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온다는 소식에 창밖으로 도로 사정 어떨지 확인하고 또 잤습니다.
커피 마신탓도 있고 옆에서 축구 보시는 분이 시끄럽게해서요.
강원도 원주 소금산 잔도길 가자는걸 이 추위에 얼어죽는다고 ㅎㅎ
포천 허브 아일랜드로 고고씽
꼬마들 데리고 야간에 구경하면 너무 좋을듯합니다
식물원안이 따뜻해서 나가기 싫었어요.
사진 찍어주면서 어찌나 웃기던지 ㅎㅎ
폐공장을 리모델링을 해서 베이커리 카페로 젊은 친구들이 어찌나 많던지
슈톨렌 빵이 반가웠어요.
공사중이라 입구에서만 구경했어요.
산타 할매랑 닮았다고 해서 인증샷 남기고요
날이 흐려서 늦게 움직인탓도 있지만 야간에 가야하는지 몇시까지 입장해야 하는지 잘 모르고 헤매기만 한 여행이었지만 모처럼 셋이서 움직인 날이였어요.
첫댓글 이제 포천까지 올라오셨네요.
_()_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드디어
가고프신곳 가셨네요
잘하셨습니다
덕분에 포천구경 잘 했습니다
전국 어딜가나
국내에도
참 좋습니다
_()_
참 좋은곳 많네요
이렇게 사진으로 찍어서 설명까지 하여주시니
세계여행가서 고생할것도 없이
우리나라 구석 구석
선진국 맞지요?
카페도 으리 으리^^
부럽습니다
돈만 있으면 그저 살기좋은 나라가 대한민국 같아요 ㅎㅎ
Stollen... ㅎㅎ
많이 즐겨요. _()_
진짜 산타할매랑 닮았어요
무진의님 환한 미소 부처님이십니다 ()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