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접속하면 돈될만한 장비는 먹었는지 골드수급은 잘 됐는지만 확인합니다.
시간이 좀 남더라도 딱히 할게 없어 유물을 돌리거나 각인을 맞추다 다시금 방치만 하는데..
유저가 만들어가는 컨텐츠가 너무 제한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해서 PVP 컨텐츠의 도입검토를 요청드립니다.
제안. 1vs1, 2vs2, 5vs5 등 시즌별 자유롭게 입장이 가능한 투기장을 조성 / 투기장 순위표 실시간 반영
(와우 컨텐츠 참조)
1. 팀구성 평균 투력대의 월드 매칭
2. 일정단계 이상 시, 개인 승률에 따른 레이팅 매칭
3. 시즌 종료 시, 점수대별 차등 보상지급
4. 투기장 포인트로 투기장에서만 얻을 수 있는 장비 상점운영
유저는 신규 컨텐츠가 생겨서 좋고, 개발진은 케릭 벨런싱의 지표로 활용할 수 있으니 서로 윈윈 아닐까요.
강해져야한다는 목적이 분명해지고, 명중만 치중하는 게임에서 pvp 장비가 다시금 두각을 보일수도 있으며, 장비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는 건 시장의 활성화를 의미하는거니 재화의 소진도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재화의 소진은 곧 과금이니 개발진도 나쁠게 없지 않을까요.
케릭 벨런스는 게임의 롱런 기준입니다.
스타나 롤 같은 황금 벨런스 게임처럼 끊임없는 조정이 필요한 시점이란 생각이 듭니다.
첫댓글 진즉에 이런거했으면 허리아래투력들 안떠낫는데
이런 정성스런 글을 보고도 해주지를 않으니...
대전장은 게임출시3년째 베타버전 방치중
신규캐릭버그는 두달째 방치중입니다 가능성없습니다
1ㄷ1, 2ㄷ2 이런건 직업빨이 너무 심해서 인첸 헌트 디펜 셋이서 다 해먹을텐데 별로인것 같습니다.
차라리 발할라 대신 모두가 개인전인 배틀로얄을 여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배그 자기장처럼 용암 지대가 점점 조여오는 느낌으로요.
ㄹㅇ
특정 직업군의 높은 승률만큼 벨런스 조정대상 1순위라 생각됩니다. 3시즌만 돌려보면 어느정도 근접, 원거리간 벨런싱 작업은 가능할듯 해요.
ㅋㅋ당장 버그도 안고치는데ㅋㅋㅋㄱ
저도 작성자님이랑 똑같은 생각을 해봤습니다 저는 PC리니지2 올림피아드 경기를 생각했는데요
정해진 시간때 직업상관없이 1:1매칭으로 승리시 포인트 획득 패배시 포인트차감 으로 경기를합니다
시즌이 끝나면 클래스별 점수가 가장높은사람들이 다음시즌까지 영웅 이되는거죠 영웅이면 다음시즌까지 특정아이탬을 쓸수있고(리니지2에서는 영웅들만쓸수있는 무기) 서버전체 말할수있는 기능 등 많은 해택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