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산산 좋아,
성주간 맞이, 속리산 최고봉 천왕봉,
자주가지만,산행 길, 길어서 쉽지않다.
화북에서, 문장대- 천왕봉 멀어도,
최고 멋진 능선 이다.
언제나, 경관에 취해 무리하다,
조난당하기도 했다.
조심조심 하지만, 자연취해, 실수한다.
작년 3월, 눈 속에, 경관취해,
무리해서, 밤늦게, 겨우 돌아왔었다.
제일 짧고, 직선 산행 길,
보은군 속리산 면 도화리에서,
찾았다.
오늘 두번째 산행 이었다.
속리산 속 길, 굽이굽이 아름다웠다.
속리산 유명세 밀려,
충북 알프스 구병산, 구병리 에서,
두번, 멋진 산행 했었다.
속리산 꽃 천왕봉 오라 했다.
더 흥겨운 산행 이었다.
천국 가는 길,
속리산 천왕봉, 도화리에서 산행 했다.
주차장 아주머니, 반갑게 맞이 했다.
차,음료까지 주면서, 잘다녀오라 했다.
저 멀리, 천왕봉 좋아, 잘 오라 했다.
사뿐사뿐 산행 했다.
조금가다가, 진달래 반갑게 인사했다.
고마워.이렇게 찾아주어 기쁘다.
진달래 꽃 환영 받고, 기쁘게 올랐다.
공원 지킴 아저씨 만났다.
힘든 산행 길, 돌 길, 직선오르는 길,
쉽지않았다.인내 가지고 올랐다.
힘 내라고,조금가면 도착한다.
어려움 잘 받아들이고, 사랑하며,
가라 했다.
생각 보다, 빨리 천왕봉 정상,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몇분들 미리와서, 넘 좋아했다.
천왕봉- 문장대 능선 길,
사방팔방 있는 그대로 장관이었다.
자연경관 취했다.
자연사랑 주님사랑 푹잠겼다.
십자가,수난,죽음, 부활 영광을!
마냥, 자연 벗, 삼아 쉬고,
점심 후, 문장대 능선코스 갔다.
입석대,신선대 가는길,
바위들이 너울춤추며, 환영 했다.
욕심 버리고 되돌아,
천왕봉 도화리 쪽으로 하산했다.
역시, 천왕봉 최고다! 진달래 외쳤다.
기쁘고 즐거운 산행 이었다.
주님께 영광을!
첫댓글 천왕봉등정을 축하합니다~^
그리고 계속 강건하십시요~~^^
예 감사합니다
신부님!
대단하십니다.
사순절 시기 건강 잘 보하시고 늘 하느님과 함께 하시기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 신부님 그분께서 만드신 아름다운 자연을 보면서 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미다.🙏
어여쁜 진달래 신부님 덕분에 실컷 감상함요~♡
멋집니다 여전하시네요 부활절 잘 맞이하세요 ~
신부님너무건강해보이서너무조아요다가오는부활즐즐거게맟지하시고건강을빕니다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정신부님
쵝오 짱짱짱 임당
튼튼한 체력~%
아이처럼 티없이
맑고 곱게 사시는 모습이 이뻐서 ~~^^♡^^
주님께서 다 주시는 것 같습니다.
신부님
늘 홧팅 입니다.
이밤도 꿀밤 되소서 ~~
🙏😁👏💚💐
신부님
고맙습니다~~
대단하세요.
기쁨넘치고 활기찬 신부님이 너무 멋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신부님 참 멋지십니다
항상 건강한 모습~
눈으로도 전 힐링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신부님
멋진 산행하셨네요.
진달래가 예쁘게 피어서 인사하는듯 속삭이네요.
반갑다고~~
산행 부럽습니다.
신부님,
우선 피정의집 5주년
축하드리며 매주 1~2회
피정하신다니 반갑습니다.
또한 들어오는길을 넓혀
주신다니 피정자들
편하게 오실수 있겠내요
꽃밭이 참 예뻐요~
신부님 건강하시게 산행
하시니 고맙습니다.
예쁜 진달래꽃이 봄이야^^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 합니다.
멋져 멋져
좋은 산의 기운을 받으시는 신부님 !
더욱 건강하고 ㆍ행복해보이심니다
진달래처럼 환하시고 요~~^
아멘~
어김없이 산을 찾으시고 사랑하시고 행복해 하시는 신부님!
신부님 덕택에 주님 사랑, 자연사랑으로 봄기운 가득 느끼고 진달래꽃에 마냥 취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신부님!
신부님늘감사합니다 늘주님의사랑이가득하시길기도드립니다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3월30일]
📖말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다." 그러자 그들은 돌을 들어 예수님께 던지려고 하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몸을 숨겨 성전 밖으로 나가셨다.
(요한 8,58-59)
💞 묵상
내 고집과 하잘 것 없는 권위와 체면을 위해 쉽게 남을 비난하고 심판하는 오만을 범하지는 않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내가 필요 이상 가진 것이 많기에 누군가는 일용할 양식조차 얻지 못하고, 권력의 횡포를 부리기에 그 누군가는 부자유를 겪어야 하며, 필요 이상 현실에 타협하기 때문에 그리스도는 오늘도 저 버려진 사람들 속을 거닐고 있지는 않은가 생각해야 할 사순절입니다.
🕯기도
언제나 계시는 영원하신 주님, 당신이 가시는 생명의 길을 저도 따라 걸을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실천해보기
•판단했던 일 생각해보기
♧복음화발전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