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참전에 대한 나의 소견.
월남참전에 대하여 특히 젊은
세대는 얼마나 아는가?
그리고 기성세대는 얼마나
가슴이 찢어지나?
우리 한국군이 참전으로 어마
어마한 달라를 벌어들여
한강의 기적과 세계 12개 경제
선진국으로 끌어올리고 지금
젊은 국민이 호이 호식하며 잘
살고 있는 德이 과연 누구
때문인가?
감히 눈감고 반성해 보시라?
우리 한국군이 전투하기
상당히 불리한 것을 당신들이
알았나 말이다.
우리 주월사령관께서 "훈령
1호로 100명의 적은
놓치더라도 한 명의 양민을
보호하라"라고 전군에
하달했고, 우리 이 훈령을
목숨 걸고 지켰고 캄란
상륙하고 투이호아
곡창지대를 월남 국민에
넘겨주고, 한국군 주둔지를
옮기려면
옮기지 못하게 데모한 사실을
당신들은 아는가?
주월한국군은
대민사업을 엄청나게 하여
월남인에 엄지를 척 올린 적이
수없이 많았다. 월남은 주저항선의 없고. 어제
평정지역이라 하였지만.
오늘은 적이 출몰하여 엄청난
비해를 입히고 달아나는 쪽은
월맹군이고 베트콩이었다.
투코 안케작적도 월맹군인
기습하여 수없이 아군인
전사하였고. 백마 평정지대
정찰 중 작업하던 농민에 의해
1개분대가 전멸 사래가 수
없었다.
또한 청룡 짜빈박 평정지역에
적이 은밀하게 마을로 침투
매복으로 정찰 1개 소대가
점멸되고.
또 1967년 2월 짜빈동
전투에서 월맹군 2개 연대가
침투 청룡 11중대 1개 중대를
몰살시키려고 침투하여
백병전 전투로 적 사살
250명의 전과와 아군 15명
전사 30명 부상 상황은
미국도 확인한 내용인데 근래
자기들이 세운 비석에는
600명을 사살했다고 비석을
세웠다고 합디다.
다시 말해 적이 어디 있는지
조차 모르고 부비트랩과
불시공격 5,099명 전사.
11,962명 전상 16만 명
고엽제 환자 의미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우리들은 작전 시 민간인을
소개했고 작전을 수행 함으로
우리에 양민 학살 있을 수
없다고 할 것이다.
당시 호이안과 캐산지역은
월남군인들이 코리아
VC, 인민군이 보았다고
리였다. 그 후 청룡부대
전투병은 위장복에 부표를
달고 전투하였다.
상당히 복잡한 전쟁에 누구를
누구에 에 쌍방에 조사핞고
"양민학살 ' 몇 사람들 말에
휘돌리어 법정에서 편파적인
판정은 인정할 수 없다.
월남전 참전 중상자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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