우리는 성경 말씀에 얼마나 귀 기울였는지를 돌아봐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삶의 지침이자, 진리입니다. 말씀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배우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의 방향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올해 우리가 성경을 얼마나 읽고, 그 말씀을 삶에 적용했는지를 돌아보며, 말씀에 대한 갈증과 열정을 다시 일깨우는 결심이 필요합니다.
셋째, 우리는 서로를 사랑하고 섬기는 삶을 얼마나 실천했는지를 성찰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사랑과 섬김의 모범을 따르는 것은 신앙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우리가 교회 공동체 안에서, 그리고 세상 속에서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대했는지를 돌아보며, 사랑과 격려의 손길을 더욱 넓혀가는 결심을 다져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내년을 향한 새로운 결심을 세워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을 바라보며, 신앙의 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고, 그분의 뜻을 따르겠다는 결단을 내리며, 더 깊은 신앙의 여정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합시다.
사랑하는 여러분,
2024년의 마지막 주일, 하나님 앞에 진정으로 반성하고 결심하는 시간을 가지길 원합니다. 우리의 삶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며, 그분의 사랑을 세상에 전하는 도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 시간을 통해 우리의 신앙이 더욱 깊어지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s://youtu.be/9yB4WpxX3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