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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취나물무침 & 다래순무침
김영옥(인천강화) 추천 1 조회 477 24.04.16 11:0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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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6 11:58

    첫댓글 집앞에 다래순이며 취나물이 널려 있나봅니다 부럽습니다. 맛난 나물 살짝 맛보고 갑니다

  • 작성자 24.04.16 15:29

    맞습니다.
    바로바로 따다가
    무침히니 그싱싱함은
    그어느것보다 맛나지요.
    감사합니다.

  • 24.04.16 13:37

    무공해 식자재가
    보약요리로 변신합니다
    부지런하시고. 솜씨도 좋으시고
    구경하는사람도 더불어
    입맛이 좋습니다

  • 작성자 24.04.16 15:30

    무공해도 맞고
    보약도 맞고
    다맞는 말씀입니다.

  • 24.04.16 17:58

    바구니 하나 들고 현관만 나서면 싱싱하고 맛있는 식 재료가
    여기저기 많이 있어 반찬 걱정은 안 해도 되겠어요.
    나물을 보니 비빔밥 생각이 절로 나네요.
    다래 순도 맛있는데 시장에선 구경을 못했어요.

  • 작성자 24.04.16 19:17

    맞습니다.
    맨손으로도 따고
    칼로도 잘라오고
    봄되면 바쁨니다.
    몸도 마음도
    입도요. ㅎ

  • 김여사님은 시장비는 안들어가겠습니다
    텃밭마트가 너무 멋집니다

  • 작성자 24.04.17 04:41

    예~~
    고기랑 생선만 삽니다. ㅎ

  • 24.04.17 05:26

    나는 꽃 보는 것들만 심었는데, 이젠 저리 먹을 수 있는 것들을 심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 작성자 24.04.17 05:39

    꽃밭은 사람의
    마음을 얼마나
    행복하게 해주는데요
    한바퀴돌시면
    힐링도 되시고 꽃들과
    대화도 나누구요.
    잘하시는 겁니다.,

  • 24.04.17 09:47

    맛있어 보입니다.봄에는 역시 봄나물이 최고이지요.

  • 작성자 24.04.17 10:59

    맞습니다
    봄나물은 보약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17 10:49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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